1. 저번에 확챠에 대해 질문했는데, 6년차 삼기사와 사술사 중에 무엇을 고를지 고민했는데 아직도 고민이네요. 작년에 무라마사 300돌로도 못 먹었고, 올해 요슬롯에 120돌 했지만 못 먹었는데 이걸 먹기 위해서 삼기사 라인을 돌릴 것인지, 720돌 돌려서 겨우 명함 얻은 모르간을 보업시키기 위해 사술사 라인을 돌릴 것인지가 문제네요. 대부분 삼기사 라인은 꽝이 없다고 하지만 히미코가 보2라는 함정이 있고, 사술사의 경우에는 카게키요가 꽝이라고 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지 의견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버스터의 빛인 빛코얀, 보구의 빛인 오베론이 있는데, 둘다 얻는 게 가장 좋겠지만 무엇을 먼저 얻어야 할까요?
3. 일그오 때 모르간, 요슬롯, 빛코얀 복각이 빨리 온 걸로 기억했는데, 일그오 기준으로 각각 몇 개월 후에 복각했나요?
1. 확챠는 언제나 자신에게 있어 꽝을 피하는 걸 우선하냐 아니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가장 원하는 캐를 노리느냐라 정답이 없네요. 카케키요가 꽝 카드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보2 히미코를 하나 더 뽑는 것보다는 이쪽이 낫겠군요.
2. 어제인가 얼마 전에 비슷한 주제로 올라온 글에 답글이 꽤 많이 달렸습니다. 검색해보셔서 참조하시면 되겠네요. 대체로 하나만 우선한다면 6개월 뒤쯤 복각이 빨리 오는 코얀보다 복각이 1년 뒤에나 나오는 오베론을 추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3. 자세한 기간은 기억 안 나지만 모르간이 가장 빨랐고 그 다음 빛코얀, 요슬롯 순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자세히 아는 분이 답변해주시면 좋겠네요.
1. 확챠는 언제나 자신에게 있어 꽝을 피하는 걸 우선하냐 아니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가장 원하는 캐를 노리느냐라 정답이 없네요. 카케키요가 꽝 카드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보2 히미코를 하나 더 뽑는 것보다는 이쪽이 낫겠군요. 2. 어제인가 얼마 전에 비슷한 주제로 올라온 글에 답글이 꽤 많이 달렸습니다. 검색해보셔서 참조하시면 되겠네요. 대체로 하나만 우선한다면 6개월 뒤쯤 복각이 빨리 오는 코얀보다 복각이 1년 뒤에나 나오는 오베론을 추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3. 자세한 기간은 기억 안 나지만 모르간이 가장 빨랐고 그 다음 빛코얀, 요슬롯 순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자세히 아는 분이 답변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