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때문에 요일 던전 계속 다니다가
이번주 주간 퀘스트 달성하기 위해 프리퀘 던전 이곳 저곳 다녀보다가 이곳에 오게 됐는데...
(어디가 조건인지 모르기에 이 곳 저 곳 찔러보다가 퀘스트 진행 바가 상단에 뜨면 그곳 반복해서 다니는 편입니다.)
종하고 훈장 둘 다 주는 곳이더군요.
세이버 계열들 진화시키는데 훈장 엄청 들어가는지라 필요했고,
종도... 스킬업 해주려니 100개 정도가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다음 이벤트 전까지는 이곳만 계속 돌게 될 듯합니다.
진짜 21이면 105분... 대략 2시간 잡으면 하루에 12판 도는 것이 고작인데...
1판당 1개씩 확정 드랍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시간당 ap 충전 속도를 5분에서 3분으로 줄여주던지 말이죠.
(이벤트 기간 40씩 들어가는 것 생각하면 3분으로 단축이 더 좋을 듯하네요.^^)
그럼 전 다시 시간의 방으로...
(100개 정도 목표면 앞으로 10일 이상 걸릴 듯한지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 최근 황성의 조각을 많이 써서 이벤트 빼고는 거의 네메시스 섬에서 파밍 중입니다.
재료 팁 글을 보면 훈장은 카멜론으로 되어 있었는데... 오크니가 주간 퀘스트 마성? 15마리 카운트가 되어 가보니 훈장은 물론 종까지 드랍되어서 좋긴 했습니다만... 스킬 재료 갯수에 비해 ap 너무 짜요...ㅜ.ㅜ
전 크림힐트 스작부터 해준다고 쭉 트라움이네요. 끝난 뒤에도 의식검ㆍ재 200개씩 쌓아둘때까진...크흑
아~~ 저 세이버(샤를마뉴)는 손도 못 데고 있습니다. 뽑아 놓고 아직도 레벨 1입니다. -.,-;; 트라움 케릭터들 신재료 엄청 힘들다는데 고생하시네요. 차후 제가 그 고통 이어 받겠습니다. ㅜ.ㅜ
쌍캐밥이나 쌍코안 쓰면 쉽습니다. 1캐밥이나 1코얀만 쓰려면 각이 도통 안나오네요. 쩝...
던전의 난이도라기보다는 순위가 밀려서요....ㅜ.ㅜ 코얀 얻자마자 샤를도 얻어버린지라... 그런데 코얀도 캐스터 스카디 하던 중에 나온 것이니... 아직 재고 없는 상태라서 스킬, 어팬드 찍어주기 버겁습니다.
아, 힘들다는 부분에 대한 답입니다 ㅎㅎㅎㅎ 수량이야 뭐... 은동테는 원래 그러니까요....
^^ 예전에 트라움의 피통이 어중간해서 파밍하기 조금 귀찮다는 글을 본 듯 해서 그것 말씀하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편안한 파티를 구성하다보니 필수 팀원이 요구되어 까다롭다는 의미인 줄... 아무튼 저도 트라움 가야하는데... 과연 시간이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용아도 필요하고, 도원향에서 얻어야 하는 것도 있으니 말이죠...) 샤를.. 미안하다 주인이 능력이 안되는구나...ㅜ.ㅜ
더블로 쓰는건 인연치가 아까워서 웬만하면 2딜러+서포트 캐밥or코얀으로 하는 편인데 트라움은 서포터 하나만으로 세팅하면 화력이 모자라더군요.(5~8턴정도;;)
복귀할때 미래시 예상하면 교환 티켓으로 종 부터 모으기를 잘했네요 내년 수 캐릭들이 200개 이상을 먹는데... 저 강화퀘 있는거 깨고 돌모으기 중
멜뤼진 스킬 1개당 약 70개씩 먹는거... 3개이니 210개이네요. ㅜ.ㅜ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거 완료하고 다음 갓챠 노리자라고 생각을 하니 돌을 모을 수 있게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물론 순간 욱하면서 무너지기도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 평소에도 재료 모으고 이벤트때도 재료 모으고 열심히 모으는 인생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