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유동성타령하는데
유동성이 감소하지만, 이건 분명 양쪽 다 해당하죠. 상대는 3딜하는게 아닙니다.
여태껏 정상적인 조합은 대부분 2/2/2의 범위를 크게 넘어가지 않았구요. 그렇다고 3탱이 재밌었다? 그건 절대 아니겠죠.
결국 2/2/2 내에서 서로 조합맞추는거고, 각 포지션에 어느정도 유동성은 갖춰야합니다. 애초에 옵치는 원챔은 배척하는 게임이었구요.
그러니 원챔충이란 말이 일반적으로 쓰이죠.
물론 2/2/2를 지키면서 탱과 딜이 교환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게 서로 자존심싸움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반이상었습니다.
그리고 조합문제는 결국 탱과 딜이에요. 힐러를 모이라 젠야타 이런식으로 꾸리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서로 모이라, 아나하려고 싸우는 경우 정도만 남았죠.
솔직히 이제와서 그런말하는건 꼴픽해오다가 조합유동성같은 변명하는거 같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본인이 위도우나 둠피같은거만 잘해도 불만이 전혀 없을텐데요. 대기시간외에는..
그외에 나머지 포지션도 분명 문제가 있죠.
호그충들이 머만하면 메달타령하는거. 호그는 탱중 유일하게 아군케어스킬 없는 사실상 딜러라 이건 당연한건데 말이에요. 딜금은 좀 이해라도 되지, 킬금은 왜 자랑하는지 모르겠어요. 킬이 금인데, 딜이 금이 아니라는건 다른 아군이 포커싱을 잘해서 딜이 금이란 소린데;
다만, 딜러가 실력차이가 날때 게임이 끝난다는건 동의합니다. 다만 이건 전에도 비슷했어요. 2/2/2랑 관련이 없죠.
오히려 부캐나 대리하는 애들 검색시간 늘어서 꿀이죠.
힐딜탱 다 합니다만, 2/2/2만의 고질적인 문제는 크게 안보입니다. 이전에도 존재했던것들이 대부분이죠.
딜러충들 징징이 인듯 옛날 5딜 조합에서야 좀 쏴대면 픽픽 죽어나가서 신났겠지만 2/2/2 되면서 기본적으로 조합이 단단해지고 안 죽게 바뀌면서 재미 없다고 하는듯. 또 옜날에는 책임소제가 1/5이어서 난 아님 ㅇㅈㄹ 하고 말았는데 이제 1/2로 바뀌어서 책임이 더 명확해져서 욕을 먹을만큼 제대로 먹는 것
대회 조합은 우리에게 아무 의미도 없음 실제 경쟁전에서 33하자고 해도 꼭 겐트위한중 하나 튀어나오고 조합 깨먹는 경우가 99프로였으니까 그리고 제프는 문제가 없다고 한적 없습니다 실제로 원챔 토르비욘이 정지 당한적이 있고 그 사유로 팀의 피드백을 무시하고 개쌍마이웨이로 혼자 소통 무시하고 게임해서라는게 이유였죠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한데 몇가지 동의하기 어려운게 개인적으로 있네요. 1. 여태껏 정상적인 조합은 대부분 2/2/2의 범위를 크게 넘어가지 않았구요 -> 이건 대회만 봐도 알수 있죠. 물론 작년까지는 222가 대세였긴했는데 올해 리그는 33 하다가 411 이 크게 빛을 봤죠. 상하이가 411로 뉴욕,센쇽,벤쿱 다 이기고 3스테이지 우승한건 아시죠? 물론 애초에 블쟈가 원하는게 1/3 씩 똑같은 비율의 팀구성을 원하고 그게 222 라는 주장이시면 맞는말인데 현실은 블쟈가 밸런스 못맞춰서 강제로 222 고정한거죠. 2. 애초에 옵치는 원챔은 배척하는 게임이었구요. -> 유저들 분위기로는 과반수가 싫어하는게 맞긴한데 이미 제프카플란이 전혀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쟁전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본인과 같은 점수대입니다. 만약 원챔유저가 맨날지면 브론즈이하에 있겠죠. 하지만 그마에서도 비주류 원챔유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222 문제중에 하나는 그랜드마스터나 프로 딜러유저들입니다. 물론 극소수이긴 합니다. 일반 유저들은 그냥 탱힐 하면 대겠지만 , 프로 선수들은 다르죠. 학살,카르페,아키텍트 같은 선수들이 탱힐을 연습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아마 블쟈가 222는 유지하면서 다른 방안을 낼꺼 같긴한데 리그운영중인 블리자드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리웹-2672327379
대회 조합은 우리에게 아무 의미도 없음 실제 경쟁전에서 33하자고 해도 꼭 겐트위한중 하나 튀어나오고 조합 깨먹는 경우가 99프로였으니까 그리고 제프는 문제가 없다고 한적 없습니다 실제로 원챔 토르비욘이 정지 당한적이 있고 그 사유로 팀의 피드백을 무시하고 개쌍마이웨이로 혼자 소통 무시하고 게임해서라는게 이유였죠
일단 블자도 자유롭게 조합이 나오길 원했으나 개뿔 밸런스 맞추기 진짜 개같이 힘들었을거임 물론 중간도 없는 블리자드가 좀 그러긴했지만 누가 맞춰도 힘들긴 할거임 갑자기 뭐 낮추니 누가 떡상하고 누가 떡락하다못해 관짝이고 무슨 리퍼랑 메이가 떡상할지 누가 알았겠음 222로 해야 밸런스 맞추기 쉽다고 생각해서 저리 바꾼거 같음
오히려 극한의 팀합으로 3-3이 득세하는 리그나 컨텐에 비해 일반 유저층에선 그마 천상계에서 조차 3-3을 제대로 합을 맞춰 쓰기 어려워 메타에 괴리감이 있었고 이를 2/2/2 고정을 통해 일체화 시키는 느낌이 있다고 봅니다.
딜러충들 징징이 인듯 옛날 5딜 조합에서야 좀 쏴대면 픽픽 죽어나가서 신났겠지만 2/2/2 되면서 기본적으로 조합이 단단해지고 안 죽게 바뀌면서 재미 없다고 하는듯. 또 옜날에는 책임소제가 1/5이어서 난 아님 ㅇㅈㄹ 하고 말았는데 이제 1/2로 바뀌어서 책임이 더 명확해져서 욕을 먹을만큼 제대로 먹는 것
2/2/2 조합 되고 나서 딜충이들이 정치 시작하는거 극혐 라인 방패매칭상황에서 우리팀 라인방패 먼저 깨지는데 우리 라인 잘못이냐 우리 딜러잘못이냐 딜충이들 이악물고 정치하더만... 어디서 개복치처럼 돌연사하고 힐안들어온다고 정치하고.... 딜러가 겜 던져놓고 힐러탓 탱커탓 하는 것만 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