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위주로 하며, 222 바뀌고는 배치 빼고 그냥 탱 힐만 하다보니
시스템적인 보완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골드 구간에서 느낌이니
다른 구간과 좀 다를 지도.)
현재 딜러의 제일 문제점은 숙련도가 부족한 딜러가 너무 많다는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겐트위한솜둠... 뭘해도 상관은 없는데. 킬로그가 무슨 가챠 s 급 뜨듯 보이는
아군 딜러보면 어떨때는 현타를 느끼며 게임하게 됩니다.
가장 어이 없던건, 배치인데 자기 딜러 아니라서 그냥 즐겜한다고.. 져도 상관 없다던...
그러다 보니 숙련도 시스템이 있으면 어떨까 하네요.
최소 기본 콤보나, 무빙이라도 익힐 정도로 캐릭터를 사용한 이후에 경쟁에서 사용할수 있게
말이죠.
생각해본건 크게 2 가지.
1. 고르고 싶은 딜러를 경쟁전이 아닌 모드에서 15 시간 이상 플레이 해야 경쟁에서 선택 가능.
2. 위의 1 번 조건을 만족한 캐릭터가 최소 3 명 이상 되어야 경쟁에서 딜러 역할 선택 가능.
실력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기본기라도 유지되는 딜러들과 꾸준히 게임하고 싶습니다.
T T
300시간을 하든말든 파라,겐지,둠피,위메,트레 못잡는건 마찬가지일듯
이 문제는 "경쟁전 소프트리셋 배치 점수" 가 문제입니다. 각 역할별로 배치가 생기긴했는데 이게 222이전 시즌 점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플레이어가 탱힐로 골드 점수고 딜러로 한번도 안한 상태로 현재 역할군 딜러 배치를 보면 기존 골드점수에 영향을 받아 근처 점수가 나옵니다. 바껴야 할껀 역할군 배치 10선 , 이전시즌 한번도 안한 역할군의 하드리셋 배치점수가 필요합니다.
원래는 빠대가 그런 역할을 해야하는건데, 제한 레벨이 너무 낮다는 것과, 어떤 역할군으로 레벨을 올리든 상관없다는 점이 문제죠. 각 역할군별로 레벨을 나눠야한다고 봅니다. 그럼 전체 레벨합계 75레벨로 올리는 효과도 있고, 각각의 역할군에 대한 숙련도도 쌓을 수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도 이런 의견들이 간간히 나왔음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반대가 심했습니다만, 빠대가 2:2:2로 바뀐 지금은, 그 여러 반대 이유중 상당수가 해소됬다고 봅니다.
유저 다도망가게 만들 생각이면 참신한 생각인듯
300시간을 하든말든 파라,겐지,둠피,위메,트레 못잡는건 마찬가지일듯
이 문제는 "경쟁전 소프트리셋 배치 점수" 가 문제입니다. 각 역할별로 배치가 생기긴했는데 이게 222이전 시즌 점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플레이어가 탱힐로 골드 점수고 딜러로 한번도 안한 상태로 현재 역할군 딜러 배치를 보면 기존 골드점수에 영향을 받아 근처 점수가 나옵니다. 바껴야 할껀 역할군 배치 10선 , 이전시즌 한번도 안한 역할군의 하드리셋 배치점수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대리나 버스타는거 아닌 이상 초창기에나 고통받는거지 결국엔 다 자기자리 찾아가니까요 뭐.. 하드리셋하는 것도 초창기에 어느정도 자리잡히기전까진 서로 고통받는건 마찬가지죠. 서로 게임이해도 수준이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서 해야하니까
15시간은 애바참치
루리웹-4938404819
유저 다도망가게 만들 생각이면 참신한 생각인듯
원래는 빠대가 그런 역할을 해야하는건데, 제한 레벨이 너무 낮다는 것과, 어떤 역할군으로 레벨을 올리든 상관없다는 점이 문제죠. 각 역할군별로 레벨을 나눠야한다고 봅니다. 그럼 전체 레벨합계 75레벨로 올리는 효과도 있고, 각각의 역할군에 대한 숙련도도 쌓을 수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도 이런 의견들이 간간히 나왔음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반대가 심했습니다만, 빠대가 2:2:2로 바뀐 지금은, 그 여러 반대 이유중 상당수가 해소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