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블리즈컨 2018 오버워치 신규 영웅 애쉬의 이름 및 스킬 프리셋 등을 미리 유출시킨 'Metro' 올해 블리즈컨 2019에는 디아블로2 리마스터와 디아블로4 그리고 오버워치 차기작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버워치 차기작은 PVE가 주 컨텐츠이며 레벨/특성을 통해서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고 역시 PVP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버워치 차기작 시네마틱 역시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버워치 차기작을 알리는 시네마틱에서는 트레이서, 윈스턴, 메이, 젊은 시절의 겐지가 등장하며, 시네마틱 마지막으로 오버워치2 로고가 등장해서 오버워치 차기작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고와 올라오는 동시에 제프카플란이 등장할수도) 추가적으로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오버워치 새로운 영웅이 발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기존 오버워치에 새로운 업데이트들이 크게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오버워치 차기작은 독립된 IP 또는 확장팩 개념인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 처럼 브랜드명이 변경 할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식만으론 기대되지만... 폰없찐 사태에 중국기업 이미지 때문에 이제 저항감이 좀 있음.
이정도급 발표 해도 떠나간 유저들 마음 잡는건 힘들듯
소식만으론 기대되지만... 폰없찐 사태에 중국기업 이미지 때문에 이제 저항감이 좀 있음.
당장 내년에 신작이 출시를 안 해도 저 루머급 정도는 발표해야 함
애네도 중국자본 걷어내면 예전처럼 돌아오려나
No More China 얘기만 나오면 전 세계가 환호할 것이다
이정도급 발표 해도 떠나간 유저들 마음 잡는건 힘들듯
유저들마음잡으려는게 아닌것같은데요 히오스도 2 달고 대회 없앴듯 오버워치도 2 달고 망테크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