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출시 때 완성도와 풀프라이스 논란있었죠.
이때 블자가 약속한게
1. 랜덤상자는 있지만, 게임내화폐(크레딧)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2. 향후 업데이트되는 모든 컨텐츠는 무료다
약속이란건 저랑 새끼손가락 걸었다는게 아니라 게임설명에 명시함을 말해요.
물론 그럼에도 1번을 출시하자마자 바로 어기고 배짱 부렸죠.
암튼 이런 상황에서 오버워치의 유료 dlc는 출시가 불가합니다.
출시하면 바로 소송이에요.
그래서 짜잔~! 오버워치2~
1번은 유저가 팔라고 난리쳐서 변경한거아닌가?...
아니요? 저 랜덤상자 이야기는 유료 랜덤상자 그자체를 말하는거고, 모두 게임내 화폐로 구입가능하다 해놓고는 아닌 예가 블리즈컨 가상입장권 등으로 팔아먹은 스킨같은것들이 있죠. 가상입장권이 싼것도 아니고 몇만원씩 하는데 몇만원에 스킨팔아먹은 꼴임.
원안이 저거 였고, 하계올림픽 때 그걸 어겼죠.
2를 가장한 디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