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옵치 2.0인데 히오스의 추억과 넘버링을 올려 임팩트와 수익을 얻으려고 한게 이유인건 알겠지만
그럴바엔 과감하게 1을 마감하고 2로 넘어가면 될것을 자기들끼리도 이게 2라고 생각을 안하니
어정쩡하게 1과 2 PVP 공유라는 괴상한 형태가 된듯 싶네요.
이게 좀 뻘짓이라고 느껴지는게 2에서 영웅을 추가하면 1에 추가 안하는것도 아니고 모델링이 차이가 난다고
하니 1에서 쓸 거 만들고 2에서 쓸거 만들고 힘은 힘대로 더 들고.
가만 그럼 전장 추가해도 마찬가지 아닌가? 설마 1에서 그래픽 수준 낮음 높음 정도의 차이는 아닐거고
나름 보이는건 차별점을 둘건데 그렇잖아도 컨텐츠 추가하는거 느린 친구들이 오히려 일을 늘리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내뱉은 말은 있으니 1,2는 같이 유지하면서 가다가 대충 1년쯤 지나면 옵치1 시즌 마감한다고 하고
2로 전환 시킬듯. 솔까말 서든어택정도 수준은 되야 1에서 2 넘어갈때 전설이 되지
썩어도 준치라고 옵치2가 망하리라곤 생각이 안드는데 좀 과감하게 좀 해라
과감하게 둠피도 좀 삭제하고.
옵치1은 업데이트가 무료고 추가 콘텐츠를 무료로 주겠다고 선언한상태라 DLC를 팔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필히 2로 새 게임으로 발매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지요. 이건 2고 다른게임이다 하는 식으로.
2든 1.5든 얼른 좀 나와줬으면..
2를 가장한 캠페인 싱글 미션추가
본문들에 많이 공감이 가구요, 개인적으론 옵치2 라는게 아직 개발중이라서 어느정도까지 옵치1을 커버하는 영역인지 몰라서 블리자드에서도 애매하게 포지셔닝하는것 같으ㅜㅁ...
1에서 하는 pvp 방식이랑 2의 pvp 방식이랑 전혀 다르니까 끝내고 넘어가지 못하는거죠
본문들에 많이 공감이 가구요, 개인적으론 옵치2 라는게 아직 개발중이라서 어느정도까지 옵치1을 커버하는 영역인지 몰라서 블리자드에서도 애매하게 포지셔닝하는것 같으ㅜㅁ...
옵치1은 업데이트가 무료고 추가 콘텐츠를 무료로 주겠다고 선언한상태라 DLC를 팔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필히 2로 새 게임으로 발매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지요. 이건 2고 다른게임이다 하는 식으로.
2든 1.5든 얼른 좀 나와줬으면..
2를 가장한 캠페인 싱글 미션추가
1에서 하는 pvp 방식이랑 2의 pvp 방식이랑 전혀 다르니까 끝내고 넘어가지 못하는거죠
히오스2.0를 체험 안해보신거 같은데 그건 그냥 상자깡 추가하고 끝이였어요 오버워치 캠페인 제작이랑은 규모가 다름
저도 옵치 첨나왔을때 구매이후 일절 추가로 돈지불한적이 없는데 (주변지인도 다그럼) 옵치는 첫단추를 잘못뀃다고봐요 캐릭이나 스킨을 현금으로 사게만들던가해서 수익을 확보했어야했는데 캐릭은 공짜고 인게임스킨도 어느정도 플레이하면 전설1~2개정도는 크레딧으로 살수있다보니 결국 게임이 수익은 안나고 운영은 계속해야하니 눈가리고아웅식으로 2라고 이름붙여 판매한다고봐요
윗글이 맞음 서버있는 번들판 유지하려면 돈 받고 살 수 있는 다음 프라이스를 내야하지
돈벌어야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