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이벤트 메르시의 "소집" 챌린지가 시작되었으며, 소집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킨
※스프레이
※단편 소설 '발키리' 요약
- 단편 소설 '발키리' 작중 시점은 오버워치가 해체되고 2년 후이며, 2년간 대부분을 이집트 카이로에서 구호활동을 보냈음. 이전에는 폴란드 및 베네수엘라 그리고 대한민국을 거쳐서 이집트 카이로로 왔음.
- 트레이서는 전 세계 돌면서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라인하르트는 브리기테를 종자로 삼아서 유럽 여행을 다니고 있고 소전은 캐나다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음.
- 겐지는 자신의 형 한조를 찾기 위해서 일본 하나무라로 떠남 이는 단편 애니메이션 '용'으로 이어짐.
- 아누비스 사원을 공격한 탈론의해서 솔져: 76과 아나를 만나게 됨 또한 탈론 간부 중 리퍼가 가브리엘 레예스를 알게되고 충격을 받음
- 윈스턴 보낸 오버워치 소집을 솔져:76과 아나 역시 받게 됨 하지만 솔져: 76는 "윈스턴은 영웅 노릇이나 하라고 해." 라고 경멸조 말하면서 단순 영웅놀이 치부하고 하고있음.
- 이에 모리슨은 레예스(리퍼), 오군디무(둠피스트), 막시밀리앙, 비알리(현재 사망), 솜브라, 오디오런(모이라) 등 모든 탈론을 제거하겠다고 말함.
- 메르시는 꽤나 과학 연구에 몰두하고 있음, 모이라 처럼 선넘을 과학 연구를 하지 않지만 실제 아나가 사용하고 있는 수면총은 메르시 만든 수면 기술을 아나가 멋대로 응용해서 수면총으로 만든 기술 중 하나.
- 과거 회상 중 메르시가 오버워치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 나오며, 이는 잭 모리슨 사령관 시절 메르시를 찾아가서 연구원과 연구비를 얼마든지 대주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메르시도 오버워치 합류하게 됨.
- 탈론의 공격 중에 4년전 오버워치 첫 오버워치 티저 영상인 "우리는 오버워치" 메르시 일부 장면이 여기서 나오게 됨.
- 현재 메르시가 입고있는 '발키리 슈트'는 토르비욘이 제작한 것
- 민간군사기업 이자 이집트 기자 고원의 인공지능 연구시설 경비업무를 하청하고 있는 '헬릭스 시큐리티 인터내셔널'가 등장하며, 이중 파라의 일부 부관들이 등장
- 이후 마지막 전투가 끝난 이후 잭과 아나는 리퍼를 쫒아서 유럽으로 떠나고 메르시는 수많은 싸움으로 자신의 영웅심이 고갈되었다고 생각했었지만 자신이 구했던, 또 어린시절의 자신의 상황에 겹쳐져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윈스턴 소집에 응답하는 "영웅은 죽지 않으니까." 말과 함꼐 소설을 끝을 맺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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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차기 신캐는 폴란드,베네수엘라 쪽에서 나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