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벤트들이야 스킨이랑 승리포즈 몇개 내주고 메이의눈싸움, 정켄슈타인복수 같은 했던이벤트 또하면 그만인데
응징의 날, 폭풍의 서막 같은 기록보관소 이벤트는 과거이야기일지라도 스토리가 나오긴 하겠죠??
설마 "올해는 옵치2 개발 때문에 이때까지 3년간했던 모든 기록보관소의 재탕입니다!" 같은건 아니겠지...
다른 이벤트들이야 스킨이랑 승리포즈 몇개 내주고 메이의눈싸움, 정켄슈타인복수 같은 했던이벤트 또하면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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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올해는 옵치2 개발 때문에 이때까지 3년간했던 모든 기록보관소의 재탕입니다!" 같은건 아니겠지...
그것마저 안내놓으면 정말 1 버려놓고 2에 다 매달려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것마저 안내놓으면 정말 1 버려놓고 2에 다 매달려있다는 얘기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