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밥 콜라보때문에 몇년만에 해봤는데
역시 Fps 울렁증이 때문에 답이 없어.
30분을 못하고 꺼버림
이거도 겨우겨우 버틴거야.
10~20분 사이에 고비가 존나 왔었거든.
신기함. TPS도 좀 울렁증이 있긴하지만
6시간은 너끈히 버티거든.
그런데 FPS는 울렁증이 격해...
배그처럼... tps시야도 지원...할 순 없나
아무래도 프로대회까지 있는 게임이라 밸런스 맞출라믄...
Tps였으면 여캐들 빵댕이도 보고 울렁증도 없고
행복옵치 가능했을텐데...
그래도 재미는 있더라.
근데 이거 2러면서 1이랑 그래픽 차이가
별로 크진 않은거 같냐 왜. 걍 추억보정인가?
그래픽 30시리즈 달린 PC방이고 최상옵인데
그래픽 퀄리티 미묘하네
그리고 정커퀸 잼떠라.
닭벼슬+땋은머리만 아니었으면
강한여성... 왜곡된 성욕... 오오 여왕님하며 빨았을건데
헤어스타일이 너무 불호야.
이거 tps로 가면 이득보는 애들 엄청생겨서 망할듯
정커퀸 두목 스킨이 진짜 예쁨
방패 캐릭터들은 방패들을때 3인칭 되긴함.
그래서 브리기테 좋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