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할 때는 힐밴대박 또는 적 재우기, 궁으로 아군 순간 세이브나 궁연계 대박같은 걸로 캐리할 수 있는데
메르시는 부활빼고 변수가 아예 없어서 계속 도망다니면서 힐 주다가 질 게임은 지고 이길 게임은 이기는거 같음
메르시 뭔가 손대긴 해야 할거 같은데 자칫 손대면 OP될까봐 안대는 거 같기도 함...
그래도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힐은 그럭저럭 잘 나올지 몰라도 힐러에게 변수가 없다는 건 쓸모가 없다는 것이니
아나 할 때는 힐밴대박 또는 적 재우기, 궁으로 아군 순간 세이브나 궁연계 대박같은 걸로 캐리할 수 있는데
메르시는 부활빼고 변수가 아예 없어서 계속 도망다니면서 힐 주다가 질 게임은 지고 이길 게임은 이기는거 같음
메르시 뭔가 손대긴 해야 할거 같은데 자칫 손대면 OP될까봐 안대는 거 같기도 함...
그래도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힐은 그럭저럭 잘 나올지 몰라도 힐러에게 변수가 없다는 건 쓸모가 없다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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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 유저로, 한때 메르시만 늘 할때 느낀건데, 메르시만 잘하면 무조건 이기던 당시가 사기였다고 생각했음. 팀이 잘해야 이기는 지금이 딱 맞는거같음. 블리자드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것이고. 또 최근 메르시 다시해보면서 느끼는점은, 힐량은 그닥 부족함은 못느끼겟고(본인이 안죽고 잘살면 여전히 힐량은 거뜬히 15000은 찍음) 그리고 여전히 메르시로 캐리할수있는 요소가 몇가지 있긴함. 그게 늘 쫓기고 숨는 기분, 그런 수비적인 요소들이라 억울한 느낌이 들뿐이지.
이럴 거면 차라리 초기 다인 부활 궁이 훨씬 도움 되는 거 같음. 리퍼도 괜히 구슬 없애고 리메이크 괜히 한 캐릭이 좀 보임.
메르시 유저로, 한때 메르시만 늘 할때 느낀건데, 메르시만 잘하면 무조건 이기던 당시가 사기였다고 생각했음. 팀이 잘해야 이기는 지금이 딱 맞는거같음. 블리자드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것이고. 또 최근 메르시 다시해보면서 느끼는점은, 힐량은 그닥 부족함은 못느끼겟고(본인이 안죽고 잘살면 여전히 힐량은 거뜬히 15000은 찍음) 그리고 여전히 메르시로 캐리할수있는 요소가 몇가지 있긴함. 그게 늘 쫓기고 숨는 기분, 그런 수비적인 요소들이라 억울한 느낌이 들뿐이지.
하지만 저같이.. 예전 메르시가 좋던사람은..... 과감히 접어버린..
메르시가 좋았던게 아니였던게 판별이 난거죠 ㅋ 그렇게 자기에게 진짜 맞는캐릭을 찾아 가는겁니다
진짜 맞는 캐릭이 메르시 였다는...그래서 오버워치 자체를 접어버렸어요..
글쿤요 저는 다시 메르시로 돌아왔어요 개나소나 다 잘하는 메르시 보단 나만의 특화된 느낌이 생겨서 지금이 더 만족스럽네요
캐리력이 약하긴해요 그래도 잘하는메르시는 확실히 하위티어에비해 생존력이나 게임읽는능력이 다르긴한듯
부활하나가 상당히 중요한데...
이럴 거면 차라리 초기 다인 부활 궁이 훨씬 도움 되는 거 같음. 리퍼도 괜히 구슬 없애고 리메이크 괜히 한 캐릭이 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