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버워치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애틀랜타 레인 팀의 홈 경기장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코브 에너지 센터(Cobb Energy Center)에서 스테이지3 5주차 한국표준시 7월 7일 ~ 8일 2일 동안 펼쳐질 예정이며 최대 수용인원은 2,750명입니다. 또한 홈 팀인 애틀랜타는 경기 맨 마지막에 등장합니다.
2019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3 5주차 경기는 여기에서 예매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리그 홈 경기장
LA 발리언트: 마이크로소프트 극장(Microsoft Theater)
댈러스 퓨얼: E스포츠 스타디움 알링턴(Esports Stadium Arlington)
필라댈피아 퓨전: 퓨전 아레나(Fusion Arena)
밴쿠버 타이탄즈: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
애틀랜타 레인: 코브 에너지 센터(Cobb Energy Center)
서울 다이너스티: 미정
2019 오버워치 리그 시즌2에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 하실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시고 Overwatchleague.com을 즐겨찾기 하셔서 오버워치 리그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과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리네 ;;; 오케스트라 할셈이냐
지리네 ;;; 오케스트라 할셈이냐
ㄷㄷ
오케스트라여?
머야 무서워 ㄷ ㄷ ㄷ
알렉시오르
내년부턴 홈어웨이로 치뤄지기때문에 모든 구단이 홈구장 필수라서 없을수가 없음
알렉시오르
홈구장은 OWL 출범전에 홈어웨이 하겠다고 이미 발표가 났었기때문에 다 고려하고 계약한거일듯 그리고 애초에 구단주중에 자산이 적은편인 케빈추조차 1.1조인데 딱히 홈구장 하나로 압박느낄만한 구단주는 아무도 없을듯
알렉시오르
돈 많아요
알렉시오르
그래도 많아요
알렉시오르
1조면 10억달러인데 오버워치 리그 참가권이 2~3천만 달러였고 그 뒤로 신나게 부어도 보수적으로 잡아도 2억 달러도 못썼을껄요.. 그리고 블리자드가 트위치한테 판 중계권이 9천만달러였고 그거 말고도 이것 저것 스폰 많이 붙고 굿즈와 티켓값도 구단에게 나눠주고... 뭐 정확한건 회계팀이나 알겠지만 하여튼 많아요
실제로 2018년 중순에 런던 스핏파이어 구단주가 OWL has raised the bar on revenue from sponsorship to a level that I didn't think was possible in 2018. 라고 한 것처럼 투자하기 전보다 더 성적을 잘 내고 있는데 케빈추도 바보도 아니고 잘 하겠죠..
기존엔 상암 e스타디움을 활용하려나 생각했는데... 규모보니 더 크게 새로 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