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민권자의 특혜, 군대에 종군하거나 노예로 10년이상 일하면 본인은 자유민이 되고 자식은 로마 시민권자 취득)
- 재판정에서 기소하거나 기소 당할 수 있는 권리.
- 사실 심리를 할(재판정에 나타나 자신을 변호할) 수 있는 권리.
- 판사의 판결에 항소하여 하급심의 판결에 항소할 수 있는 권리.
- 로마 시민을 고문하거나 채찍질할 수 없었고, 반역죄 경우를 제외하고 사형선고 불가
- 반역의 혐의가 있으면, 로마 시민은 로마에서 심리를 받아야 했고, 사형 선고를 받더라도 십자가형 형벌을 받지 않았다.
한줄요약
고문받거나 (반역죄가 아닌 이상) 사형불가능
비 시민권자가 로마를 위해 일하면 자식은 로마 시민권자
자신에 대하여 법적으로 변호할수 있음
하지만 저것도 나중가선 명목상의 규칙만 되었고, 심한 경우엔 6살 짜리 어린여자애를 ㅁㅁ하고 죽였다고한다. 왜냐하면 처녀를 죽이면 천벌이 내릴거란 미신 때문에.
심지어 바울은 그냥 로마시민권자도 아니고 출생 직후부터 시민권 겟한 인물이라서 군복무나 기타로 시민권 얻은 사람보다 대우도 더 높게 받음
근데 평균의 함정이라고 평균수명 넘은사람은 60대 이상 잘 살수있음 먹고 사는데만 지장없으면
시민권 없었음 유대인한테 맞아죽었음
심지어 젊은 시절에 이미 공의회 회원이었음 지금으로 치면 국회의원급
당연한거지 보통선거 원칙 모름? 저거 요즘 시행하면 그게 딱 군국주의야
목을 쳤다거나 유대인한테 맞아죽었다는 이야기는 성경엔 없는 이야기지. 사후 수십년 뒤에 나온 전승에 따르면 오스티아에서 목을 쳤다는 썰만 있을 뿐.
바울은 당시 유대랍비최고의 스승의 수제자였고 로마시민권자였음.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더라면 아마 폭풍 승진했을것임
사실상 이러한 권리를 포기하고 한 행보덕에 실질적인 기독교 창시자 아니냐. 유대교 창시자가 모세인 것 처럼
바울 : 앙 나자신을 지킬수있는 권리띠
관리-01
그래서 사형도 십자가형이 아니라 목을 쳐서 처형하는 쪽으로 갔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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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01
시민권 없었음 유대인한테 맞아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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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01
바울 : 앙 나자신을 지킬수있는 권리띠
도시노
목을 쳤다거나 유대인한테 맞아죽었다는 이야기는 성경엔 없는 이야기지. 사후 수십년 뒤에 나온 전승에 따르면 오스티아에서 목을 쳤다는 썰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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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01
심지어 바울은 그냥 로마시민권자도 아니고 출생 직후부터 시민권 겟한 인물이라서 군복무나 기타로 시민권 얻은 사람보다 대우도 더 높게 받음
즉 아부지 할부지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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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01
바울은 당시 유대랍비최고의 스승의 수제자였고 로마시민권자였음.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더라면 아마 폭풍 승진했을것임
소녀사전
심지어 젊은 시절에 이미 공의회 회원이었음 지금으로 치면 국회의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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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01
사실상 이러한 권리를 포기하고 한 행보덕에 실질적인 기독교 창시자 아니냐. 유대교 창시자가 모세인 것 처럼
관리-01
바오로 덕분에 교회가 퍼지는데 공언했는데 로마가 당시 세계 그 자체였으니
레알 성서에도 나오는..
테로미어 로마이 에서 로마 노예들이 얼마나 가혹한지 잘 나온다
로마나 그리스나, 사회 전반에서 노예의 노동력이 엄청나게 투여되었으니까.
어찌보면 노예라고, 자원이 들어가지 않는 그런 기계인간이 아닌데(심지어 기계라도 연료를 넣어줘야하지). 많은 노예를 부렸다는건 로마가 얼마나 풍족했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아닐까 싶음.
문제는 판사의 기준이 지 멋대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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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string
근데 평균의 함정이라고 평균수명 넘은사람은 60대 이상 잘 살수있음 먹고 사는데만 지장없으면
Bellstring
오잉? 짧아도 너무 짧은데 무슨 문제라도 있었나?
Bellstring
확인해보니 맞네... 평균연령은 35세정도, 정말 엄청 죽어나갔나보다
백신 농업혁명전에는 영아사망률 높아서 평균수명이 짧음
Bellstring
다만 군인 계열은 비군인 계열보다도 평균수명이 오히려 의료 복지 덕에 더 길었다고 함
Bellstring
그만큼 전쟁하다가 많이 죽은 거 아님?
하지만 저것도 나중가선 명목상의 규칙만 되었고, 심한 경우엔 6살 짜리 어린여자애를 ㅁㅁ하고 죽였다고한다. 왜냐하면 처녀를 죽이면 천벌이 내릴거란 미신 때문에.
근위대장 세야누스의 딸?
강1간마에 살인마에 페도에 처녀충에 사이비라니 ㅈㄴ 끔찍하네.
누구 딸인지는 모르는데 클라우디우스 황제 연대기 볼때 그런 일화가 있었음. 칼리굴라 시절이였던가
세야누스가 사형당할 때 일가족이 몰살당했는 데, 세야누스의 딸이 처녀라서 병사들이 고민 좀 했다는 이야기를 들음.
현대국가에서는 자동취득이라는게 참
민트초코 삼계탕
당연한거지 보통선거 원칙 모름? 저거 요즘 시행하면 그게 딱 군국주의야
미국 : 우리도 군대에서 복무하면 드려요 (^_^)
처음에는 시민권의 메리트가 쩔었는데 나중에는 개나소나 다 시민권자라
우리도 헌법만 읽어보믄 유토피아임. 법과 실상은 괴리가 있지
이거 보면 고려 노비제도 보고 몽골인들이 왜 치를 떨었는지 알겠네 그 노비제도가 조선까지도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