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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절망을 가르치는 중 이란다 내 자식아.
님 ㅋㄷ끼고 ㄸ침?
서비스직이야?
포경수술 웬만하면 하지마세요..물론 그걸 알 나이때가 아니니 수술당할 확률이 높지만.
많아.... 여기는....
해본척 쩌내 ㅋㅋ
그건 오히려 좀 감동인데
난 중학생때 내성발톱이 심해서 병원 가보니까 발톱 아예 빼야된다고 해서 겁나서 안했는데 어느날 아빠가 지인 병원 가서 검사만 하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그날 발 붙잡고 마취도 안하고 끝부분이 약간 휜 가위를 발톱 아래로 넣어서 사이드부분만 짜르더라 ㄹㅇ 고문인줄 알았음 군대가기 전에 내성발톱 또 생겨서 그 병원 다시 갔는데 그땐 마취 해주더라 ㅅㅂ
난 어렸을때 아버지한테 자전거 배웠는데 성인되서야 아버지가 자전거 못타시는거 알았음 ㅋㅋㅋ
1년 뒤까지만 유지했으면 마법을 쓸수있었는데 아까운 기회를 날리셨군요
아버지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절망을 가르치는 중 이란다 내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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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가장인 이영학
서비스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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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가장인 이영학
님 ㅋㄷ끼고 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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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가장인 이영학
해본척 쩌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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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가장인 이영학
포경수술 웬만하면 하지마세요..물론 그걸 알 나이때가 아니니 수술당할 확률이 높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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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가장인 이영학
많아....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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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가장인 이영학
1년 뒤까지만 유지했으면 마법을 쓸수있었는데 아까운 기회를 날리셨군요
내가 왼손으로 따.... ㄹ 아니다
난 중학생때 내성발톱이 심해서 병원 가보니까 발톱 아예 빼야된다고 해서 겁나서 안했는데 어느날 아빠가 지인 병원 가서 검사만 하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그날 발 붙잡고 마취도 안하고 끝부분이 약간 휜 가위를 발톱 아래로 넣어서 사이드부분만 짜르더라 ㄹㅇ 고문인줄 알았음 군대가기 전에 내성발톱 또 생겨서 그 병원 다시 갔는데 그땐 마취 해주더라 ㅅㅂ
나리개
발톱 빼는건 몇만원 나온다는걸로 기억하는데 난 발톱 사이드 부분만 가위로 도려낸거라 진료비정도만 나온걸로 기억함 오래되서 잘못 기억한거일수도 있음
옛날엔 부모님이 애들 목욕탕에 데려가서 이거 안뜨거 들어와해서 들어갔더니 앗 뜨거였을때가 처음으로 배신감을 느끼는 거 였는데..
난 어렸을때 아버지한테 자전거 배웠는데 성인되서야 아버지가 자전거 못타시는거 알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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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오히려 좀 감동인데
뎃생 할때 내가 양손 잡이라 양손을 다쓰니까 심사할때 이 사람 선이 특이하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
하나도 안매워 존나매움
왼손잡이인데도 왼손으로 못쓰는 나는 뭐.....
근데 대부분의 문자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지라 (읽는 건 물론이거니와 각 글자의 획 단위부터) 왼손잡이가 많이 불편하긴 해요ㅠ
아들이 이것이 바로 빠요엔 이라고 하는거란다. 너는 못할거란다 아마도
동생하고 아빠에게 동시에 배신감 느꼈을때 아직 산타를 믿던 9살때 양말 걸어놓고 잤는데 비어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우는데 아빠가 나 보이는 앞에서 지갑에서 5000원짜리 넣어줄때 동심파괴에 배신감 느낌 그리고 옆에서 그걸 보던 동생이 ‘아빠 저는 만원’할 때 배신감 느낌
아부지가 오른손잡이이신데 체벌할때는 왼손으로 하셔서 그래도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살살때리시려고 그러시는구나 했었는데, 커서 망치질을 왼손으로 하시는거 보고 어? 왜 왼손으로 하세요? 물어봤더니 어~ 나 힘쓰는건 왼손으로해~ 하셨다는 얘기 생각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