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의 불후의명작 타짜. 2004년 제작되 아직까지 후속편이 나오지만
그 후속편들은 명절오락영화 빨로만 먹고살지 1편의 평을 뛰어넘은적은 단 한번도없음.
이번에 개봉된3편도 영화가 조명 되긴 커녕 김응수배우만 재조명됨
최동훈감독 "뭘 만들어도 대표작은 타짜였다."
전지현 배우 주연의 암살 시사회때 이런말을 건넴.
최동훈 감독 역시 타짜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포부를 암살 발표회때 밝혔고.
그렇다고 최동훈이 실패한 감독인건 또 아님.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까지... 12년도까지 최동훈감독의 오락영화들은 실패한적이없었음
"연출부담? 실패해도 도전해야 다음이 있다."
권오광 감독은 타짜3 메가폰을 잡고 캐스팅 중
출연을 고민하던 박정민 배우와 이광수배우에게 이렇게 말했는데
"타짜3을 맡은것에 대해 부담감은 상당했지만, 지금 못한다면 10년후에도 못할것같다."고 대담히 도전한걸 밝힌적이 있음.
타짜1을 찍은본인도, 15년이 지난 지금도 후배들에게 부담을 잔뜩주고있는 초 명작영화 ..ㄷㄷ.
타짜는 성인영화라는 모래주머니를 달고 그 해 680만관객을 동원 했음.
다른 케이스로 반지의 제왕이 있지 그건 에픽 판타지 장르의 후속작을 본의아니게 싸그리 막아버렸어
비슷한예: 반지의 제왕
찌찌뽕
다른 케이스로 반지의 제왕이 있지 그건 에픽 판타지 장르의 후속작을 본의아니게 싸그리 막아버렸어
다른 걸로는 다크나이트도 있고...
타짜 이후 영화들 다 먼가 좀 아쉬움 때깔은 괜차는데
타짜2도 상당히 수작인데 1에 비해 너무 무시당하는것같아서 아쉽더라. 특히 안본애들이 더그래 ㅋㅋㅋ 막상 2 보여주면 다들 괜찮다고하는데
근데 2는 주인공 캐릭터가 좀 그렇긴 하드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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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신도
청불인데 680인게 대단한거지
아쿠시즈신도
애들 거르고 어른들만 보러갔다는소리니까 ...
전쟁영화로는 라이언 일병구하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