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담의 군권을 뺏지 않은것
당시 원담은 청주의 군권을 갖고있었죠 그러나 원소는 원상을 후계자로 만들려고 했으나 원담의 군권을 뺏지 않았죠 아마 조조라는 거대한 적에 맞서 가족끼리 단결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뺏지않은듯한데
원소는 자기 때문에 원가가 그것도 지 친엄마가 동탁에게 살해당한걸 기억못한듯 자기도 권력앞에서는 가족이고 뭐고 없는걸 보여줬는데 지 자식들이라고 뭐 다르겠냐 똑같지
결국 원소는 죽기직전까지 원담의 군권을 뺏지않아 원가는 결국 내분이 일어나 망하게됩니다
동탁 불러온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