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전 아즈텍 식민지배의 인식>
대략 잔인한 제국주의 놈들이
신을 팔며
남녀노소 학살함
<2018년 유물 발굴 결과>
전 세계 유래가 없을 만한 미1친문화
- 머리로 벽을 쌓았다(근처 잉카는 돌을 깍아서 만듬)
- 매일 매일 인신공양 (잉카는 고위직이 자해후 피만 적심)
- 꽃전쟁이라고 불리는 이웃나라의
인육가축화
-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살육 (잉카는 전쟁포로만)
- 미개하기 그지없는 살육 방법
- 식인문화
결론 미화했다면 한거지만
망한 아즈텍이 아무 이유없이 당한것은 아니다
오죽하면 콩키스타도르가 도망칠때 이웃부족들이
자신들의 시체로 다리를 만들어서까지
도와준게 아님
보통 식민 침략자 VS 원주민이면 침략자가 악이 맞는데 저동네는 순수악이 이미 존재해서 차악을 선택하는게 이득
스페인 왕 : ㅋㅋㅋ 저새끼 구라치네 교황 : ㅋㅋㅋ 저새끼 구라치네
스페인도 분명 악랄한 새1끼들인데 나아보이네
사실 원주민 인구가 많이 죽은 이유는 천연두 처럼 면역이 없는 질병 때문이고 아즈텍 타도에 참여했던 틀락스칼라 같은 원주민들은 자치를 인정받았음
가톨릭보다 더한 개쌔기들이엿을 뿐이지
그게 효율적이지 못한 대량학살과 껍질이 벗겨지고 어린 아이의 심장이 꺼내지고 통째로 구워 먹히며 잘린 머리가 장식품으로 쌓이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을테니까...
옛날에는 스페인이 강력한 무기를 통해 압도적으로 때려부셨다라고 배웠는데 알고보니 불리한 상황에서 주변부족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이긴거였다.
몇십만단위로 식인했는데???? 축제때는 1년에 이십만인가 잡아먹었는데 뭐
얼마나 ㅈ같았는지 스페인이 아즈텍 반격에 개털리고 빤쓰런하는 와중에도 인신공양하는 새끼들 족쳐가면서 빤쓰런함.
잉카는 몰라도 아즈텍은 업보가 맞다
하지만 아직도 위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음
가톨릭보다 더한 개쌔기들이엿을 뿐이지
보통 식민 침략자 VS 원주민이면 침략자가 악이 맞는데 저동네는 순수악이 이미 존재해서 차악을 선택하는게 이득
해골탑 보면 다키스트던전 들어가는 느낌이엿을듯
처음보고 멘탈 터졌겠네
시체로 다리를??? 뭔이야기임 ㄹㅇ루?
말 그대로 싸우다 보면서 시체가 쌓여 다리가 되어버릴 정도였다는 것 같아
정확히는 강에 막혀서 도망도 못치던 상황에서 틀락스칼텍인들이 아즈텍 추격자들 상대로 코르테스 일행 지키며 죽어라 싸웠는데 그 과정에서 아즈텍인+틀락스칼텍인들 시체가 무더기로 쌓임. 그걸로 다리 만들어서 콩키스타도르들 간신히 도망보냄
코르테스의 부관인 페드로 데 알바라도는 그 다리마저 사라지고 아즈텍 전사들이 자신을 잡으로 달려들자 죽기살기로 자신의 기병창으로 8~9m거리는 장대넓이 뛰기했다
아즈텍 수도 점령하고 자리잡았는데 다 끝난줄 알고 사령관인 코르테스가 자릴 비운 새에 부관중 하나가 아즈텍인 고위층을 학살해버림. 결국 아즈텍인의 수도에서 분노에 미친 몇십만의 아즈텍인들에게 포위된 상황이 되버림. 스페인군은 많아야 천따리라 결국 수많은 동맹 부족과 부하들의 희생으로 가까스로 빠져나옴
일단 배경설명을 하자면, 당시 아즈텍 황제였던 몬테수마가 스페인 콩키스타도르들이 돌아온 케찰코아틀이라 생각해서 수도에 초대함. 그런데 황제 외에 나머지 아즈텍인들은 저놈들 신 맞아? 라고 갸우뚱해있는 상황에서, 코르테스의 부관 중 하나가 인신공양 의식을 보고 분노해서 참석했던 귀족들 대다수를 도륙내는 바람에 아즈텍인들의 대규모 역습이 시작됨 코르테스에게 철제무기와 화승총, 대포, 말이 있었다지만, 시가전이라 기병이 활약하기도 어려웠고, 또 그날이 비가 오는 날이라 화약무기가 전부 못 쓰게 되버린 바람에 결국 숫자에 밀려 후퇴할 수 밖에 없었고, 사로잡히거나 낙오한 자들은 모두 처형됐다고 함. 그 와중에 코르테스를 지지하던 원주민 부족들이 결사대로 뒤를 막다가 안될 것 같으니 강에 몸을 던져서 시체로 다리를 놔주었다는 일화가 있음
스페인도 분명 악랄한 새1끼들인데 나아보이네
아즈텍 족치고 스페인 와서 먹히고 살진 않았지만 좀 더 효율적인 학살과 강제노동에 시달림
프리프리딬
사실 원주민 인구가 많이 죽은 이유는 천연두 처럼 면역이 없는 질병 때문이고 아즈텍 타도에 참여했던 틀락스칼라 같은 원주민들은 자치를 인정받았음
프리프리딬
그게 효율적이지 못한 대량학살과 껍질이 벗겨지고 어린 아이의 심장이 꺼내지고 통째로 구워 먹히며 잘린 머리가 장식품으로 쌓이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을테니까...
거기는 벨기에 입니다 그래도 스페인은 황제가 ‘야 씹 그래도 이제 우리 스페인의 국민인데 그러지 마라’ 라고 말한곳이구요 벨기에는 아버지가 할당량 못채웠다고.....
그리고 아즈텍이 진 후에 원한에 사무친 이웃 부족들은 아즈텍인을 학살했고 오죽하면 스페인놈들이 그만하라고 말릴 정도였다고 한다
스페인 왕 : ㅋㅋㅋ 저새끼 구라치네 교황 : ㅋㅋㅋ 저새끼 구라치네
정작 왕의 명령으로 온 정규군들 조차도 아님
얼마나 ㅈ같았는지 스페인이 아즈텍 반격에 개털리고 빤쓰런하는 와중에도 인신공양하는 새끼들 족쳐가면서 빤쓰런함.
잉카는 몰라도 아즈텍은 업보가 맞다
귀두컷맨
어떤거?
돈내놓을래 아님 니 심장 내놓을래 하면 당근빳다 돈이죠!
스페인은 제국주의 국가들 중에 그나마 양심은 있는 새끼들이었는데 프랑스가 씹악질이고
카리브해 원주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걸
벨기에는 ㅁㅊㄴ들이였고
마왕군 그자체 ㄷㄷㄷ
에이지2 확장팩에서는 잉카문명이 되서 쟤들 물리치는 미션이 있었짘ㅋㅋㅋ
잉카래 아즈텍
지금 다시 나온다면 미션내용이 봐뀔려나?
그다지 바뀐거 없는걸로 암 대신 잉카 엘도라도는 파챠쿠티로 바꼈지만
일단 최근 나온 리마스터판에선 내용 안 바뀜 아즈텍이 스페인의 말과 대포선을 노획하면 보너스 유닛을 주는 미션이 있는데 그것만 좀 바꿨음 (말 노획시 훈족 타칸 지급에서 솔로틀 전사라는 중남미 고유 기병 지급으로 바뀌고, 대포선 노획시 거북선 지급에서 대포 갤리온 지급으로 바뀜)
아즈텍 쉴드치는 사람들은 평소 자신의 식습관을 잘 생각해봅시다. 식인이면 인정.
옛날에는 스페인이 강력한 무기를 통해 압도적으로 때려부셨다라고 배웠는데 알고보니 불리한 상황에서 주변부족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이긴거였다.
애초에 시대가 근대보다는 중세에 더 가까울 시기라 압도적인 무기랄 게 별로 없지
영국에 비하면 스페인은 양반이지 지금의 중동과 남미를 비교해봐
하지만 잉카는 진짜 심하게 당했지
상대적 차악
근데 스페인은 자기들에게 협력한 중남미 원주민들도 다 조져버린데다, 미성년자들까지 노예로 착취하면서 금캐기 노역 시켰는데 실드치는거 보니 웃기다. 아즈텍이 암만 식인풍습 있었어도, 몇십만 단위로 조지진 않았음.
無名者
몇십만단위로 식인했는데???? 축제때는 1년에 이십만인가 잡아먹었는데 뭐
+ 특정 민족으로 레시피까지 만듬.
웃긴건 지금 그 몇십만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즈텍 희생달력을 보면 인신공양 안하는 날이 10일 정도밖에 없었고, 인신공양일에는 하루에 적으면 백 명~많으면 1만 명가량을 죽였음.
그당시 식민지배질이 죄다 노예질인건 맞고, 정당화 될 수 없는 것도 맞는데, 아즈텍은 그냥 상상을 초월했었지. 판타지 소설 수준이라 저 해골 무덤 나오기 전까지는 믿지도 않았었음. 함 찾아보면 좋겠넹. 경악을 금치 못함.
쉴드 친거 아님 솔직히 지금 남미 개판 난것도 그때 스페인 똥이 맞고 그리고 본문에서도 미화된거라면 미화된것도 맞다고 적어뒀고 근데 아즈텍은....
해골무덤같은거 나오기 전까지는 에이 저새끼들 구라치네였지.... 근데 유적같은거 나오면서 ㅅㅂ 진짜였어?가 된거니
ㅇㅇ 스페인 나쁜색기에서. 아니... 아즈텍 나쁜색기 로 바뀐 정말 역사적 큰 발견. 거듭 이야기하지만, 세계적으로 인신 공양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저렇게 날이면 날마다 일삼아서, 노예를 가축화 해서 인신 공양을 밥먹듯 하던 문명은 유례가 없었음. 독보적임.
이게 왜 비추 먹을 댓임? 당한 얘가 시발놈이어도, 행동을 한 얘는 여전히 시발롬이란 말 같은데
맞는 말이 없어. 스페인이 배신때림X 틀락스칼라같은 협력부족은 세금면제, 군대 보유, 귀족체계 편입 같은 특권을 받아서 마지막까지 친스페인파로 남음. 아즈텍이 십만 단위로 죽이진 않았X 황제 즉위식 같은 날에는 일주일에 2만정도씩 죽이고, 일년에 3일빼고 매일 인신공양
사실 아즈텍 정복했던 코르테스는 악보단 중립에 더 가깝긴 했음
결과는 전염병으로 대학살이긴 했지만
제국주의 같은 소리하네. 애초부터 나라에서 보낸 정규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회사 차려 온 민간애들인데. 편견이나 인식을 떠나 역사 공부 자체도 제대로 안한애들임
저 작가 만화 보면 그냥 기독교가 존나 싫어서 까는 내용만 그림
애초에 카톨릭이 학살하라고 시킨것도 아니니
잉카:와 강아지들이네 진짜...
아즈텍만 나쁜게 아니라 당시 중남미 지역에서 토착 식인신앙은 널리 퍼져있었던 것이라네. 개인적으로 백인의 책무 같은 개소리가 정당화된데는 남미의 사례가 있기 때문이 아니한가..
근데 그중에서도 아즈텍이 좀 독보적임. 당장 근처의 잉카만 봐도 아즈텍에 비하면 얌전함...
아즈텍이 그 정도가 심한건 맞지 다른 곳에선 간간히 하는걸 아즈텍에선 매일 한거니
인신공양 풍습은 어느 문화권이건 있었지. 단지 남미지역은 그게 다른 문화권보다 상당히 오래 지속됨
아즈텍은 뭐.. 인신공양 식인이 일상이였으니 비교불허지. 인신 공양을 저렇게 일삼아 하던 곳은 전 세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음.
현실은 악vs악.. 어느쪽이 더 악이냐는 다음 문제이고 일단 모두 악이다.
뭔소리야 암만봐도 아즈텍이 더 악인데
그렇다고 반대편이 선이라고는 할 수 없지
아즈텍 인신공양관련 자료 보고오면 다시보니 선녀같다. 말이 절로 나올걸?
왜 어딘 ~니까 여긴 더 착함! ㅎ 이란 논리가 적용되는 거임? 둘다 악이면 악이지
지금 기준으로는 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당시 저곳 기준으로는 스페인이 착한거야...
근데 궁금한게 그럴거먼 그당시 인신공양도 아즈텍 문화의 일부고, 지금 우리의 생각은 서양인이 개고기를 보는 시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음? 서양인이 우리보고 개고기 먹는거 뭐라하면 우린 ‘돼지 고기는 왜 먹냐?’ 하는데 저 당시엔 아즈텍인이 ‘그럼 너희들 왜 돼지 고기 먹음? 똑같은 동물인데?’ 라고 반문할 수도 있잖슴 내 말은 어즈텍 풍습을 따라야 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꼭 한쪽이 착하고 그런게 아니라는 소리임. 한마디로 더 쎈 나쁜 놈이 약한 나쁜 놈을 이겨먹은 거라는게 내 생각임
악과 악중에서 차악을 뽑는게 지금 현실이니까
코르테스에게 많은 원주민 동맹군이 왜 생겼을까를 보면 아즈텍보단 나았지
저새끼들이 존나 나빠서 주변부족들이 아즈텍통수치고 다 모여서 아즈텍 조졌는데 뭔소리야 니 말대로 단순히 문화라고 하려면 아즈텍이랑 손잡아야지 참고로 스페인이랑 손잡은 부족들이 콩키스타도르 여러번 살렸다...
아즈텍 식인과 인신공양 풍습은 틀라카엘렐이라는 미친 군국주의자가 아즈텍을 군국주의 제국으로 만들기 위해 만든 '제도'임. 문화가 아님
초기에는 제도였지만 나중에는 문화로 굳어지긴 하잖아 테노치티틀란만의 문화.
그 부족들은 그 당하는 입장이었으니 도왔던거지. 그 뭐시냐, 2차 세계 대전 중에 독립을 위해 일본의 편을 든 국가가 있는데, 그렇다고 일본이 착한거라는 소리는 아니잖아
그러면 ‘히틀러가 마오쩌둥보다는 사람을 더 적게 죽였다’ -> ‘히틀러는 괜찮은 사람이다!’가 말이 됨? 비유가 좀 과격했으면 ㅈㅅ인데, 내눈엔 그냥 두 악일 뿐이지, 등급을 매기는건 감옥에 있는 연쇄 살인마가 ‘전 성범죄자랑 다르다구요’ 라고 말하는 영상 보는거 같음
일본편을 든 국가는 소수. 스페인 편을 든 원주민 국가는 다수
쟤들도 노예제도가 있었어. 그 중에서 스페인이 훨씬 나았던거고 시대의 기준이라는게 있는데 너는 현대의 기준으로 저시절을 바라보니 그런 ㅂㅅ같은 소리가 나오는거야. 마오랑 히틀러는 그 시대 기준으로도 ㅁㅊ놈 소리를 들었어.
미제도 식민지배했고 일제도 식민지배했으니 누구편도 들 필요 없다는 소리네 ㅋㅋ
그 당시 기준으로 보려고 한건데. 스페인이 순수한 목적으로 접근했음? ‘야 이거 빼먹으면 좋겠는데? 여기에 개척하면 좋을듯’에서 부족이 들고 일어나니까 ‘개꿀 ㅋ’하고 함께 한거지 도대체 스페인이 나쁜 놈 무찔렀다고 스페인이 착하다는 ㅂㅅ같은건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건데. 당시 기준으로 생각할 줄 아시는 분이 스페인이 마냥 좋다고 함? 당시의 아즈텍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가축 기르고 잡아 먹는데, 가축이 외부의 허연 놈이랑 공격하네;;’ 라 생각할텐데 내 말은 아즈텍이 착하다는게 아니라 스페인이랑 둘다 악이었는데, 그렇다는 거지.
소수, 다수. 수의 문제가 왜 나옴? 악이 지지수에 따라 결정되는 거였음?
아즈텍과 일제가 망한이유가 결국 그 지지수에 따른 인과응보이기 때문
악행의 경중을 따지는거니까 착한 사람을 찾기 어려워서 나쁜놈들중에 그나마 자기에게 잘해줬거나 좀 덜 나쁜 사람을 구분하는거임
당시 아즈텍= 일제강점기 일본제국 그 자체
그럼 과장해서 중국은 수많은 중국 인민들과, 중국 자본을 먹여 해외 기업들의 입을 막고. 힘으로 홍콩, 티베트를 억압한 뒤, 아프리카나 이런데에 중국 자본으로 묶어버리면 중국이 이른바 악행울 저질러도 지지수가 많으니 망할리 없고, 옹호 받겠네? 그리고 일제=아즈텍이라고 주장하셨는데 왜 저기선 일제는 소수, 아즈텍은 다수란 얘기가 나왔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내 생각은 중립적으로 ‘둘다 나쁜 행동을 했으면 했지, 어느 쪽이 착하지는 않아.’ 라고 생각함. 굳이 따져서 ‘어느 쪽이 더 ㅂㅅ이었는가’라면 모를까
중국사람이 17억인데 세계인구는 70억이니 그건 말도 안되는 억지고 일제= 아즈텍 일제강점기 지배받는 조선인및 아시아인= 당시 아즈텍에게 지배받는 원주민들 미군= 스페인 이해됨? 악vs악이라도 차선이라는게 있는거임. 2차대전 당시 미군이 일제로부터 우리나라 해방시켜줬는데 일단은 그게 차선이 아니고 뭐일까?
중국은 억지가 아니라 과장을 한 비유였음. 그래서 과장했다고 말했었고. 일제가 아즈텍이라고, 미국이 스페인이라 바꿔도 좋다. 내가 보기엔 걍 둘다 ㅂㅅ인데. 그리고 비교에도 무리수가 있는게, 당시 스페인 만큼 미국이 속내를 보이며 침략한게 아니라 생각함. 일본이 선제 공격을 했고, 그에 따라 참전해서 결과적으로 우연히 우리나라가 다행스럽게 독립할 수 있었던 거지. 그리고 차선을 따지면 안되고 아무리 불편하고 한쪽이 맘에 안들어도 다른 쪽만 쉴드 치는건 아니라고 봄 욕먹을건 욕먹어야지
아즈텍멸망 이후 스페인 식민지배도 당연히 욕먹을건 먹어야 되는건 맞다고 봄. 거기에 대해선 나도 의견에 동의한다
강아지가 씹새끼뚝배기를깨버림
그 시대의 인구 증가율 등을 생각하면, 수만 단위 학살은 현대에 비교한다면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봐야됨. 그냥 고기를 인육으로 대체해서 일삼아 섭취했다고 봐야 함. 그냥 쉽게 많이 학살했다. 인신 공양이다. 라고 생각하면 안됨. 사람을 고기 대신 식용으로 생각한 문명이라고 봐야 함... 정말 생각할수록 안좋은 쪽으로 대단함. 인간의 바닥도 그렇고.
민용씨♡셀주크
ㅇㅇ 부위별로 맛난 부위 는 귀족이 먹고, 사람 가죽 벗겨서 뒤집어 쓰고 뭐 별짓 다함... -_-
민용씨♡셀주크
쟤들 기준으로는 패션아이템이다.
민용씨♡셀주크
사람 가죽을 얇게 떠서, 옷처럼 입음. 미친거 -_- 여기 유게에서 예전 정리해놓은 글 있었는데 보면 그냥 환타지여 -_-...
민용씨♡셀주크
근데 그보다 더 특이한건 인육상하면 안되니까 철 대신 돌무기가 발달함. 사람이 죽으면 고기가 상하니 안죽게 포로로 끌고 와서 신선한 인육을 쳐먹자는 발상이었지.
그냥 우리 부족 = 우리 편 이외에는 다 먹는 고기로 본다는 발상으로 생각하면 정확한듯. 암만 생각해도 미친거여...
호랑이를 몰아내니 늑대가 왔고 늑대는 페름기대멸종급 운석을 소환했다
스페인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저 당시 전염병은 스페인도 의도하지 않았던 거였지. 이건 인력으로 어쩔 수 없었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그 때가 아니더라도 시기가 늦던 빠르던 전염병은 왔을거야. 교역을 통해서...
자해후 피로 공양하는 건 잉카가 아니라 마야. 그리고 사실 간과되는 사실인데, 아메리카 전역에서 인신공양문화는 존재했음. 아즈텍처럼 대규모로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구조가 아니었을뿐.
아메리카 전역 뿐만 아니라, 인신 공양은 인류 전체 고대 문명부터 있었지. 다만 저 아즈텍 문명은 인신 공양 문명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봄. 식인 문명이지... 인신 공양 행위는 식인을 위한 요식 행위라고 봐야됨. 식인 수가, 사람을 고기 대체해서 일삼아 먹어댔기때문.
다른 남미 부족들 : 저거 맞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