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광도면 황리산 435도로 인근의
'엉규이 무덤', '목 없는 장군 무덤'으로 불려온 무덤흔적.
사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실제 원균의 시신이 묻혀있는 무덤일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음.
원균옹호론자들이나, 원균 후손들조차 관심(?)없고
평택에 시신없는 가묘 하나 만들어놓고
그게 원균무덤이라며 박물관이나 지어서
정부보조금 냠냠중.
왜냐면 저 무덤이 실제 원균무덤일경우
전사도 아니고 도망쳐 숨어 살았다는 가설이
사실로 증명되기때문이다.
또한... 후손들도 못난 조상보다,
조상이름 팔아먹는 가짜유적지와 박물관의 보조금이 더 맛있기때문으로 추정됨.
꼴이 참 웃겨서 유머탭.
그 조상에 그 자식섀끼들
ㄴㄴ 도망쳤다고 증언하는데, 선조가 그냥 뭉개고 다음의제로 넘김. 그리고 전쟁끊난후 전사처리.
그 조상에 그 자식섀끼들
도망쳐서 산거도 아니고 전사한거 주민들이 대충 수습해서 뭍어준게 정설이라는디
일단 살아있다는 실제 목격자 증언이 실록에 실려있음.
그래도 전사하긴 했구나...
ㄴㄴ 도망쳤다고 증언하는데, 선조가 그냥 뭉개고 다음의제로 넘김. 그리고 전쟁끊난후 전사처리.
난 저 묘 이름을 목없는묘라고 알고있어서 원균이 전쟁중에 참수당한 다음 주민들이 대충 수습해줬거니 생각하고있었는데 생존 목격자 증언이 있구나
ㅋㅋㅋ 시발 증언 무시하고 전사처리라니 참 어이없네. 저러니까 원균 후손들이 어떻게든 이미지 세탁할려고 하지...
자유한국당 원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