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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은 승전국 패전국 없이 둘 다 전범국이야
저기 앉아있는 저 쓰레기들은 뒤에서 와인에 절인 토끼고기에 꼬냑 퍼먹으며 5만명의 군인을 노맨즈 랜드에 밀어넣은 후레잡놈들이다 그리고 나치독일에게 똥구멍 까지 털린 개등신들임 엘랑 !!!
이후 프랑스 군은 항복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다
유럽의 짱■입니다. 멸칭이 아니고 요약해서요. 프랑스는 나폴레옹시대외에는 없습니다. 단지쪽수로 버틴것뿐입니다.
분명 자료를보면 프랑스육군 자체는 강했던거같은데 왜 1차나 2차나 전쟁꼬라지는 그따위임?
저래놓고 이기니 2차대전때도 '또 참호전 하면 되겠네! 남의 땅에서!'시전
군대가 신식 장비를 갖추건 훈련을 많이 했건 군 수뇌부가 저런 시대착오적 모지리 새끼들로 채워놨는데 이기면 그게 더 이상할듯
저때 인구가 많이 줄음 그래서 예비역 인원 적음 + 벨기에 네덜란드 공격으로 마지노선 우회 + 이로인한 뱡력분산과 독일의 초스피드 국경 습격 = 6개월항복
신랄하게 비꼬는 내용이라 혹시 하고 찾아보니 스탠리 큐브릭의 영광의 길이네...
아니 총알도 다 떨어졌고 수적 열세에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그대로 적진을 쓸어버릴 수 있었잖나"라니, 제정신이세요?
1차대전은 승전국 패전국 없이 둘 다 전범국이야
이긴쪽이 정의롭지 않은거지 승전국이 없는건 아니지
정의랑 불의가 없는거지 승전국 패전국이 없는건
엘랑스
이후 프랑스 군은 항복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다
저래놓고 이기니 2차대전때도 '또 참호전 하면 되겠네! 남의 땅에서!'시전
저기 앉아있는 저 쓰레기들은 뒤에서 와인에 절인 토끼고기에 꼬냑 퍼먹으며 5만명의 군인을 노맨즈 랜드에 밀어넣은 후레잡놈들이다 그리고 나치독일에게 똥구멍 까지 털린 개등신들임 엘랑 !!!
6주짜리였군
분명 자료를보면 프랑스육군 자체는 강했던거같은데 왜 1차나 2차나 전쟁꼬라지는 그따위임?
이리얼
유럽의 짱■입니다. 멸칭이 아니고 요약해서요. 프랑스는 나폴레옹시대외에는 없습니다. 단지쪽수로 버틴것뿐입니다.
이리얼
군대가 신식 장비를 갖추건 훈련을 많이 했건 군 수뇌부가 저런 시대착오적 모지리 새끼들로 채워놨는데 이기면 그게 더 이상할듯
이리얼
저때 인구가 많이 줄음 그래서 예비역 인원 적음 + 벨기에 네덜란드 공격으로 마지노선 우회 + 이로인한 뱡력분산과 독일의 초스피드 국경 습격 = 6개월항복
ㅈ장1개
1차때는 이미 독일보다 국력 떨어지는 상황에서 잘 버틴거는 맞는데.
사실 유럽 역사에서 프랑스가 군사력으로 잘 나간건 나폴레옹 시대 뿐 그 외에는 겉으로는 강해 보였지만 실상은 개판인 경우가 대부분 이었음
1차는 프랑스가 피해가 좀 더 컸을 뿐 어느 나라나 비슷한 꼬라지였음.
1차 대전 때는 초반에 털리긴 했는데, 중후반에는 프랑스군이 비교적 준수하게 활약함.
아니 총알도 다 떨어졌고 수적 열세에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그대로 적진을 쓸어버릴 수 있었잖나"라니, 제정신이세요?
그냥 죽으란 소리네
나폴레옹 때는 확실히 강군이었지
신랄하게 비꼬는 내용이라 혹시 하고 찾아보니 스탠리 큐브릭의 영광의 길이네...
킹갓히오스
저기 나오는 커크 더글라스가 저 영화찍고 나서 스탠리 큐브릭 재능 알아보고 스타르파커스 감독으로 추천했지.
킹갓히오스
스탠리 큐브릭은 저 때 신참 시절이고 커크 더글러스는 저 당시 거물이라 제작사에 힘 좀 쓸 수 있는 위치였음. 그렇게 스파르타커스를 찍었으니 둘이 충돌하는게 당연했음...
'임전무퇴의 군인정신을 퇴색 시키고 군인의 사기를 저하시키며 국가를 욕보였다' 면서 살아서 온 사람을 죽이는거네 일본 카미카제랑 다를게 없네
저 때는 후퇴하면 총살이었다지
2차대전때까지만 하더라도 아직 전제왕정시절 귀족문화가 남아있어서 평민계급의 병사는 소모품이나 부속이었습니다. 전쟁에서 공격명령을 했으면 전진만 허용했을뿐입니다. 미국은 귀족문화가 약했기에 그런일이 적었지만 유럽의 역사깊은 나라는 실질적으로 다 저랬습니다.
가히 유럽의 짱■라 불릴만 하다
저러는 새끼들이 2차대전때는 엘랑을 외쳤다는 거지?
저따위니 6주지 에휴 6짜리 열강
드레퓌스!!!!
사자들을 이끄는 당나귀 같은 지휘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