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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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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리갈 하이의 본질이자 진짜 변호사가 있어야 할 이유라고 생각했음 정의를 찾을 거면 검사나 판사를 했었어야 했어 마유즈미의 선생님 말씀처럼...
하 시발 졷같은 JTBX
전형적인 전범국식 헛소리야 도덕적인부분은 신이아니니 알수없고 각자 자기일만하면됀다? 아우슈비츠 군인들은 자기일 열심히 했으니 아무죄도없는거지? 사회구성원이 아닌 부품이되라는 쓰례기마인드
김앤장 : 네 맞워요
코미카도 마인드가 딱 우리나라 김앤장 마인드긴 함
가난하다고 전부 선인이 아니고 돈많다고 전부 악인이 아니라는게 저 위에 드라마가 하고싶은 말인거 같은데
로스쿨 출신 내 친구는 국선도 거치고 사무소에서 고생하다 어렵게 개업까지 했다가 결국 때려침. 돈 보고 하려면 결국 더러운 일 해야 한다고.. 사기꾼인거 뻔한데 남 등쳐먹는 게 뻔한데 거짓말인거 아는데 그런 사람들이 주로 물주고 이기면 남의 돈 먹는 거니 수임료도 펑펑 쓰더라고 하던.. 지금은 그래서 그냥 공공기관에서 특수계약직으로 일함.. 돈은 로스쿨 까지 나와서 그게 뭐냐 싶을 정돈데 나라 일이나 돕는게 속은 훨씬 편하다고. 글쎄... 저 사람이 말하는 것에 혹할수도 있지만, 세상에 옳고 그름의 기준이 아예 없진 않고 누구든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거라 본다.
세상일에 정답이란 없다. 드라마속 남자처럼 살아도 되지만, 이상적인 변호사의 모습을 꿈꾸며 살아도 된다. 다만, 각자의 길에는 각자의 길만큼의 모순이 있을것이고, 그런 모순을 이겨나가다보면 업이 쌓이게 될것이다.
김앤장이 저거랑 딱 맞을듯 ㅋㅋ
실제로 변호사들은 인간말종이라도 그 사람을 변호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저 논제가 필요함
이 장면이 리갈 하이의 본질이자 진짜 변호사가 있어야 할 이유라고 생각했음 정의를 찾을 거면 검사나 판사를 했었어야 했어 마유즈미의 선생님 말씀처럼...
GOD TouyamaNao
김앤장 : 네 맞워요
루리웹-7053556539
코미카도 마인드가 딱 우리나라 김앤장 마인드긴 함
GOD TouyamaNao
전형적인 전범국식 헛소리야 도덕적인부분은 신이아니니 알수없고 각자 자기일만하면됀다? 아우슈비츠 군인들은 자기일 열심히 했으니 아무죄도없는거지? 사회구성원이 아닌 부품이되라는 쓰례기마인드
근데 변호사 윤리에서는 의뢰인의 무죄를 입증하라는 식으로 가르차잖아, 군인은 국민을 지키는 일이니까
아예 직업 윤리 자체가 어떤 인간말종이든 의뢰인인 시점에서 무죄를 따내거나 형랑 줄이는 역활이 기본아님?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좀 갈리는게 있긴해도
변호사가 의로인의 무죄를 입증하는데도 사회정의가작동해야지 거짓과 권력으로라도 무죄만들면 변호사로써 임무다하는건 아니잔아 변호사로써의 정의도있는데뭐
다르지 변호사가 가지는 업무의 특수성을 포함하고 생각해야되는 말이잖아 환자가 선인이든 악인이든 치료해야 하는 의사랑 비슷하다고 볼수있지
동정심 결여된 감정장애인이 괴변늘어늫는걸로보임
직업윤리도 정의인데 정의가판타지면 직업윤리는 왜따지냐는거지
그건 법적으로 막고 불법이니까 빼고, 저기서 말한 전력을 다해서 의뢰인의 무죄를 입증한다. 정의라는 말을 ㅈ까고, 라는 말 자체는 맞지.
그 직업윤리도 정의의 일부잔아 정의필요없으면 직업윤리는 왜따져
직업윤리는 그 직업을 성립하게 하는 개념이고, 저기서 말하는 정의는 그 개념을 부정 또는 상관이 없는거니까
애초에 정의라는 개념도 학술적인 거냐 윤리적이냐에 따라 갈리는건데
정의가 필요없는데 변호사가왜필요해 가해자 까지보호하려고만든 도덕률 끝판왕 직업인데 정의따질거없으면 판사랑 검사만있음 땡이지
법정정의를위해 만들어진 직업가지고 정의부정하면 웃긴일이지
그 판사랑 검사만으로 실제로 돌아가다가 패단발생하니까 만들어진거지, 실제로 고대시대때는 변호인이라는 개념 없었잖아 점점 폐단이 쌓이니까 중세쯤 되서야 비슷한게 생겨났고
그니깐 사회정의가 없으면 안만들어젔을직업이잔아
난 저기서 말하는 정의가 사회정의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보편적인 도덕을 말하는건데 애초에 변호사라는 직업자체가 고객의 도덕을 따져면서 변호하는 직업임?
김앤장은 방법이 너무 ㅆㅂ이야.
변호사라는게 왜 의로인에대한 무조건적인 보호를하는가? 법정정의를지키기위해서다. 고로 정의자체를부정하면 변호사가 필요없다고 법 판사 증거 만필요하지
의뢰인을 최대한 변호하면서 수단은 정당하거나 정당비슷이라도 해야한다고 봐.
정당한 수단으로 변호할 수준을 넘어서면 거기서 끝내야한다고 보고
아니 저기서 말하는 정의는 법정정의가 아니라고 이걸 왜 안들어먹는거냐고
법정때고봐도 같은말인데 말꼬리잡기하냐
? 저 드라마에서 남자가 하는게 그 소리임 ; 법정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라고는 안하지만 저 여자가 말하는 정의는 남자가 의뢰를 받은 건설업 대기업이 고층 아파트를 지으면서 주변 주택들의 일조권을 침해하게 되서 지역 주민들이 소송을 걸었고 대기업은 그거 적당히 합의 보라고 남자 고용한거고. 여자가 말하는 정의는 여기서 일조권을 침해당한 지역 주민들에게 정당한 정의가 있고 대기업은 정의롭지 않으니 그 의뢰는 하면 안된다는 입장이고.
정의 가 필요없으면 변호사는 왜만들어진거냐고
그니깐 정의자체를 부정하면않되잔아 그 변호사로써의 직업윤리자체도 정의에 기반한건데
그 정의가 그 정의가 아니라니까요, 저기서 쓰는건 일반적인 도덕을 정의랑 동의어로 쓴거라고요. 동정, 약자를 돕는것 같은 도덕이요 도덕
애초에 저 여자쪽에서 도덕을 정의로써 말한거라 의미 없어
도덕이없으면 변호사는 돈처먹고 아무것도 안해도 돼
결국 최상위가치를 부정하면서 하위가치를 지키자는 멍청한소리지
아니 그래야 하는게 변호사라는 직업인데 어쩌라는거냐고, 그럼 변호사라는 직업은 이런겁니다 라고 형법만든 놈들을 탓해야지
변호사라는게 왜 의로인에대한 무조건적인 보호를하는가? 법정정의를지키기위해서다. <- 니가 한말 맞지? 남자는 대기업에 의뢰를 받았고 그래서 그 대기업의 권익 보호를 위해 무조건적인 보호를 함. 여자는 대기업에 의뢰를 받은것 자체가 부정의한거고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을 함. 여자가 말한 정의랑 니가 말한 정의는 의미가 많이 다른데 지금 첫줄에서 말한 니 정의가 저 여자의 정의와 의미가 같다고 하면 니가 이해를 못한거라고 밖에 안보이긴 함. 드라마 보셈
도덕위에 기반한걸 토로 도덕을 부정하는 남자가 등신인것뿐임
변호사는왜 의무를다해야함? 도덕없으면 의무안해도됌
그럼 형법은 왜 그렇게 써놓은거임?
ㅇㅇ 걍 드라마 봐
아니 형법에서 변호사는 이리이리 해야하고 비밀보장 등등 다 써놨는데 뭘 어쩌라는거지
그니깐 도덕이 앖는데 법은왜지정하는ㄷ니ㅣ
도덕나고법낫지 법이먼저남?
도덕없으면 법 왜만들고왜지키고 변호는왜함?
도덕도 시대마다 달랐지, 당장 인류 최초의 법도 귀족이나 평민이 노예를 참피처럼 막 죽이고 팔다리 잘라도 아무런 보장 못받으니까 생긴거니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그 법이 생기기 전까지는 노예는 죽이든 팔 자르든 돈한푼 안줘도 되는 그런게 도덕이었어
도덕이라고 해서 만능 아니야, 순장같은 것도 도덕적으로 당연한거였는데 법적으로 막아야 사라졌잖아
법은뭐 만능인가 아파르트헤이트는?
법으로 악을 집행하던게 불과 얼마전이라고 ㅂ
적어도 가변성이랑 불안정성 큰 도덕보다는 법이 훨씬 났지, 당장 천안의 노예사건도 천안 입장에서는 관습이고 친구였습니다 ㅎㅎ 하는꼬라지보면 강제성이 있는 법이 나아, 그런부분이 있기에 동시에 논의라는 과정을 거치는 전재 하의 가변성이 있고
여기서 키배하면서 안끝나는거 보면 대부분 상대방이랑 다른 개념을 머릿속에 혼자 정의해놓고 거기 빠져서 못나오는 케이스들이 많던데, 지금 딱 그꼴임. 법정정의는 의뢰인을 변호하여 재판에서 지지 않도록 한다는 가치이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의는 옳은 일, 올바른 행동 등을 일컫는건데 지금 저 드라마 내용은 "옳은 일" 이란걸 간단하게 정의할 수 없는 상황이 오고 그런 시점에서 변호사라는 한 개인이 멋대로 옳은 일을 정의하면서 의뢰인을 버린다면 법정 정의 조차 지키지 못한다는 내용인데 그래서 법정정의는 정의라는 개념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다른 애들이 말해주고 있는데 넌 계속해서 법정정의는 정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남들이 뭐라하든 법정정의가 정의랑 달라도 된다고? 너네 도덕심은 어디로 감? 이런 반응을 보이니까 키배가 안끝나고 있는거임.
법은 그시대의 도덕을반영하는건데 전후관계 어쩔꺼냐 ㅋㅋ 밥이바뀌어서 도덕률이 바뀌냐 도덕률이 바꼈으니 법이 바꼈지 법은신이내려주냐 인간이만든건데 ㅋㅋ
글쎄 그걸다르게보면서 마치 도덕따윈없어도 됀다고말하는게이상한거아니냐 결국 변호사로써의 역활을말한다는건 직업윤리따지는건데 도덕없이 직업윤리는 왜따지냐
그니까 도덕같은거 다 무시해도 된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란거지 본문에 나온 드라마 상황만 봐도 여자주인공이 악덕 대기업이 의뢰한 사건을 본인의 정의감 때문에 안 받겠다고 하는건데, 그게 남자주인공이 말한 것처럼 사실은 그 지역의 정말 불쌍한 사람을 돕고 있는 기업이었다면? 그 사건에서 패소함으로써 불쌍한 사람들이 살아갈 길이 막막해진다면? 한가지 사건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받는건 괜찮은가? 이 지점에서 어떻게 하는것이 "정의"이고 "도덕"인가? 현대 사회는 복잡해지면서 이렇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일이 많은데 본인의 정의를 위해 그냥 이 기업 의뢰를 안 받겠다고 한다면 내가 볼땐 그것도 도덕적 딸딸이에 지나지 않음. 명백하게 판단할 수 있는 비도덕(살인범이라던가, 이런 복잡한 일이 없이 잘못만 있는 의뢰인이라던가)이 있다면야 네 말이 맞지만 그런 사례가 오히려 드물단거 생각하면 본문에 나온 말도 틀린 말은 아님. 변호사라는 개인은 명백한 비도덕이 없다면 의뢰인에 대해 개인적인 판단은 자제하고 일종의 도구가 되는게 맞지 않느냐 하는거지 도덕을 깡그리 무시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야.
변호사의 역할이 기본적으로 피고가 의뢰한 사건에 대해서 검사에 맞서서 재판에서 이기게 해준다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법정정의라는 단어를 저 역할을 얼마나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냐는 의미로 위에서 쓰고 있는거임. 정의란 말이 들어갔다고 법정정의에 도덕적 판단이 들어가는게 아니고.
그거야 남주생각이고 남이 도덕딸을치건 변호사로써 의뢰를고르는건 개인재량인데 월권하지말고 지말대로 지일이나 하라그랬어야됐는데
결국 시니컬한척하면서 월권해서 남한테 지생각 강요하는걸 여주가 못밭아친것뿐이지뭐
남한테 지 생각 강요한건 여주인데요
싸우지마 너만 답답해짐. 인터넷에서 논쟁하는 건 정말 비생산적이고 의미가 없음. 왜냐고? 맞는 소리를 해도 이상한 개소리로 맞받아치기 때문이지.
나도 리갈하이 안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여주가 남주한테 변호사 일 배우는 신참 입장인데 그럼 저정도 말은 할 수 있는거지. 남이라고 말하는거 다 안받아들이고 강요하지 말라고 하려면 일 배우러 남주네 사무소 찾아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그리고 핵심에서 벗어나려는거 같아서 다시 말하는데, 법정정의란 것은 변호사가 자기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에 대한 이야기이지 도덕심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된게 아닌데 정의란 단어가 들어가 있다고 도덕을 버리고 무조건 의뢰인을 지키는게 말이 되냐? 란 말은 논점 일탈임.
결국 아우슈비츠의 훌륭한 군인이 되라는이야기지
역활수행에 도덕이빠지면 나아치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다니깐?
지랄좀 하지마라, 군인은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게 직업 윤리다
국민/국가 둘중 하나를 취사선택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둘다 지켜야 하는게 직업윤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꾸 주제에서 도망가려고 하지 말고 키배가 이따위로 영양가 없이 길어진건 법정정의에 대한 해석을 네 머릿속에서만 넣어두고 다른 애들한테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았고, 남들이 법정정의를 "변호사가 얼마나 의뢰인을 잘 변호하는가"로 해석하고 있는데 혼자서 도덕심 이야기 하면서 남들은 도덕 없는 사람으로 몰아서 그런거임. 거기다, 아우슈비츠 비유도 말이 안되는게 아우슈비츠에서 역할 수행한 군인들이 본문에 나온거 같은 복잡한 상황이 있었음? 내가 위에서도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단순하게 도덕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키배가 자꾸 길어지는건 네가 눈에 들어오는거만 가지고 반박하거나 안보거나 하면서 다른 애들한테 네 생각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야.
그래서 열심히 독일과 독일국민을위해 비국민 유대인을 삭제함
오히려 니가 말하는 개념은 용병쪽에 가깝다고 할수있지, 요즘 매체에서 이거 두개를 혼용해서 군인이라고 총칭해서 생기는 문제긴한데 이거 두개는 엄연히 다른거
본문 내용도 그렇고, 다른 애들도 그렇고, 변호사의 역할 수행 과정에서 도덕이란걸 완전히 배제해도 된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고. 개개인이 명백하게 잘잘못을 판가름할 만한 케이스가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변호사가 자신의 가치관으로 정의로움을 판단하여 의뢰를 거부해서는 안된다는 거지 도덕이고 뭐고 무시하고 돈만 보고 의뢰 받아라~ 이런게 아니라고.
뭐 안때지는걸 때서볼려고하시는게 제가 공감이 않되네요
유대인은 그당시 국민이었어 ㅂㅅ아!
에초에 홀로코스트 자체가 순혈민족주의때문에 생겨난거지, 유대인이 국민이 아니라서 생겨난게 아니야. 엄연히 시민권따서 경제활동하는 사람이 많았어
니말에대한반어법인것까지 제가설명해드러야되나요
아니 지금 네가 못뗀다고 이악물고 말하는게 드라마도 그렇고 딴사람들도 그렇고 변호사들은 도덕 상관 없이 무조건 의뢰인 이기게 해줘야 한다고 말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거 아냐. 그거 아니라고.
법대로 유대인학살한 나치 편들꺼아님 니말이 틀린거다 라는의도로한말에 반응이 그래서야
아니 그것자체가 불법이라고 아오 내말을 뭘로 들은거니
자기역활을 잘수행하자며
그때독일에선 합법인데?
변호사: 변호대상자가 살인자던 공금횡령범이거든 무죄를 주장하면서 변호하며 무죄나 형량감소를 해야한다. 이때 당연하게 증거물 조작은 하면 않된다. 해야할 일은 모순찾는거나 이전 판례 법리 해석을 통한 법률 빈틈찾기 같은걸 쓴다. 증거물 조작같은 불법을 내가 언제 옹호했냐!
잘못 이해한거 인정하기 자존심 상해서 이악물고 못본척 하는거야 아니면 난독증이 있는거야? 자기 역할을 잘 수행하라는게 (도덕 윤리 다 버리고) 자기 역할을 잘 수행하라는게 아닌데 왜 혼자 그렇게 받아들이고 셰도우복싱함? 드라마에서도 남주가 무조건 의뢰인 편들어주라는게 아니고 복잡한 케이스가 많은데 네 개인의 판단만 가지고 의뢰인을 평가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고 유게이들도 도덕 배제하고 역할 잘 수행하라고 말한 사람이 없는데 왜 넌 네 머릿속에서 아 쟤네는 도덕도 뭐도 상관없는 사람들이구나 하고 궁예질하고 있는건데?
아 나치학살도 독일법엔 합법이었다구요
븅신아 군인인 이상 민간인 학살은 국제법으로 금지야, 내가 말한 변호사 법도 국내법이랑 국재법 두가지 모두 존재하고
아니 뭔 합법이야 국재법 몰라? 재내바 협약 모르냐고? 아오!
그니깐 개인적인판단을왜 빼 그거빼고 변호사역활만하라는 말이 잔아?
학살은 합법이 아니었는데? 분리 이주까지는 법제화 했어도 학살은 불법으로 자행된게 맞는데 억지 부리려면 사실관계나 똑바로 찾아보고 억지를 부려
아 그래? 그럼 재내바협약 이전 법은 어때 역시 국제법없는시대 합법적 인종청소와 노예제는 찬성해?
이악물고 자기 잘못 인정하기 싫으면 그냥 말을 말자. "복잡한 케이스가 많은데" 는 왜 빼먹고 멋대로 글을 받아들이냐? 위에서도 주구장창 말해줬는데 명백히 비도덕적인 케이스 말고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뭐 누가 칼 들이대고 키배에서 지면 죽인다고 한거면 이해가 가겠는데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네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렵냐
잔시명령에의해 명령을따른 군인들이 범법자야?
이는 니가악문거같은데 그복잡한케이스로 뭉퉁그러서합리화 니가하고있잔아
시벌 조선시대에 우리나라는 오랑케 놈들 마을 불태우거나 학살했다라는 역사가 엄연히 존재했다. 그걸 꺼내서 지금 배상하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거냐
범법 맞고 그래서 학살에 책임있는 자들은 처벌 받았잖아? 거기다 첨에 홀로코스트에 참여한 군인들이 잘못했다며? 근데 이 댓글은 전시명령을 따랐을 뿐이니까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건데 이젠 지가 뭔 소리하는지도 모르네.
저거 알량한 자존심 떄문에 이악물고 인정안하고 개소리만 할거 같은데 그냥 병먹금 하는게 맞는거 같다.
뭔개소리야 그래서 그게옳은일이야?
응 너두
오랑케놈들은 뭉치면 위협적인 세력이다. 그렇기에 주기적인 공격을 통해 죽이는것으로 통합을 와해시키고 힘의 관계를 유지시킨다. -조선시대때 실제로 했던짓이다
안받았는데? 최근까지도 나치부역자 재판나가서 난 명령대로했다고 배짱튕겼는데?
그래서그게 옳냐고
왜 닉네임도 비슷한 것들이 싸워 화해해 헷갈려 갖고 누가 무슨 말 하는지도 다 까먹게 생겼네 엌
그시대에는 그게 옳았는데 뭐 어떻게함, 그 시대에는 다 그랬는데 그시대 일은 그 시대 윤리관으로 따져야함. 당장 일제 그놈들은 근대에서 중세시대 짓꺼리를 했으니까 까이지
아니 시 발 왜 여기 싸우고있어 ?
너 때문이잖오;
당장 미래에서 우리가 동물을 먹는 기록을 보고 이딴 야만인이 조상이라니 ㅉㅉ하면 뭐 어쩌겠음? 각 시대에는 시대에 맞는 윤리관이 있고 그것을 절대로 본받지 말고 기록으써 관리해야지
그니깐 행위에 윤리를 잘따져보자? 내말 이해하신듯
캬 윤리따지자는 말나왓으니 내할일 다한듯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