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오면
사람들이 반응을 열렬히 해줄거다 이런거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프리스타일 모바일
포트리스 모바일 보고 생각이 바뀜
한때 잘나갔던 게임이지만 죽은 장르나 죽은게임은
그냥 뭔짓을 해도 그냥 끝이더만
내가 이런 생각으로 워3 리포지드
광분이 애초에 이해 안간다고 했다가 욕은 먹지만
진짜 지금도 아직도 워3 광분이 이해가 안감
죽은장르에 그렇게 다시 관심가지는거 조차 애초에 신기함
대회도 계속 하고있을정도로 아직 죽지는 않았으니까
대회도 계속 하고있을정도로 아직 죽지는 않았으니까
+블리자드에 대한 배신감
죽었다면 그 이유가 있음
국민 게임이라 사랑받은게 아니고. 사랑 받아서 국민 게임이 된거라는걸 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