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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 : 세경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한국 드라마에서 진짜 현재까지도 넘어서는 캐릭터가 없는 악역이지. 그것도 이런 악역에게 흔히들 하는 실수인 어떤 감성팔이, 과거팔이, 합리화, 미화 따위 없이 오로지 욕망, 이기는 거에 집중된 순수 악 그 자체.
이아저씨는 양복아니면 총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강렬한 이미지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냐? 그냥 인내심이 없어서 죽이고 밀치고 없애면 된다는 반사회적 판단일뿐이지 그런 판단 앞에 무슨 지능이고 선택이고가 필요하겠어? 욕심? 목표? 꿈? 다들 있는것이지 그리고 저런 말도 다 그 과정간 뭘 이룬 악인이 뱉는것이지 아무것도 없고 땀도 안 흘린 악인 코스프레자가 하면 사회에서 밀려날 뿐이지 조용히 법 지키고 살아가는 대다수는 절대 바보가 아니야
이 대사는 너무 강렬하다. 다른 모든 캐릭터를 압살하고 이 대사 혼자 남았다.
저 연기력으로 대상 못받음 시방새 저때 ㄹㅇ 병1신 인증 제대로 함
그냥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보셈 현실에서 저런 대사 내뱉으면 중2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런 극단적인 인격이 실제로 존재하기도 어렵고
이아저씨는 양복아니면 총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짤은 칼들은듯
너무강렬한 이미지
? : 세경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붕뚫고하이킥 그때랑 참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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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는 너무 강렬하다. 다른 모든 캐릭터를 압살하고 이 대사 혼자 남았다.
이거 진짜 너무하다는듯이 말하는게.압권이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후룹찹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드라마에서 진짜 현재까지도 넘어서는 캐릭터가 없는 악역이지. 그것도 이런 악역에게 흔히들 하는 실수인 어떤 감성팔이, 과거팔이, 합리화, 미화 따위 없이 오로지 욕망, 이기는 거에 집중된 순수 악 그 자체.
이거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졌어
이걸 또 어디서 구했네
이거 옛날 통큰사태 그때 짤 아니던가
ㅅㅂ 설득당해버렸네 정의따위 없다니
그런 그도 무서워한 세경씨는 도대체
그 마지막 체포되기전 숨어있는 저택에서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나도.. 다시 봐야겠다 이거
놀랍게도 이게 맞음 순하면 살기 힘들어
ㅇㅇ
쯔양이 생각나네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냐? 그냥 인내심이 없어서 죽이고 밀치고 없애면 된다는 반사회적 판단일뿐이지 그런 판단 앞에 무슨 지능이고 선택이고가 필요하겠어? 욕심? 목표? 꿈? 다들 있는것이지 그리고 저런 말도 다 그 과정간 뭘 이룬 악인이 뱉는것이지 아무것도 없고 땀도 안 흘린 악인 코스프레자가 하면 사회에서 밀려날 뿐이지 조용히 법 지키고 살아가는 대다수는 절대 바보가 아니야
??? 아무도 맞는 말이라고 안한거 같은데;;
YG & 빅토리 : 이말이 맞다 ㅇㅇ
그냥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보셈 현실에서 저런 대사 내뱉으면 중2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런 극단적인 인격이 실제로 존재하기도 어렵고
저거 마지막 대사가 유치원생 손자인가 손녀에게 하는 말인데 진짜 현실에선 존재하기 힘든 성격이지 ㅋㅋㅋㅋㅋ
재벌이라던지 판검사 쪽은 저런 인격으로 도배되었을 걸? 물론 저렇게 대놓고 말하진 않겠지만
세상은 다 적이다? 뭐 중2병도 아니구 ㅠㅠ
자이언트 나한테 최고의 드라마. 진짜 정보석아저씨 보면서 하이킥하고 너무 다른사람 같았어 놀라움이 감추지 못 했음
그래서 이 이후로 볼 드라마가 없어.... 맨날 막장불륜 이런거만 나오니까
트럼프
한드 악역 3대장
개막장 판타지 드라마 연개소문이 남긴 최고의 캐릭터 수양제
지붕킥에서 어벙한 역할로 존내 웃었는데 다음 나온작품이 이거였음. 연기로 사람을 무섭게 함;
저 연기력으로 대상 못받음 시방새 저때 ㄹㅇ 병1신 인증 제대로 함
대조영에서 이해고 역활도 좋앗다고 봄
팩트폭행이 거의 뼈와 살을 분리할 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