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압회로 단면도
저 유로사이로 오일이 흐르고 그 흐르는 압력에 따라 각 밸브에서
변속기가 작동하고 변속함.
유체역학, 전자제어, 초정밀금속가공 과 같은 현대 기술공학 결정체임.
유압회로 단면도
저 유로사이로 오일이 흐르고 그 흐르는 압력에 따라 각 밸브에서
변속기가 작동하고 변속함.
유체역학, 전자제어, 초정밀금속가공 과 같은 현대 기술공학 결정체임.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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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문명이 뭐 발굴했을때 보면 이런느낌일까
자동차를만드는게힘든이유는 그것이 비행기든뭐든 사람이 탄다는거야 IT비하는 아니지만 핸드폰 잘못만듬 안팔리고말지만 차같은건 잘못만듬 사람이 죽는거거든 물론 S폭탄도있지만? 데헷!
Tag : X-ray
차들이 부품이 점점늘던데 예전엔 몇천개부품만 썻으면 지금은 3만개가 들어간다니
메이즈러너...
요즘은 손목 폭탄도 만들던데
라디에이터 생각하면됨. 일직선으로 주욱 그어놓는것보다 지그재그, 다방향으로 홈이 파여져있으면 면적이 늘어나게됨. 그만큼 냉각효과는 상승
아니 그게 아니라 저걸로 변속한다고 해서 물어보는거
저거에 이런식으로 벨브들이 들어가서 압력 조정한느거임
저걸 개선하고 구조 짜는거는 그쪽 방면 연구자들이 할 일이고 생산공장을 물려받는거면 깊게 공부는 안해도 되겟지
응? 리얼?
그냥 오일이 흐르면서 냉각효과 주려고 해놓은거 아니었냐
그렇다고해도 어디에 어느정도 흐를지 계산해야되는 구조 아님? 저런 구조면 막힌데는 다시 돌아올건데 그런 구조랑 서포트하는 부분도 고려해야되고 여전히 생각할건 많잖아
ALTF4
아니 그게 아니라 저걸로 변속한다고 해서 물어보는거
그냥 오일이 흘러 냉각효과를 위해서라면 저렇게 복잡하게 안만드러도 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나도 궁금한데 정확히 뭐야 이거
88년 장세훈
라디에이터 생각하면됨. 일직선으로 주욱 그어놓는것보다 지그재그, 다방향으로 홈이 파여져있으면 면적이 늘어나게됨. 그만큼 냉각효과는 상승
저 오일로 동력전달함
저게 정확하게 어느 부위 부품이야?
아닌데?
유체클러치식 자동변속기 부품아냐?
오토미션 벨브바디 유압으로 미션안의 클러치제어하는 부분이야
생각해보니 오일로 냉각 안시키잖슴 냉각은 냉각수나 따로쓰지 오일은 냉각용 냉매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알고있음 애초에 자동차류 기계에 들어가는 작동유는 전부 유압용이고
미안 사실 뭔지 몰라
오일도함. 주된 역할이 아닐뿐. 오일이 끊임없이 흐르고 도포되도록 유지하는게 관건 윤활작용이 주 목적이지만 방청 내마모성 증가 냉각역할도 함
루리웹-0633985726
오오오오 고맙소
고맙소!!! 확인했소!!!
오일로 냉각 시킴. 엔진오일 있잖아.
아 ㅋㅋ 나도 대충 저런거 있다 만 알아서 알아갈랬는데 ㅋㅋ 다른분들이 알려주시는군 ㅋㅋㅋ
윤활류랑 작동유 구분 안하는거 아님??? 저건 윤활류가 아니라 작동유쪽이잖슴
그건 윤활용이야
배워갑니다 ㅎㅎ
중장비는 유압작동유 온도 자체가 높아서 라디에타 콘덴서가 아예 따로 있는데 승용은 어떤지 모르겠네
작동유도 오일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거기에 주 목적이 압력전달인거지 냉각효과가 빠져있는건 아니지
루리웹-0633985726
나도 중장위주라서 좀 햇갈리네 근데 기름 자체가 냉각에는 그다지 효과가 좋은편이 아니라 가열되면 퍼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현상이 있고 그 현상이 나타나면 오일 가열이 주된 이유라는 부분은 생각나네
작동유는 과열되면 점성이 떨어져서 ㅈ되는데 그걸 왜 굳이 해야되는거야
저 회로도를 본문 밸브 블록에 우겨넣었다고 이해하면 될듯..
공냉식 엔진들 보고 와 공냉식엔진들은 윤활유가 냉각제역할도 같이해 대표적인게 공냉 포르쉐엔진들 그리고 수냉엔진도 냉각수로만 냉각하는게 아닌 윤활유로도 냉각함 정확히는 엔진열 -> 엔진 오일 -> 냉각수 이렇게 전달되는거고 오일의 열을 냉각수가 받아다가 식히는거임(냉각수가 블럭등을 식히긴 하지만 피스톤이나 엔진 내부에서 흘러다니며 열 흡수하는건 오일이니까)
아니 작동유말한거잖아 본문도 작동유쪽이고 작동유->유압기반 윤활유->방청, 냉각, 윤활 기타목적 유압에 쓰이는걸로 냉각을 하는건 당연히 미친짓이라는걸 까먹고 있다가 방금 떠올렸을뿐이지
작동유라면 냉각은 미미한 부차적인 효과고 주 효과에서는 제외하는게 맞음. 작동유의 사용목적은 동력(압력)전달이고 유로를 이동하는 동안 부가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약간의 윤활과 냉각임.
윤활유와 작동유는 구분해서 설명할 필요가 있는데 이걸 오일 하나로 인식하니까 그런듯
유압기반은 오일의 점성을 기반으로 하는거라 그 미미한거도 되도록 안하는게 좋으니까 마찰로 인해 어쩔수없는 수준의 냉각인거고 과열될 경우 점성이 약해져서 오일로 전달되는 힘이 약해지다보니 브레이크가 안밟히는등 문제가 생긴다고 그러고 말이지
ㅇㅇ 나도 그거 까먹고 있다가 방금쯤 생각나서
놀랍게도 미션오일은 작동유와 윤활을 겸한다지 저게 안에서 유압으로 제어도 하지만 기어들 윤활도 겸하는거라 지금 하는 이야기들이 다 맞아 그리고 엔진오일도 작동유와 윤활을 겸하고 (vvt같은 캠타이밍 가변 기구등에 유압으로 제어해) 오일이 목적따라 다르긴하지만 그렇다고 작동유라고 윤활과 냉각역할을 못하는건 아니거든 점도나 이런게 안맞아서 문제가 되고 성분때문에 나중에 안좋으니 전용을 쓰는게 좋은거지 그 일을 안하는건 아니야
유압이란거 자체가 기름으로 동력을 밀어내는 힘인데 이게 점성이 있어야 가능한거 근데 오일이 과열되면 점성이 약해짐 심한경우 유압이 제대로 작동한해서 브레이크가 안밟히던가 중장비의 경우 작동을 제대로 못하거나 하중을 못버티고 내려감 그래서 작동유는 기본이 오일이라 역할을 못하는건 아님에도 굳이 그렇게 안한다고 알고있음 마찰이나 어쩔수없는 경우는 그냥 그렇게 하는거고
그리고 오일이다보니 어느정도는 다른 역할도 겸하지만 주된 목적이 다른거 미션오일은 윤환유야 작동유는 말그대로 유압 부분 그자체에 사용되는 오일을 말하는거고
그래서 설계에서 사용할 오일 점도를 가동 온도에 따라 설정하잖아 고온으로 돌아가는 환경에서는 어짜피 온도가 올라가서 적정 점도로 떨어질꺼니 고점도 오일 넣고 아예 열이랑 접점이 없어서 늘 차가운 계통에는 원할이 흐를수 있는 저점도 넣고 그니까 목적따라서 적당한 점도랑 성분의 오일을 선택하는거고 작동유라고 이녀석은 아예 냉각이 안되~ 라는게 아니라 그녀석이 일할 환경에서는 열이 안받으니까 그정도의 점도를 넣은건데 열받는 환경으로 던져 넣으면 설계환경을 벗어나니까 제대로 동작 안하는거고 하고싶은 이야기는 작동유던 윤활유던 둘다 윤활가 냉각 유압등의 일들을 다 하는데 주 목적이 뭐냐와 동작 환경에 따른 역할 구분인거지 딱 나누어서 이건 이일만 하고 저건 이일만 하는 그런게 아니라는거
하는 일에서 미미하게 다른 일을 같이 한다고 범용처럼 표현하면 안됨. 윤활과 작동을 구분해서 표현하는 건 각각의 오일이 가지는 성분과 물성에 따라 사용용도를 구분하는건데 그걸 다 맞다고 얘기하면 구분 자체가 무의미해짐. 하루 서있으면 리테이너 터진채로 미션오일이건 유압유건 똑똑 떨어지는 상태로 검사받으러 들어오는 차들이 몇 대씩 들어오는데 급하다고 엔진오일이라도 채우라고 할 수는 없잖아?
아 참고로 나도 업무는 건설기계쪽임.
그게 안될거 같은게 냉각이란건 열을 흡수하는게 기본 전제인데 작동유는 열을 받으면 제 역할을 수행못해 상충되잖아 이건 어느정도 미미하게 하는거랑 주역할은 확실히 다르지 애초에 난 중장비 쪽이니 이쪽 작동유야 뻔하고
자동차라도 유압 주목적에 브레이크가 속하는데 굳이 이걸 겸용으로 한다고??? 뭔가 이상하잖아
점도가 맞으면 얼추 쓸수는 있는데 그정도로 긴급한 환경이면 쓸수는 있지 안하는건 우리가 처한 환경이 그정도로 긴급하게 돌아가지 않으니 그리 안하는거고 그렇게 해서 단기적으로 얻는 이득보다 실이 크니까 안하는거고 내가 말하는건 딱 이건 이것만 하고 저건 저것만 하고 하는 역할이 정해지는게 아니라 비슷한 일을 하는데 주 목적이 뭐냐에 따라 다른거지 그렇다고 한쪽일을 아예 안한다는게 아니라는걸 말하는거야 같은 이야기로 엔진오일 없다고 콩기름 넣으면 되냐 같은거도 실제로 시티100같은 2행정엔진에 오일대신 콩기름 넣고 굴려도 잘가고 차 엔진오일 대신에 WD넣어도 한동안은 잘 굴러가(유튜브 찾아보면 저런 미친직 해보는 애들 많아) 주 목적이 뭐냐에 역할이 맞춰진거지 이일만 하니까 다른일은 아예 못한다는게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던 거임
의도는 알겠는데 정비, 검사쪽에서는 하면 안되는 얘기 중 하나라고 보면 됨. 이유는 알아서 설명 잘 해줬음.(단기적으로 '얻는 이득보다 실이 크니까') 괜히 급하다고 그랬다간 돈이 기백 단위로 날아감 자동차쪽으로 극단적인 예로 WRC에서 한창 잘 달리던 i20 WRC가 냉각계통 문제로 급하게 차 세워서 냉각수를 근처에 있던 코로나 맥주 대짜를 갖다붓고 긴급하게 처리를 했던 적이 있었음. 그럴 때애나 그렇게 한거지 10분 못 되게 더 달리고나선 PA 들어가서 냉각계통 다 들어내고 교체함. 경주용 차량이니까 가능한 대처지 일반적인 자동차로 저랬으면 동력계통 말아먹는 거 순식간임.
아까도 말했지만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이 구동하는 환경이 다르니까 다른 스펙의 오일이 쓰이는거지 엔진오일이라고 유압이 아예 안만들아지는거도 아니고 그 유압으로 동작도 시키는 일 하고 브레이크액이라고 유압만 만드는게 아니라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서 윤활도 겸하고 방청 및 녹방지도 하잖아 아예 한쪽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할수는 있는데 그게 주목적이 아닐 뿐인거
엔진오일은 윤활류 아님??? 자동차에서 유압은 변속기랑 브레이크 두군데 정도 아님??? 중장비쪽은 당연히 기계부분이 달려있으니 여기 작동유가 주로되도 자동차는 유압이 중요한 몇군데만 쓰이지 그렇게 막쓰이는거 아니지않음??
맞는말임 괜히 메뉴얼에도 혼용하지 말라고 돼있겠어?
니가 말하는거 실린더 피스톤 사이에 있는게 엔진오일 아니냐 작동유랑 윤활유 구분하는거 맞음??
검색창에 가서 VVT라던가 V-Tec이라던가 바노스라던가 동작원리 좀 보고와.. 주 목적이 윤활이지 유압이 아예 형성 안되는거도 아니고 엔진내부 구동제어에 그 유압을 써
가변벨브 타이밍에 유압 냉각이 대체 왜 필요한건데
그 가변밸브를 구동시키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데? 그게 엔진오일 유압이자너 ㅡㅡ
제대로 검색해본거 맞음?
본문 내용부터 다시 좀 보면 안되냐???? 유압회로 이야기 하다가 그쪽 유압을 가져와서 이거도 같은 유압이나 무조건 맞음 이러면 뭐라고 해줘야되는건데 이게 작동유야???
엔진오일이 겸사겸사 하면서 엔진오일이 냉각을 하는게 유압회로가 할일인거 처럼 말하다가 태세를 바꾸면 뭘 어째라고
님아 가서 vvt제어용 솔레노이드 벨브좀 보고와 그리고 저기 미션바디 제어에 들어가는 벨브점 보고 오고 두개가 달라? 미션바디 유압제어하는거랑 vvt유압 제어랑 같으니까 비슥한 놈을 쓰지.. 님은 유압은 작동유만 된다는 괴상한 논리에 맞추려하니 저렇게 쓰고 있는게 이해 안되잖아 그리고 내가 윤활유나 작동유나 둘다 윤활 유압 냉각 방청 다 할수있는데 목적에 따라 구분해서 쓰는거지 한쪽일을 아예 못하는게 아니라고 주구장차 이야기하는데 윤활유는 윤활만하니 유압에 관계된건 못한다고 못박고 말하니까 작동유 타령만 하는거지
나는 그거 자체를 부정한적 자체가 없어 작동유랑 윤활유를 구분했을 뿐이지 애초에 주제가 작동유라 작동유가 냉각을 하냐 안하냐인데 니혼자 윤활유 가져와서 다됨 ㅋㅋ 이러고 있다고 생각은 좀 하고 살아라
응 그래 니말이 다 맞는거 같아~
섰다
메이즈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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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문명이 뭐 발굴했을때 보면 이런느낌일까
자동차를만드는게힘든이유는 그것이 비행기든뭐든 사람이 탄다는거야 IT비하는 아니지만 핸드폰 잘못만듬 안팔리고말지만 차같은건 잘못만듬 사람이 죽는거거든 물론 S폭탄도있지만? 데헷!
스마트폰이 팔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인간! 파괴한다!
My Rose
요즘은 손목 폭탄도 만들던데
핸드폰 잘못 코딩해서 전화 안되면 속 천불 나서 죽음요ㅎㅎ
테슬라 : 헤헤 미안요
요즘 A손목폭탄도 잊지말라구
차들이 부품이 점점늘던데 예전엔 몇천개부품만 썻으면 지금은 3만개가 들어간다니
전기차 혁신적인게 그런 부품이 엄청 줄어들기 때문이지.
전기차가 각광받는게 그런 이유임. 내연기관 차량에 연료계통만 연료탱크, 펌프, 필터, 분사장치 등등이 들어가는걸 전기차는 베터리 하나로 끝내니까.
그래서 문명이 엄청난 재해로 사람들이 많이 죽으면 문명 재건하기 힘들다고 하는구나.
초기에야 대충 굴러가기만하면됏지만 갈수록 기술이 더 추가되니깐 계속 늘어날수밖에없지
전기차는 저런거 없나?
짱쌘 모터랑 변압기 정도 흘려넣는 전류량에 따라 회전속도가 달라지니까
없거나 있어도 2단 정도라고 함.
전기차는 오히려 훨씬 제조하기는 쉬움 모터, 차대, 배터리만 있으면 굴러가니까 다만 그 세부적인 기계품질과 제어시스템들의 완성도가 품질을 좌우함
전기차는 모터로 굴리는거라 저런거 없음 그냥 선풍기라고 생각해라
테슬라 단차 보면 속은 어떨지...어휴
전기차는 구조는 단순함. 단순한데 대신 자석 자력관리가... 발열이... 배터리 소모가... 나 안해ㅠㅠ
그러니까 로어암 볼트가 빠지고 끊어지고 난리나지 ㅋㅋ
자동차 전체적인 설계는 쉬운데 충분한 주행거리를 낼 수 있으면서 차체가 버틸 정도의 질량을 가진 효율적인 배터리와 모터를 만들기 어려운게 문제지..
ㄹㅇ 내연기관차량마냥 미친 정밀도와 복잡한 기계부품은 필요없어도 차량을 만드는데 필요한 노하우는 당연히 필요함
뭔데 생긴건 미지의 아티팩트냐
유압기계 사업물려받아야하는데 저런거구나... 하기싫다 진찌
루리웹-0360748124
저걸 개선하고 구조 짜는거는 그쪽 방면 연구자들이 할 일이고 생산공장을 물려받는거면 깊게 공부는 안해도 되겟지
사업 안물려받고 니 갈길 찾아봐. 나도 아버지 사업 내 갈길 아닌거 같아서 다른 일 하는중임. 페이는 사업이 훨씬 센데 워라벨이 안돼 ㅋㅋ 주말에 기계 고장나면 나가봐야하니...
들어오는 돈만 크면 재미 생길 것 같은디
배에엑
이미 마덜한테 말해서 작은 집구해서 나옴 근데 일하래
제철소 유압팀에서 2년있었는데 유압기계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저런거라고 생각할필요가없는데... 오히려 저런 유압회로랑 거리가 멀거라고생각해 유압기계 유지관리하는 사업이면 파워암같이 유압으로 힘쓰는기계라고 생각된다
유압쪽으로 갈꺼면 작정하고 파거나 아니면 걍 관두는게 나음 나도 처음에 독일계 유압회사에 다니면서 ㅈㄴ 쉽네 ㅋㅋ 했는데 이게 알면 알수록 난이도가 헬같아지는게 유압인지라 할려면 좀 각잡아야함 물론 자기가 전기회로좀 봤다하면 이해도는 빨라지는데 실전이랑 현실은 드릅게 다름 ... 그리고 유압사업 10명 이상 아니면 자기가 발벗고 유압회로도 해석해야될 일 많아서 그런거 할자신 없으면 빨리 손뗄 준비하는게 나음 본인도 해외출장가서 유압회로 분석하는데 증상을 못찾아서 개 굴욕받은적있음
저걸 어떻게 개발한거야
CPU 제조공정 마렵다
https://youtu.be/D2AROmZ9F4k
??? 폐단면이 많고 요즘 다 전기 전자가 반향성이고 유체 자동변속기가 저렇게 생긴걸 본적이 없는데 ?
루리웹-3696799960
유압이랑 반도체 전자쪽차이는 유압계 기술은 이미 엔드 단계로 찍었다고 볼수있다 반도 전자 체계는 점점더 축소화 소형화시키는 기술이있지 유압 전자 차이는 유압은 물리적이라 축소가 불가능하고 전자는 물리적인 요소가 없어서 언제든지 소형화 통합화해서 테크를 더 늘릴수 있다는거다
전기차: ㅎㅎ 개꿀
진짜 신기함 집단 지성과 대를 이은 지식의 축적 수많은 현실 실험이 쌓인 결과겠지?
국산차 똑바로 못간다고하는데 차가 똑바로가게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름..바퀴는 기울어져있고 평행으로 있지도 않게 되어있고 심지어 앞으로는 똑바로 가도 후진할때는 쏠릴수도있음. 진짜 미친 공학의 기술임
먼훗날 문명리셋되고 중세~근세쯤의 인류가 저거 발굴하면 초고대문명의 미로찾기쯤으로 볼수도 있겠다
사실 현대의 자잘한 물품들 거의 모든게 공학의 결정체들이지 당장 페인트 공학만 봐도 온갖 물질에 잘 흡착되야하는데 굳고 나면 물이나 기름에 녹으면 안되고 다른 물질에 잘 반응해도 안 되고 거기에 덮는 물질 산화 방지도 해줘야되고 사람하고 자주 접촉하는 거에 쓰는거면 건강에도 해가 없어야되는데 이런 조건들을 다 통과한 페인트가 수십가지가 된다는게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