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인벤의 윤동주

[혹성지기]

[김도미★]

마지막 ㅋㅋ 어디갔어

[떡밥인생]

ㅋ : ㅋ
ㅋ : ㅋ

[유이P]

ㅋㅋ 이렇게 단순한 문자로 우리가 웃는 순간까지도 당신의 산물입니다
ㅋㅋ 웃는 우리의 모습이 당신의 작품입니다

[디씨인사이드]

문풍당당

[사마의빌런]

북으로

가진 말고 그걸로 4행시 지어주세요

[야쿠모 유카리☆]

문 학을 공부함에 있어서 너무나도 슬펐다.
풍(風) 을 달고서 이 지하에 공부하는 삶
당 당하게 병을 떨치고서 문학을 공부하고 싶건만
당 뇨가 찾아왔다.

[사마의빌런]

앗 아앗

[carf스타]

문학의 배움은 당신으로 하여금 뜻깊은 가르침을 위해
풍요의 아름다움으로 당신에게 행복한 삶을 위해
당연하다고 느꼈던 모든 나날의 평온한 길 속의 나그네처럼
당신이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도 그것만을 위해 살아온 부모의 마음을 위하여라

[프라먀]

이정도면 인정해줘야하는거 아님?

[FunnyLife]

도랏ㅋㅋㅋㅋ

[고품격유머 전문가]

???: 일곱 걸음을 걷는 동안 니가 지껄인 욕으로 시를 지어라. 못 지으면 넌 죽는다.

[무니눔]

야이십할에미넴시베리아에서얼어죽을콩깍지 하나에서 난 콩인데 어찌하여 이렇게 시발 냉혹하냐

[야쿠모 유카리☆]

야 속한 년...
이 망할 년..
십 대의 나이에
이 할미를 두고 가는 법이 어디에 있느냐..
에 미도 버려두고 간 널 이리 키워왔건만
미 련이 남아도는 날 잡아가시지..
넴 을 들고 와서 널 먹이려 했건만 어찌 냉혹한
시 련을 주는 것이냐..
베 를 짜내어
리 본을 붙이고서
아 름다운 결혼까지
얼 어붙은 겨울에도
어 떻게든
죽 음이 다하도록
을 지로를 다니며 일을 해왔건만
콩 을 메주라고 해도 믿던 너는 여기서
깍 까악, 소리에 묻혀져 있구나.
지 랄 맞을 이 운명은 너무 냉혹하다.
하 나님
나 를 데리고 가시고
에 덴에 있는 내 손녀를 데려와주세요
난 생 처음으로 신이라는 것을 믿사온데

[야쿠모 유카리☆]

콩 깍지 씐 이 눈에 보인 예쁜 아이를 잃음은
인 정 할 수 없습니다.
데 려 가신 아이를 돌려받을 거에요.
어 떻게 해서든
찌 질하게 저희 아이를 데려간 당신을 심판
하 고 아이를 데려가
여 생을 아이와 함께 살아 갈 것이에요.
이 일을 위해 이
렇게 인간들을 모아 구름이 걷혀
게 인 하늘 아래에서
냉 혹한 운명의 손짓을 벗어나
혹 한기의 겨울을 이겨내어
하 나의 목표를 이루어 내었다.
냐 ㅡ앙 여기까지. 한 인생의 이야기였다.

[Necro Fantasia]

ㅁㅊ ㅋㅋㅋㅋㅋ

[김폭달]

미친건가

[찡빵패밀리]

오우 글잘 쓰는데

[rhrlaosldk]

뭐야 개쩔어ㅋㅋㅋㅋㅋㅋㅋㅋ

[멀티샷건]

[Memory Flower]

뭐야이거 개쩔잖아요

[allniger]

쟨 시대를 잘못타고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