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대를 생각해보면 기존 인간이 진화하기는 커녕 정체되어서 소마에 의존하는 동네가 되었는데
어차피 기존 인간은 한계가 있는거 아님??? 인류가 기술력에 의한 인위적인 진화는 충분히 다했을 시간이었을텐데.
소마나 에드워드 대위 같은 강화인간이나 혹은 정신을 기계에 업로드한 지구군 병사들
그리고 나이트런의 우주종 인류처럼 새로운 육체로 갈아타는게 낫지 않나???
인류의 역사, 민족성, 털이 적은 유인원 모습 그리고 문화와 언어가 보존이 된다면 DNA는 달라도 인류 그 자체일텐데.
소마 지 부터 순혈 인간이 아닌 주제 너무 순혈에 집착하는거 같은데.
이미 외우주 진화실험 끝난거 같다는 뉘앙스도 나오고 발전할려고 해도 기술력이 아닌 자원이 부족해서 못함 외우주용인 굇수랑 나런인근 항성채로 갈아먹는것도 하는데 쟤들은 태양계 자원으로 다 해야하니깐
어떻게든 하려고 199번까지 했는데 그 다른년이 그냥 200번대 만든거 아님? 아무리 해도 한계를 못벗어나서 안되고 애초에 종 자체가 다르다는데
그러니까 소마는 우주워마드 같은거군.
이미 외우주 진화실험 끝난거 같다는 뉘앙스도 나오고 발전할려고 해도 기술력이 아닌 자원이 부족해서 못함 외우주용인 굇수랑 나런인근 항성채로 갈아먹는것도 하는데 쟤들은 태양계 자원으로 다 해야하니깐
같은 종으로 만들어보려고 노오력 했는데 안되서 호옥시...? 했다가 ↗된 스토리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