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은 미공, 오그마 없어서 내가 상대보다 초뎀이랑 강인함이 더 높은데도 압도적으로 발리고
미궁도 45층에서 막혔고... 용암 슬라임 미친거 아녀?
여튼 뭐 시간이 지나도 뭔가 성장하는 느낌이 안들고 제자리 걸음만 하는 느낌임.
캐릭을 더 키울려해도 히크가 없고, 히크 안 먹이면 캐릭이 사람 구실도 못해.
뽑기가 잘나오냐면 그것도 아니고.
콜로세움은 미공, 오그마 없어서 내가 상대보다 초뎀이랑 강인함이 더 높은데도 압도적으로 발리고
미궁도 45층에서 막혔고... 용암 슬라임 미친거 아녀?
여튼 뭐 시간이 지나도 뭔가 성장하는 느낌이 안들고 제자리 걸음만 하는 느낌임.
캐릭을 더 키울려해도 히크가 없고, 히크 안 먹이면 캐릭이 사람 구실도 못해.
뽑기가 잘나오냐면 그것도 아니고.
|
|||||||||||||||||||||||||||
할 게 없어서 그런 거 아녀?
그것도 한 몫하지. 근데 나보자 전투력 낮은 것들에게 맨날 발리면 게임이 재미가 없지. 신캐 나오면 모하나 뜨질 않는데
이벤트 때문에 깔짝이긴하지만 아레나 서버 문제로 저도 반쯤 포기했네요. 콜로세움 미공이 진짜 크죠.... 미공 미러전도 초공 1만/ 강인함 5~15만 정도 차이 난다해도 무충 3~5%차이로 압살 하냐 못하냐도 있어서....
히크로 5성 찍고 있는건 아니지? 히크 안먹이면 사람구실도 못한다고 써서...히크 먹여서 5성 찍는거 아니다. 만약 지금까지 그래왔다면 그게 원인으로 콜로세움에서 박살 나는거...
그럴리가...
근데, 뽑기는 어차피 떠도 무의미하다 생각해...키울 애들이 산더미라 스케쥴이 조정되거나 그냥 맨뒤에 키울 애 하나 더 달리게 되는거라...없어도 그먄인 경우돚많고...콜로는 마스터도 쉬워서...아레나는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