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너무 죽은것처럼 자서 놀란 주인...gif | (백업)유머 게시판(2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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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개가 너무 죽은것처럼 자서 놀란 주인...gif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112 | 조회 41869

일시 21.01.27 (16:16:54)

IP : (IP보기클릭)223.39.***.***

활동내역 | 작성글 | 쪽지 | 마이피 | 타임라인
출석 1183일 | LV. 235 | Exp. 54% | 비추력 7565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일시 2021.01.27 (16:16:54) 추천 112 조회 41869 댓글수 22

죽은줄 알았다가 너무 놀라서
막 ㅅㅂㅅㅂ 욕나오는 주인ㅋㅋㅋ

놀랬잖아 이눔시키야 뽑뽀 쪽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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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가 노견인가보다 그러니 저렇게 놀래지

종일반유게이 | (IP보기클릭)182.209.***.*** | 21.01.27 16:20

BEST
근데 진짜 동물 잃어본사람들은 저런거 가끔씩보면 진짜 개깜짝 놀람.. 나도 강아지 죽는거 보고나서 냥이가 죽은듯이 자고잇으면 가끔씩 깜놀함

너왜그러니? | (IP보기클릭)118.235.***.*** | 21.01.27 16:28

BEST
어어어 이눔시끼가 왜이ㄹ

칭찬봇 | (IP보기클릭)223.39.***.*** | 21.01.27 16:18

BEST
개식겁

CardCaptor SAKURA | (IP보기클릭)118.216.***.*** | 21.01.27 16:20

BEST
우리집 햄스터는 2년정도 살다가 내 손위에서 보내줬는데 어르신들 임종때랑 똑같더라 목위로만 호흡하다가 내가 편히 가라고 그만 됐다고 쓰다듬어주니깐 길게 숨 한번 뱉고 그대로 갔음 그 힘 풀리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서 참 이 작은것도 생명이 뭔가 느끼게 해주더라

뽀글잉 | (IP보기클릭)118.235.***.*** | 21.01.27 17:01

BEST
우리 개쉐는 어디서 잠들엇는지 그리 불러도 안나와서 문열려서 밖에 나갔다 잃어 버렸을까봐 밖에나가서 부르면서 몃시간 찾앗는데 찾다 포기 하고 이녀석 우짜나하고 집에 들어오니 한 30분뒤 기어 나오더라 개쉐 근데 이제 그모습도 못보네 ㅠ.ㅜ

나코쨩 | (IP보기클릭)121.131.***.*** | 21.01.27 17:32

BEST
순간적으로 패닉 와서 다른 상황이 눈에 안 들어오는거지 뭐 저 움짤에서도 어? 야! 너 왜 이래?? 패닉 순간은 진짜 1-2초 뿐이고

바베큐맛프링글스 | (IP보기클릭)125.190.***.*** | 21.01.27 16:32

BEST
아 시러...굳이 언급하지마셈...ㅜ

은잠 | (IP보기클릭)220.84.***.*** | 21.01.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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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조용히 자면 살짝 찔러봄....

하트를노렸었다 | (IP보기클릭)211.195.***.*** | 21.01.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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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었다면 박제품마냥 딱딱하게 굳어있었을거야.

키쥬 | (IP보기클릭)211.60.***.*** | 21.01.27 16:34

저러다가 ㄹㅇ 죽었는데 자는 줄아는거 아님? Sharon \| (IP보기클릭)183.100.*.* \| 21.01.27 16:17 0 / 3000 bytes 등록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근데 진짜 동물 잃어본사람들은 저런거 가끔씩보면 진짜 개깜짝 놀람.. 나도 강아지 죽는거 보고나서 냥이가 죽은듯이 자고잇으면 가끔씩 깜놀함 너왜그러니? \| (IP보기클릭)118.235.*.* \| 21.01.27 16:28 0 / 3000 bytes 등록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순간적으로 패닉 와서 다른 상황이 눈에 안 들어오는거지 뭐 저 움짤에서도 어? 야! 너 왜 이래?? 패닉 순간은 진짜 1-2초 뿐이고 바베큐맛프링글스 \| (IP보기클릭)125.190.*.* \| 21.01.27 16:32 0 / 3000 bytes 등록
	BEST 너왜그러니? 나도 가끔 조용히 자면 살짝 찔러봄.... 하트를노렸었다 \| (IP보기클릭)211.195.*.* \| 21.01.27 16:34 0 / 3000 bytes 등록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개니까 일단 개꿀잠은 맞는걸로 하자 룰이왜? \| (IP보기클릭)222.101.*.* \| 21.01.27 16:38 0 / 3000 bytes 등록
BEST 어어어 이눔시끼가 왜이ㄹ 칭찬봇 \| (IP보기클릭)223.39.*.* \| 21.01.27 16:18 0 / 3000 bytes 등록
BEST 멍뭉이가 노견인가보다 그러니 저렇게 놀래지 종일반유게이 \| (IP보기클릭)182.209.*.* \| 21.01.27 16:20 0 / 3000 bytes 등록
	종일반유게이 노견 아니래도 저 상태면 순간 다 놀라는게 주인의 심정이지 D.O.T \| (IP보기클릭)118.47.*.* \| 21.01.27 17:13 0 / 3000 bytes 등록
BEST 개식겁 CardCaptor SAKURA \| (IP보기클릭)118.216.*.* \| 21.01.27 16:20 0 / 3000 bytes 등록
BEST 진짜 죽었다면 박제품마냥 딱딱하게 굳어있었을거야. 키쥬 \| (IP보기클릭)211.60.*.* \| 21.01.27 16:34 0 / 3000 bytes 등록
	BEST 키쥬 아 시러...굳이 언급하지마셈...ㅜ 은잠 \| (IP보기클릭)220.84.*.* \| 21.01.27 16:44 0 / 3000 bytes 등록
	키쥬 그건 죽은지 한참 뒤에나 그래... Mill \| (IP보기클릭)117.111.*.* \| 21.01.27 17:04 0 / 3000 bytes 등록
(머쓱) Munsanism \| (IP보기클릭)118.139.*.* \| 21.01.27 16:42 0 / 3000 bytes 등록
저도 가끔 울집 굉이들 너무 푹 자고 있으면 발바닥 한번씩 만지면서 확인해봅니다 ㅜㅠ 흉켈 \| (IP보기클릭)106.102.*.* \| 21.01.27 16:50 0 / 3000 bytes 등록
BEST 우리집 햄스터는 2년정도 살다가 내 손위에서 보내줬는데 어르신들 임종때랑 똑같더라 목위로만 호흡하다가 내가 편히 가라고 그만 됐다고 쓰다듬어주니깐 길게 숨 한번 뱉고 그대로 갔음 그 힘 풀리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서 참 이 작은것도 생명이 뭔가 느끼게 해주더라 뽀글잉 \| (IP보기클릭)118.235.*.* \| 21.01.27 17:01 0 / 3000 bytes 등록
근데 저 정도로 기절하듯이 자냐?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자네 Live is \| (IP보기클릭)218.152.*.* \| 21.01.27 17:09 0 / 3000 bytes 등록
ㅇ... 엫? ㅁ요...?(츄릅) 멀고어 1번지 \| (IP보기클릭)218.148.*.* \| 21.01.27 17:10 0 / 3000 bytes 등록
얘가 왜이래? 안돠...ㅣ 이눔아 놀랐잖아 톱을노려라 \| (IP보기클릭)175.223.*.* \| 21.01.27 17:12 0 / 3000 bytes 등록
나이 많아서 진짜 잠깐 갔다온 걸 수도 있어 비밀봉지 \| (IP보기클릭)223.39.*.* \| 21.01.27 17:29 0 / 3000 bytes 등록
BEST 우리 개쉐는 어디서 잠들엇는지 그리 불러도 안나와서 문열려서 밖에 나갔다 잃어 버렸을까봐 밖에나가서 부르면서 몃시간 찾앗는데 찾다 포기 하고 이녀석 우짜나하고 집에 들어오니 한 30분뒤 기어 나오더라 개쉐 근데 이제 그모습도 못보네 ㅠ.ㅜ 나코쨩 \| (IP보기클릭)121.131.*.* \| 21.01.27 17:32 0 / 3000 bytes 등록
예전에 침대에서 멍뭉이랑 같이 잠자고 있다가 깼는데, 이것이 눈뜬채로 안 움직여서 아 내가 자다가 깔고 누워서 죽었나 막 때렸더니 그때서야 움직이더군요. 놀라 자빠지는 줄. ㅠㅡㅠ Tentacle \| (IP보기클릭)162.156.*.* \| 21.01.27 17:42 0 / 3000 bytes 등록
우리 애옹이도 10살 넘어서 가끔 이불속에서 종일 자고 있으면 겁나 불안 Mad4Garlic \| (IP보기클릭)222.234.*.* \| 21.01.27 22:27 0 / 3000 bytes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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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ㄹㅇ 죽었는데 자는 줄아는거 아님? Sharon \| (IP보기클릭)183.100.*.* \| 21.01.27 16:17 0 / 3000 bytes 등록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근데 진짜 동물 잃어본사람들은 저런거 가끔씩보면 진짜 개깜짝 놀람.. 나도 강아지 죽는거 보고나서 냥이가 죽은듯이 자고잇으면 가끔씩 깜놀함 너왜그러니? \| (IP보기클릭)118.235.*.* \| 21.01.27 16:28 0 / 3000 bytes 등록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순간적으로 패닉 와서 다른 상황이 눈에 안 들어오는거지 뭐 저 움짤에서도 어? 야! 너 왜 이래?? 패닉 순간은 진짜 1-2초 뿐이고 바베큐맛프링글스 \| (IP보기클릭)125.190.*.* \| 21.01.27 16:32 0 / 3000 bytes 등록
	BEST 너왜그러니? 나도 가끔 조용히 자면 살짝 찔러봄.... 하트를노렸었다 \| (IP보기클릭)211.195.*.* \| 21.01.27 16:34 0 / 3000 bytes 등록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개니까 일단 개꿀잠은 맞는걸로 하자 룰이왜? \| (IP보기클릭)222.101.*.* \| 21.01.27 16:38 0 / 3000 bytes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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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멍뭉이가 노견인가보다 그러니 저렇게 놀래지 종일반유게이 \| (IP보기클릭)182.209.*.* \| 21.01.27 16:20 0 / 3000 bytes 등록
	종일반유게이 노견 아니래도 저 상태면 순간 다 놀라는게 주인의 심정이지 D.O.T \| (IP보기클릭)118.47.*.* \| 21.01.27 17:13 0 / 3000 bytes 등록
BEST 개식겁 CardCaptor SAKURA \| (IP보기클릭)118.216.*.* \| 21.01.27 16:20 0 / 3000 bytes 등록
BEST 진짜 죽었다면 박제품마냥 딱딱하게 굳어있었을거야. 키쥬 \| (IP보기클릭)211.60.*.* \| 21.01.27 16:34 0 / 3000 bytes 등록
	BEST 키쥬 아 시러...굳이 언급하지마셈...ㅜ 은잠 \| (IP보기클릭)220.84.*.* \| 21.01.27 16:44 0 / 3000 bytes 등록
	키쥬 그건 죽은지 한참 뒤에나 그래... Mill \| (IP보기클릭)117.111.*.* \| 21.01.27 17:04 0 / 3000 bytes 등록
(머쓱) Munsanism \| (IP보기클릭)118.139.*.* \| 21.01.27 16:42 0 / 3000 bytes 등록
저도 가끔 울집 굉이들 너무 푹 자고 있으면 발바닥 한번씩 만지면서 확인해봅니다 ㅜㅠ 흉켈 \| (IP보기클릭)106.102.*.* \| 21.01.27 16:50 0 / 3000 bytes 등록
BEST 우리집 햄스터는 2년정도 살다가 내 손위에서 보내줬는데 어르신들 임종때랑 똑같더라 목위로만 호흡하다가 내가 편히 가라고 그만 됐다고 쓰다듬어주니깐 길게 숨 한번 뱉고 그대로 갔음 그 힘 풀리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서 참 이 작은것도 생명이 뭔가 느끼게 해주더라 뽀글잉 \| (IP보기클릭)118.235.*.* \| 21.01.27 17:01 0 / 3000 bytes 등록
근데 저 정도로 기절하듯이 자냐?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자네 Live is \| (IP보기클릭)218.152.*.* \| 21.01.27 17:09 0 / 3000 bytes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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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왜이래? 안돠...ㅣ 이눔아 놀랐잖아 톱을노려라 \| (IP보기클릭)175.223.*.* \| 21.01.27 17:12 0 / 3000 bytes 등록
나이 많아서 진짜 잠깐 갔다온 걸 수도 있어 비밀봉지 \| (IP보기클릭)223.39.*.* \| 21.01.27 17:29 0 / 3000 bytes 등록
BEST 우리 개쉐는 어디서 잠들엇는지 그리 불러도 안나와서 문열려서 밖에 나갔다 잃어 버렸을까봐 밖에나가서 부르면서 몃시간 찾앗는데 찾다 포기 하고 이녀석 우짜나하고 집에 들어오니 한 30분뒤 기어 나오더라 개쉐 근데 이제 그모습도 못보네 ㅠ.ㅜ 나코쨩 \| (IP보기클릭)121.131.*.* \| 21.01.27 17:32 0 / 3000 bytes 등록
예전에 침대에서 멍뭉이랑 같이 잠자고 있다가 깼는데, 이것이 눈뜬채로 안 움직여서 아 내가 자다가 깔고 누워서 죽었나 막 때렸더니 그때서야 움직이더군요. 놀라 자빠지는 줄. ㅠㅡㅠ Tentacle \| (IP보기클릭)162.156.*.* \| 21.01.27 17:42 0 / 3000 bytes 등록
우리 애옹이도 10살 넘어서 가끔 이불속에서 종일 자고 있으면 겁나 불안 Mad4Garlic \| (IP보기클릭)222.234.*.* \| 21.01.27 22:27 0 / 3000 bytes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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