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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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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가지면 안되지
여기 망해서 다른데가면 이 대접 못받는다는걸 알정도로 잘해줘야지
주인의식이라는거부터 그냥 꼰대마인드지 뭔 주인의식이야 주인이 아닌데
정작 가게 주인의식갖고 의견부터 문제점 지적하면 눈에 쌍심지켜고 노발대발할거면서
대접이라도 딴데보다 잘해주면 안나갈라고 열심히 하겠지 ㄹㅇ
아 사장님 운영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그렇게 장사하면 망하는데 그렇게 월급 주면 관둘건데
직원에게 주식 50.1%를 넘겨.
주인의식을 가지고 경리하고있는 사장딸내미를 내걸로 하는거지
이거 ㄹㅇ임. 이러면 주인의식은 몰라도 진짜 존나 쎄가빠지게 일 열심히 함. 아는 식당에 스패인 애들 몇몇이 일하는데, 진짜 전설로만 듣던 우리 부모님세대가 독일가서 일하듯이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열심히 함. 그만큼 페이도 많이 주고. 개인차 있지만 주급 2천불 수준.
주인의식을가지고 회사에 도움이 안되는 사장을 경질시키고 가게를 내가 먹으면되는건가
돈 존나많은돈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많은돈
가게의 비상장 주식 증여 (물론 상장도 가능)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가지면 안되지
레이미 사이온지
아 사장님 운영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그렇게 장사하면 망하는데 그렇게 월급 주면 관둘건데
우리는 노예가 되지않을것이다!
우리는 가계의 주인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가정의 가계에 대한 주인이고 가계부도 써야합니다 ^^
주인의식이라는거부터 그냥 꼰대마인드지 뭔 주인의식이야 주인이 아닌데
맞음. 직원이 어캐 주인이됌. 그냥 열정페이로 부려쳐먹을라거 하는말이지.....
맞음. 어차피 한번 남밑 월급쟁이 인생은 죽을때까정 알바 인생이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자기돈을 넣어야함 ㅇㅇ
Lapis Rosenberg
정답임. 백종원이 말한것도 그거. 손실을 자기가 감당하게 되면 인간은 주인이 됨..
여기 망해서 다른데가면 이 대접 못받는다는걸 알정도로 잘해줘야지
낚시하는 고양이
대접이라도 딴데보다 잘해주면 안나갈라고 열심히 하겠지 ㄹㅇ
낚시하는 고양이
이거 ㄹㅇ임. 이러면 주인의식은 몰라도 진짜 존나 쎄가빠지게 일 열심히 함. 아는 식당에 스패인 애들 몇몇이 일하는데, 진짜 전설로만 듣던 우리 부모님세대가 독일가서 일하듯이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열심히 함. 그만큼 페이도 많이 주고. 개인차 있지만 주급 2천불 수준.
루리웹-7650976442
진짜 이거 개공감 ㅋㅋㅋㅋ
인센티브 낭낭하게 주면 또 모르지
애초에 진짜 주인인 사람조차도 설렁설렁하는경우가있는데 최저시급받는 알바한테 뭘바래여
직원에게 주식 50.1%를 넘겨.
레알 주인 ㄷㄷㄷㄷ
정작 가게 주인의식갖고 의견부터 문제점 지적하면 눈에 쌍심지켜고 노발대발할거면서
주인의식을 가진 직원 : 사장님 이러이러하면 안 되죠. 사장놈 : 네가 뭔데? 네가 사장이야?
주인의식을가지고 회사에 도움이 안되는 사장을 경질시키고 가게를 내가 먹으면되는건가
사망의달인
주인의식을 가지고 경리하고있는 사장딸내미를 내걸로 하는거지
오ㅏ우 히토미 좀 볼줄 아는 놈인가?
그 회사의 지분을 쪼개주면됩니나
사업체 명의를 직원명의로 돌리고 이익금을 또캍이 나누면 됨. 이 쉬운걸 왜 모를까?
어디서 소규모 기업 스톡옵션이 주인의식을 갖게할려는거라는 분석을 봤던거 같다
주인 대접 해주세유 노예 대접 해주면서 주인의식 기대하지 마시구
주인 대접 해줘도 안생겨
돈을 주인이 받는만큼 주면 됨
직원을 노예처럼 쓰고 싶나보네.
주인의식 가진다면 공동 경영권도 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의식을 가졌다면 일단 진짜 주인부터 내쫒고 가게 차지할 생각을 먼저 할 듯
많은 월급. 압도적인 복지. 그러면 잘리기 싫어하고 그만두기 싫어서라도 주인의식 갖게 됨. 아니 최소한 주인의식 비슷한 거라도 갖게 됨.
돈을 매출 퍼센테이지로 분배하면 주인의식 가질거같은데
주식회사면 주식을 퍼센트로 셀정도로 주면됨 음식점이면 순이익 까고 인센티브 주면됨 근데 그걸 사장님들이 쉽게 해줄까?
주인의식을 가지고 "우린 노예가 되지 않는다-! 우린 가게의 주인이 될것이다."하면서 사장을 내쫓으면 되는건가.
석시딩 유
ㅍH도ㅍH릿
식당레벨인데 직원이 주인보다 더 가져가면 거기는 망할곳인데;
가끔 경쟁붙어서 주방장이 그런경우 있음 전 회사 있는 동네에서 중국집 주방장 스카웃전쟁 일어나는거 봄 ㅋㅋㅋ
근데 내가 주방장이면 일하다 다른데 돈 더준다하면 떠날거라 주인의식 안생길듯 ㅋㅋ
주인의식 특) 주인한테도 없는 경우가 의외로 흔함
주인부터가 배째고 직원에게 몇푼 주지도 않고 모든 책임을 떠넘기려 하는데 뭔 얼어죽을 주인의식ㅋㅋㅋㅋ 주인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직원이 하겠냨ㅋㅋ?
주인의식 바라지말고 자기 기준에 안드는 직원있으면 걍 짜르면되지
근데 저 개소리가 처음에 누가 한거지?
다들 알텐데.... 성과급을 많이 주고 근무조건을 제대로 지킴. 빈둥거리는 꼰대 짜름. 그리고 맛있는 밥.
사장하고 월급 비슷하면 생길듯
주인의식을 머 매출을 나누면 된다고 하는데 절대 안됨 주인의식은 이 가게가 잘되면 내가 잘될거야가 아니라 이 가게 엿되면 내 인생도 엿된다에서 나와
울 사장이 그지랄로 마니 깨긴 했는데 그냥 지가 직원 까고 싶은대 하는 멘트같아
주인도 주인 의식 없는 애들도 많은데 뭔 직원씩이나
우린 알바가 되지 않는다! 가게의 주인이 될것이다....
직원 급여를 대표님만큼 주면됩니다...
권리와 의무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개인사업자들이 생각하는 주인의식=내가 귀찮아서 가게 안나와도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알잘딱깔센 봐줄 직원이 없을까? 당연히 없다.
판매수익을 직원이랑 5대5로 나누세요
주인의식이니 뭐니하는 것도 그냥 말장난이고 체리피킹인게, 진짜 주인된것처럼 행동하면 회사 망함. 거짓말 같냐? 그 회사 주인들이 하는 꼬라지를 구경해봐라. 망할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말에 동감할 것.
오너의식이랑 내 거라는건 다르거든.
왜냐면 상당수 사장조차 안 가지고 있는 의식이 오너의식
대우를 잘해줘 병 신 아
차라리 애사심이라해라 주인의식은 무슨ㅋㅋㅋ
주식상장하고 주식 나눠주는게 그나마 방법같은데
사장과 나는 한 몸이다. 나에대한 모욕은 사장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이겠다
지가 주인이어야 주인의식이 생기지 가게를 주지도 않고 주인의식 생기는 걸 기대하면 도둑놈 심보에유
업장을 주면 주인의식 생김 ㄹㅇ
사장직에 앉히면 될 듯
우리사주를 주든가
설사 백보 양보해서 주인의식도 갖는다해도 그 직원이 문제점 얘기하면 어쩌라고나 지랄이 대다수임 주인의식이라지만 그냥 자기 뜻대러 부리는 종을 원하는경우가 많음 ㅋㅋ 안그런 회사는 레알로 티오가 없다
알바생들도 뽀너스 주고 돈 어느정도 챙겨주니까 생기긴 하더라 ㅋㅋㅋ
백종원은 직원 관리는 잘하라고 함. 식당 동선 잘 짜고, 업무량 과다하지 않게 하라고. 휴식도 잘 챙기라고 하고. 근데 자기책에서 직원에게 돈 많이 주거나 지분 주란 이야기는 절대 안함. 대접 잘해주면 잘해준다는건 단순한 생각이고, 뭔가를 주면 그게 당연한거고. 그걸 잃지 않으려 `노력`하지 않음. 그게 당연한거니까 무조건 뺏어가면 화낼뿐이지. 일반인인 유게이들이 생각할때 단골 손님에게 서비스 많이 주면 될거 같지? 백종원은 그러면 손님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올때마다 그정도 안받으면 화낸다고 함. 지분 주고 돈 잘주면 잘하지 않겠냐고? 노무관리가 그렇게 쉬울거면 사장들이 고민할 필요도 없음. 정기적으로 챙겨주면 그게 곧 권리라고 생각해서. 자기가 잘못해서 깎여도 자기 잘못이란 생각을 안한다고 함. 신규 업장 낼때 노하우 다 가르쳐주고, 지분 나눠주고 잘하라고하면 유게이들 생각에는 존나 열심히 할 것같은데. 백종원 경험에는 그러면 자기가 노력하는데 사장은 와서 돈만 수금해간다고 생각한다고 함. 그래서 지분 90%주고. 대신 개업할때 낸 비용(아마 인테리어나 권리금포함까지)을 갚으라고 해야한다고 함. 요약하면 복리후생을 잘 챙기는건 맞는데, 대우만 잘해준다고 직원이 열심히 하는건 아님. 오히려 호의랑 권리 인식을 구분잘 시키라에 가까움.
백종원 말고 다른 양반은 자기 식당 직원들에게 정기적인 서비스 교육(물론 업무 시간중. 비용부담없음)은 물론이고, 듣고 싶은 교육(직무관련 아님. 취미도 가능)도 사측 부담으로 해주겠다고 했음. 요식업에게 서비스교육은 본인에게도 도움되는거고, 후자는 그냥 직원복지인데... 그 사장은 전자도 하지 말라고 함. 다들 업무 시간에 논다라고만 생각하지. 그게 자기 업장에서 효용이 있었던것 같지 않다. 나는 다른 사장들에게 추천 안한다. 라고 잘라 말함. 후자도 딱 한 명, 여성 직원이 자기가 하고 싶었 던 그림 배우게 해줘서 고맙다고 사장에게 그림 하나 그려줘서 감동받았다고 하고. 나머지들은 그냥 돈으로 주라고 대놓고 말했다고 함. 결국 사장이 둘 다 때려쳤다고 함. 요식업계는 악질 사장도 많지만, 생산직이나 사무직이 상상 못할 정도로 직업 윤리 개판인 종사자들도 많음. 오죽하면 중국집 사장이 건물 몇 채를 살 정도로 장사가 잘되도. 주방장 꼴 보기 싫어서 장사 때려친다고 할정도.. 월급을 분기마다 인상해달라고 한다거나, 술마시고 출근 안한다거나..
인센티브. 상품권 주기, 주5일제, 교육장을 만들어서 마음치유 강사 불러서 교육. (요식업에서 이정도면 말도 안되는거 맞음) 직원들 반응 `교육 왜 받아야하죠? 교육시간 급여에 포함시켜주세요(해줌. 그래도 소용없음 그냥 휴식시간이나 더주세요` .... 위에 누가 말한 것처럼 오토매장(주인없이 돌아가는)을 바라는 차원에서 주인의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월급받고 직무의 기본 (서비스)만 하라는 정도를 바라면서 주인의식 말하는 경우도 많음. 백종원 이나 다른 사람이나 메뉴얼 만들고, 직장을 시스템화해서 직원이 복잡한 생각안하고, 무리하지 않고, 너무 퍼져서 일하지 않게 분위기 관리하라고 말함.. 사실 주인의식 가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그러면 나가서 자기 가게 차릴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사실 요식업이 어쩔수 없긴함..
기본 판매금액 초과분에 대한 이익을 공유 하면됨.
상장 회사면 주식 주면 된다고 하는 짤
저리 말하는 사람들 특 월급은 쥐똥만큼 주면서 일은 존나 열심히 잘하길 바란다
직원이 직원의식을 가져야지 왜
지분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