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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목사도 한통속인가했는데 목사는 그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목사가 먼저 제보했구나....
목사들은 신의 의지를 집행하려 했는데 애비가 사탄의 종이었네
저렇게까지해서 법을 만들었는데 2015년도였나 안아키 사태 터지면서 뭐임? 내가 21세기 사는거맞음? 싶었지
부디 신애 어미 아비들은 지옥에 가게 해주세요
예수도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함
애비는 자1살 했다고 하더라
목사들은 신의 의지를 집행하려 했는데 애비가 사탄의 종이었네
부디 신애 어미 아비들은 지옥에 가게 해주세요
애비는 자1살 했다고 하더라
잘 뒈졌군
skwwka45
지옥이겠지...연옥은 지옥 갈 수준 아닌 사람만 가는 거
skwwka45
연옥은 대기실이야. 지옥에 가야지
skwwka45
크리스트교에서 연옥은 예수는 안믿는데 좀 치는 애들 착하거나 이런 애들이 지옥 보내기는 아쉬워서 사는 일종에 중간계
애는 몇년을 고통스럽게 살다갔는데 지는 편하게 갔음
에휴 니얼굴
잘못 알았네 근데 저 애비라는 놈은 추하게 도망쳤는데 애미라는 사람은 어찌됬을까
아니 그렇게 독실하면 자살을 왜 한대?? 기독교에서 가장 금기가 자살이잖아.
그렇게 신을 믿었더니 자식은 고쳐주지도 않고 세상사람들에게 자신은 딸을 죽은 미1친 인간이 되어있으니 자신의 세상이 무너졌나보1지
하여튼 자살했으니 최악의 지옥은 확정이겠구만.
처음엔 목사도 한통속인가했는데 목사는 그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목사가 먼저 제보했구나....
목사도 식겁하는 ㅁㅊㅅㄲ들
말해도 안먹혀서 제보까지간듯
이슬람 과격 단체들이 생기는 나라와 안 생기는 나라가 제대로 교육받은 성직자들이 이어졌는가, 어중이 떠중이들이 멋대로 교리 해석하는 ㅆㄴ들이 있는가 그 두 개로 나눠진다거 하는 걸 들은 게 떠오름
경찰에 신고해도 법적 근거가 없어서 못 잡아갔나..
저 당시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 취급이라 공권력으로도 한계가 명확했음...
아 역시...
목사입장서는 처음에는 병원가기전 쾌유 바라는 기도인가 싶어서 해주었는데 하는게 점점 자기들이 사람죽이는걸 보게 될까봐 제보했다 그건가..
목사 :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병원에서 치료 잘되게 기도밖에 없다고
저렇게까지해서 법을 만들었는데 2015년도였나 안아키 사태 터지면서 뭐임? 내가 21세기 사는거맞음? 싶었지
유튜브에 보면 안티백서들 졷나게 많음
예수도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함
목사: 아니 십발 내 자식 아프면 우리도 병원 부터 보내 기도는 버프고
부모가 사탄들렸네 저게 악마가 빙의한거지
저거랑 죄는 씻을 수 있습니다가 종교 이미지 막타 친거긴 하지
오히려 저 사례는 동일 종교인 목사들이 어케든 살려보려고 한 케이스란 게 참.......
살기 힘들다고 자식죽이고 인터뷰하면서 본인은 왜 안죽었냐고 물으니 자살은 용서받을 수 없다던 그 남자 얘긴가..
종교인이라서 자살은 못 했습니다 라고함
진짜 사탄들렸네....;;; 자기 아이가 아픈 데어떻게 저러냐 미친
몸의 대부분이 종양... 암...
하나님의 목소리에는 귀를닫고 몸안에 들어간 사탄새끼의 말만 처들었내....
이건 볼때마다 참..
씨바 마귀새끼들이 저기있었네...
참 피로 쓰여지는 법이 많음
저 부모라는 것들은 지금도 살아있겠지
남편은 사회적인 지탄받다고 못버티고 자1살 아내 남편이 죽고나서 정신병와서 정신병원행 신애의 동생들은 고아원행 이라고하네...
쉬벌..
끔찍하다 짧은 인생이 고통과 증오 뿐이었다니
집이 가난했다는 소리를 본 적이 있음. 정말 가난했다면 97년 imf 이후겠으니 대출 나올 가능성도 요원하고, 부모는 돈도 없고 아이 아픈 소리 듣다가 종교라는 곳으로 매몰당한게 아닐까 싶음... 물론 가난하지도 않고 그래도 능력이 있었음에도 방치했다면 그건 천벌받을 일이지만 정말 가난해서 대출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면 불쌍할 따름...
imf 터지기 2년 전에 진단받아서 오히려 실드로 쳐야 하는 상황임
뭣
글 자세히 읽어봐. 4년 동안 기도원에 방치되다 뉴스 탄게 99년. -4년 하면 95년이 되고, imf는 97년임. 저 야훼병자들은 간단한 수술로 끝날걸 저런 비극으로 만든 개간년들임
막장 부모 하니까 부천 초등생 사건 떠오른다 ㅅㅂ
한국이 참 좋긴하나보다, 어떻게 안쳐맞고 고집부렸을까
전에는 성경 필사 시키다가 죽은애도 있었지 지금 시대에 종교는 잘못된게 맞다
그거 생각나네. 남들이 살려주겠다고 하는데도 기도만 하고 있다가 죽었는데 신에게 기도했는데 왜 안살려줬냐고 따지니까, 신이 "난 네 기도에 응해 널 구해줄 사람을 보냈다." 라고 하는 거.
광신도들이 원하는 건 그런 구원이 아닌 말그대로 종교적 기적을 원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
이게 무서운게 목사들은 애살릴려고 했는데 부모들이 미쳐서 저런거
으휴...ㅉ 얼마나 한심하게 살면 "신"이라는 헛것을 믿고 사는지..
진짜 안전수칙은 피로 씌여진다는 말이 맞아... 저런 끔찍한 일이 있고 나서야 고쳐지잖아.
저 종교가 무서운 점이 믿음을 정말로 중요시 한다는 점이지. 특히나 '증거 없는 믿음'을 중요시 하는데...
후일담보니 아빠는 사회의 비난에 못이겨 살자 엄마는 남편이 죽자 실어증과 정신이상이 생겨서 정신병원행 동생들은 고아원으로 갔다고 하네 동생들은 어찌보면 이사건 최대의 피해자들 자기자식이 그렇게 애원하고 목사마저 병원가라고 하는걸 무시할정도로 신앙심 깊은 사람이 정작 본인은 기독교 최악의 금기인 살자로 생을 마감한게 유머
결국은 신앙이 아니라 그냥 고집이었을 뿐이었던 거겠지...
올바른 신앙이었으면 종교의 지도자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따랐겠지... 아무튼 아무 죄도 없는 애만 불쌍한 비극적인 사건이네
"하나님 이렇게까지 기도했는데 왜 제 자식을 데러가셨습니까." "난 너희 자식을 위해 천사들을 수 차례 보냈음에도 너희가 그를 거부했지 않느냐."
신실한 척 했지만, 그냥 애미 애비가 사이비잖아
저런 사건 전에는 부모가 ㄹㅇ 자식 소유자인양 하는 게 당연했다는 게 호러네 아직도 그런 분위기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는 게 짜증난다
종교가 문제가 아닌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