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승모근 관리 전/후 사진

[아랑_SNK]

팬거 아니야????

[응답없음]

온갖 고문과 협박으로 승모근의 진술을 얻어낼수 있었습니다

[Hospital#1]

그래서 비밀 기지 위치는?

[말랑냥이뱃살]

등 펼때까지 팼다는게 정설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숭모근아 앞으로는 그러면 안된다

[lRAGEl]

대충 베지터 척추 때리는 프사장 짤

[좋았쓰]

관리할때 꼭 가죽을 벗겨야 하나요?

[히힣?]

펴

피라고 팍씨

[배신하고싶어라]

효과는 있어보이네

[착한유게이]

그래도 뭔가 하긴했다는 신뢰감

[원기매음]

전 승모근이고 저희 부모님도 승모근 입니다

[ZERA2461]

저 정도면 그냥 크레토스 처럼 목을 뽑은거 아님?

[gwangin]

고객님이 만족할 때 까지 (의미심장)

[인조외계인]

펴! 펴! 허리! 펴!

[짜짜로바]

승모근을 때려죽인거야?

[휴시트]

그래도 결과를 내긴 했어

[엉덩이엉덩이’s 신조]

우리 대둔근은 북쪽에 있다 끄어어어억

[(●'◡'●)]

돈까스 망치로 승모근을 피신건가요?

[시그마]

고객님!
척추를!
똑바로!
펴세요!

[씹덕후]

머리 산발 된 것도 웃김 ㅋㅋㅋ

[조지프 매카시]

존나 팬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아키]

프리저가 옳았다

[루리웹-2193353360]

승모는 패 했다.

[알케이데스]

무서웤ㅋㅋㅋ

[SMTT]

[고민]

이건 진짜 영상이라도 있음 보고 싶네

[liilllililliliil]

폭력은 답을 알고 있다

[전대미문의똥]

목이 생겼는데 이게 한 번 받고 된다고?

[맞아드립니다]

ㅋㅋ승모근 살해현장이냐구

[MLFA]

승모근보단 말려있던 어깨를 편거 같은데ㅋㅋㅋㅋ

[herbsoda]

익상견갑 라운드숄더를 한 방에 잡았네.
허리도 펴졌는데 고관절도 손댔을 것 같다.

[뱃살이사료맛]

공무원의 지겹고 짜증나는 삶을 살고 있던 승모근 관리는 3차 회식 후 술에 거나하게 취한채 구토와 썩은 쓰레가 냄새가 진동하는 비좁은 뒷골목을 비척비척 걷다가 우연히 고개를 들어보니 단 1회만으로 당신의 모든걸 바꿀 수 있다는 간판을 보게 됩니다. 매일 서류상 으로 올라오던 불법 시술의 부작용을 잘 알고 있지만.. 기계처럼 위에 쏟아부은 알콜로 판단력이 흐려진 그녀는 충동적 으로 간판 아래 허름한 문을 열고 비틀거리는 다리를 추스리며 억지로 허리를 곧추 세우고 카운터로 발걸음을 옮겼지요. 뭐, 이 가엾은 공무원의 결말은

[빵띠]

결혼할때 아내가 1회 시술받고 남은 횟수 모두 포기함
ㅈㄴ 아프다던데

[죠니@]

실제로 약손명가 같은곳
사람 때리는거랑 비슷하게 관리함
겁나 아프다고

[이비]

저정도면 개아프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