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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설치했다는거지하고 보니깐 바닥에는 전부 카펫깔고 벽에다가는 완충 스펀지같은거 도배해놨네 ㅜㅜ 난 장애없는 동물도 책임못질거같아서 안키우는데 저렇게 장애있는 동물들 책임지고 키우는거보면 놀랍더라
장애라니까 막 이런걸 칭찬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움직임이 와장창창 데굴데굴 하는게 너무 귀여워....
나이가 많아진걸지도 우리집 강아지도 건너기 몇달 전부터 자꾸 어디에 부딛혀서 모서리미다 저런거 붙여둠
뇌가 잘 못 된건가? 달팽이관?
쾌활해서 긔엽다
뭘 설치했다는거지 하고 보니까 사방에 가드,, 아
미끄러지지 말라고 카펫깐건가?
뇌가 잘 못 된건가? 달팽이관?
행복한소녀♡하와와상
나이가 많아진걸지도 우리집 강아지도 건너기 몇달 전부터 자꾸 어디에 부딛혀서 모서리미다 저런거 붙여둠
사람으로 따지면 태어날때부터 소아마비 같은 장애가 있는 고양이 같음 개도 비슷하게 걸리거 대부분 낳으면 어미가 버린다 하던데
뇌성마비 같은데 그래도 저렇게 걸어는 다닐 수 있는 케이스면 좀 나은 축 같음.
와...대단하다 나 저럴까봐 동물 못 키우겠더라 끝까지 책임 못 질거 같아서
쾌활해서 긔엽다
뭘 설치했다는거지 하고 보니까 사방에 가드,, 아
소뇌쪽에 문제가 있는건가?
미끄러지지 말라고 카펫깐건가?
뭘 설치했다는거지하고 보니깐 바닥에는 전부 카펫깔고 벽에다가는 완충 스펀지같은거 도배해놨네 ㅜㅜ 난 장애없는 동물도 책임못질거같아서 안키우는데 저렇게 장애있는 동물들 책임지고 키우는거보면 놀랍더라
장애라니까 막 이런걸 칭찬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움직임이 와장창창 데굴데굴 하는게 너무 귀여워....
저 고양이의 주인도 그런 마음이 크니까 아껴주려고 저렇게 안전 스펀지 같은거 깔아두면서까지 키우는 걸테니. 나쁜 마음이라 할 순 없지
저 모습마저 귀엽다니 참......요망한 생물.
모습 보고 주인이 얼머나 사랑 했을지 ㅠㅠ 보고 짠했음 나라면 보기가 힘들었어 ㅠㅠ
뒷다리가 얇은걸 보니 소아마비 같은데
노묘는 아님.. 진짜 노묘는 멀쩡해도 저렇게 못다님.. 저런식으로 점프조차 안해.. 주인의 정성이 지극하네..
진짜 복받을거야
집사 잘만나서 정말 다행이네... 저런 애가 야생에 있었다면 얼마 못가 죽었겠다고 생각함
전정기관 쪽 이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