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리 사설채널 관련 공지사항으로, 관련없으신 분은 패스하셔도 좋습니다.
심연에 묻어둔 주제를 끌어올리려고 합니다.
이하 기재되는 내용은 게시판 전체가 아닌 채널 내에서의 상황만을 말씀드립니다.
우선은 채널내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어 보겠습니다.
'나눔' 다른 커뮤니티에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역시 루리디아게에서는 그 의미나 질적으로,
또 그 주기에 있어서 특히 멋진, 이전부터 쭉 전해오던 훈훈한 모습입니다.
채널내 나눔에 있어서 댓가성이 없는 선행이며, 이로 인하여서 스펙을 보충한 신규 및 초보 유저분들이 또
파밍을 통하여서 강해지고 그로 인하여서 자신이 도움 받았던 일을 기억하고 다시 다른 초보유저들을 배려하고 또
도와가는 그야말로 줄줄이 연결되는 좋은 분위기로의 방향을 이끌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지금 채널 내 나눔에 대해서 이야기 꺼냅니다.
자신보다 저스펙 유저분이 선행으로 하는 나눔 아이템을 해당유저보다 오히려 고스펙으로 판단되는 유저가 받아갑니다.
이는 스펙이라는것이 가시적인 부분 이외에도 각자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기에 접어둔다하더라도
이미 해당 부위의 제작 혹은 착용아이템이 나눔하는 아이템보다 상대적 금전적, 효율적인 가치가 더욱 높은 아이템인데
불구하고 우선 '팔릴만 한' 물건은 손들어서 챙기고 봅니다.
사실 나눔이라는 것은 나눔하는 인원과 수취하는 인원 단 두분의 문제입니다.
관리자라고 혹은 채널도우미랍시고 참견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욕먹을 각오하고 관리자가 채널 전체 대화를 통하여서 "정말 좀 필요한 분이 가져가시면 좋겠네요~"
"오 좋은 물건이네요. 정말 필요한 부족한 분을 나눔하시는 분 잘 선정하여 주시길 바랄게요~"
라고 마치 '제 것'인양 특정 누구를 지칭하지는 않지만, 슬쩍 넉두리 흘리는 이유.
이미 제가 아니라도 도우미진을 비롯한 제2 제3의 눈이 그 모습을 목격하고 기억한다는 사실을
꼭 좀 알고 계셨으면 하여서 욕먹을 각오하고 힌트 드리는 것입니다.
채널 등록인원 300여명 이상. 그중 채널 상주인원 평균 50여명.
이들이 따로 대화에 참여하거나, 나서지 않아도 모두가 채널내에서 각자의 대화를 읽고 느끼고
또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망각하지 말아야합니다.
물론 저역시 이전과는 달리 요즘은 좋은분들만 함께 있다. 라는 편한 생각에 언동 막 하고 말을 쉽게하고,
그런 경향이 생겨서 항상 타자치고 후회하곤 합니다.
저에 대한 좋았던 이미지가 한순간의 단어선택실수로 나빠질까봐 늘상 노심초사하고 있지요.
이 분들이 그 나눔을 지켜봅니다. 그리고 신청하는 유저분이 나오면 사람인지라
자연스럽게 신청하는 유저의 프로필보기를 해봅니다.
스펙으로 간섭하고 따지고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저 물건이 해당유저에게 필요한 물건인가 궁금해지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관리자나 채널도우미진에게 뒤로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저기 저분은... 주캐릭 착용무기만 20억인데, 부캐주겠다고 3백만골짜리를 신청....."
"아,, 저 분말고 그앞에 신청하신 분은 정말 필요해 보이시는데 안타깝다.."
"저기 저분은 항상 손드시는데 정작 프로필볼때마다 받은거보다,
더 좋은거 차고 계시고 받은걸 그 후에 착용하신게 한번도 안보이네요.."
그러다 제가 정말 필요하다 싶으신 분께 주제넘지만 귓말로 "아니 왜 포기하셨어요? 받으시지.."라고 하면
"아, 다른 신청하신 분이 제게 귓말로 자신이 더 필요하니 양보좀 해라고하셔서 제가 손내렸어요..."
.......
관리자 빡치겠죠?^_^
그래서 주제 넘게 제 템도 아니면서 나서서 한마디 툭 던지고는 하는 것입니다.
부캐 주려고 했다. 아무도 손 안들길래 내가 받았다.
......
당당하게 말씀하시면 채널관리진이라고 괜시리 끼어들어 따로 드릴 말씀은 없겠습니다만,
3)참가자격 상실사유(참여명단 소실) :
게임 중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전반이 관리자 및 도우미의 판단 상 채널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될 시.
에 위반되어 채널 참가자격을 영구 상실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부분은 사실 괙관적인 기준이나 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기에 제3자가 판단하기도
어렵고 특히나 관리진이 나눔을 받아갔다는 근거로만 채널입장에 대한 제재를 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당성이 없다. 라고 생각드실 수 있습니다.
맞는 말씀이시지만, 채널관리진은 한명이 아닙니다.
26명이 단 한명 의견불일치없이 '똑같은' 기준으로 동일한 의견을 표출한다면
이는 주관적이라고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고나 협박, 권고하려는 것이 아니라 채널인원분들의 양심에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다음 언행이나 파티매너(멀티플레이 네티켓)
채널은 친목성을 가진 사유채널입니다. 일종의 길드입니다. 길드라고 명시하고 이야기합니다.
길드에 가입하였다면 우선 가장 첫번째는 "기존 인원 혹은 신규 길드원들과 친해지고 융화되기"
여러분 다들 서로 친해지기 위하여서 채널에 입장한 것 아니신가요?
아마 대부분의 채널 인원들의 입장 동기는 이 것일 거라 판단합니다.
저 역시 친해지려고 만든 채널이고 인사드리고 받느라 정신없을 정도로 여러 유저들과 각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할 만큼 돈독하고 다양한 친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티사냥 중에 팟원 중 한 인원이 득템을 했습니다.
나머지 인원들이 모두 축하해주며 같이 기뻐하고 가격에 대하여서 기대하는 대화를, 득템당사자는 같이 사냥해주신
덕에 이런일도 있다며 뽀찌(떡값) 준비하는 찰나 파티내에 소속되어 있던 인원 한 명이 분개하며,
"아 진짜 짜증나네!!"
"나는 이리 게임 오래하는데 나는 저런게 한번도 안나오고 누구만 주네. 기분 잡쳤어요. 죄송한데 먼저가볼게요..."
라고 채팅친 후 중도진행 중이던 깃팟을 이탈하여 접종.
또 관리자가 팟모집은 선착순 스펙무시 아무나 받으라고 궁시렁거리니 일단 받기는 하였는데,
죽어나가기만 한다고 나중에는 채팅으로 제발 좀 살려주세요. 해도 살리지도 않고 자기사냥만...
개편 후 채널내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관리자 어디서 지어내냐! 정신있냐! 생각하지 마십시요...
저는 해당 사례만 들었고 어느 유저의 행위인지는 모릅니다. 안 물어봤습니다.
제가 알게되면 제 성격상 두번 다시 채널에 발 못붙이게 영구히 제명강퇴 할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파티에 소속했었던 분들과 다른 인원들도 이 사건을 알고 있는 것으로 봐서 신빙성이 아주 높지만
관리자가 확보한 물증없는 정황에 대한 제보만을 가지고 강퇴와 같은 일을 처리하지는 않기에 유보하고 있습니다.
언행.
욕설, 비속어, 음담패설에 대하여서 잠깐 이야기 드립니다.
이 부분 역시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관리진에게 "왜 저사람은 가만두고 나만 제재하냐?! 둘이 친하냐?" 라는 반향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것이 해당 사유 입니다.
이 부분은 역시 채널관리진26명 중 회의 참가인원의 전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제재처리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사실 대한민국 사람이 한글로 작성하는 대화채팅입니다.
주관적이라지만 보통 어느정도의 기준은 다들 동일한 선상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예제 보여드립니다.
1. 아씨 젠장할! 마그다 벌레 뭐이리 아파!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ㅡㅡ
2. ㅅX!! 마그다 X같은X 벌레 X나 아프네 X레같은X
3. 단구게이님은 S이십니까? M이십니까? 비누를 주세요.
4. 게X바에 1X만원 쓸바에 2X만원으로 아X씨 사와서 티켓끊지요.
1, 2, 3, 4 번 예제 모두 채널내 대화에서 개편 초창기 실제로 있었던 대화내용들을 제가 기억하는데로 각색해 보았습니다.
대략적인 기준이 보이시나요?
1번의 경우 젠장 에이씨 제길 빌어먹을. 비속어, 부정적 단어이지만 TV국영방송에서 자주 접할수 있는 쉽게 말하면
방송용어 정도를 채팅대화 기준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2번의 경우 저건 분명히 제재 대상이겠죠?
3번의 경우 사실 저런 말을 저와 친분없는 자주 못뵈던 사람한테 들으면 빡치지요.
그러나 저와 오래 알고 친한 사람이 당연히 사실이 아닌것을 알고 장난으로써 제게 드립친다면
저도 그냥 대충 ㅋㅋ거리며 웃지, 기분 나빠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전에 이야기드린 '친분없는 분께는 말을 조심해라'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4번은 어찌보면 3번보다는 차라리 유순(?)하다고 느낄수 있는 단어표현을 선택하였지만 문제는 현실적용 내용입니다.
뭘 누구를 몇만원에 사옵니까? 글레디에이터입니까.
디아블로3는 분명 성인게임이지만, 채널은 전체관람가이고, 여성유저 많습니다.(중요)
채널에서 되팔이 자랑 그리하지말라고 이야기해도, 관리자 접속하면 삭 입닫고
관리자 접속안하고 있을때만 골라서 줄창 되팔이 자랑 하고 "ㅋㅋㅋㅋㅋㅋ" 거리는 분도 똑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펙을 이유로 들어서 타회원을 차별하고 배척하는 인원에 대한 말씀드립니다.
'디아3프로그레스' 라는 디아블로3 세계랭킹을 볼 수 있는 사이트 다들 아시죠?
게임이야기게시판 게시글 목록 위 상위메뉴에도 제가 '세계 랭킹' 링크 소개해 두었습니다.
거기가서 확인해보니 제가 키우는 악사는 현재 피통이 6.5만 저항이 490정도 입니다.
이걸 딜딸용 템으로 스왑하고 생존력 444만 유지한채로 업데이트 시켜보니, 제 악사가 현재 전체악마사냥꾼 중에서
월드랭킹 150위권 코리아랭킹 30위권이더군요.
뭐 그렇다고 혹시 제가 여기서 골드 더 투자해서 100위권안에 진입한다면 채널유저분들이 제게 태도를 달리 하실까요?
더 잘해주고 존경을 해주실까요.. 파티참가 우선권 주실까요?
아니죠. 그딴 똥같은 대우는 주셔도 사양하며, 필요도 없으며, 받을것 같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우리 채널에 창립멤버 중에 한 분. 전직업 월드랭킹 8위에 마법사 전세계랭킹 5위이신 분입니다.
흔히 말하는 손가락안에 꼽는 랭커분이시네요. 이 분이 요즘 자꾸 귓속말로 저를 괴롭히시는 내용이, 시키지도 않는데
"예전처럼 좀 사람들하고 같이 하면서 도와도 주고싶고 못깨시는거 깨드리고 싶고 함께 베풀고 참여하고 싶은데...
직장에서 접속하다보니 솔플밖에 못하고 있어서 단구동생과 다른 좋으신 분들에게 너무 죄송해서 고민되요..."
자꾸 이러면서 저 괴롭히네요...-_-;;
채널에 쌍수도 아니고 양손무기 착용 야만용사이면서 월드 야만용사 랭킹 100위권 이하 계십니다.
쌍수로 전향하고 밸런스 줄이면 준랭커급정도는 진입하실것 같은 분인데 이 분이 악사 재밌다고 키우시더니
저한테 바보소리 들으면서 악사 육성법 배우고는 또 감사하답니다. 10단계 3초 순삭하시는 채널 최강 딜러분이요...
또 한분, 게시판 유저들을 위해서 본인 스펙업 아이템업그레이드 마다하고는 관리자에 60억골드 상당
쾌척하시고 그로 인해 좋은 취지의 이벤트로 많은 이들 도움주셨던 이 감사한 분께서는,
"그래도 자기는 다른분들에게 아직 부족하다고 더 많이 돕고 또 귀감되고 싶다" 라고 우시는 글을 게시판에 쓰셨네요.
하코하시는 형님 한 분 계십니다. 제가 알기로 이 분 골드 많~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성공하신 분이시구요.
상조회라는 가명을 쓰는 봉사활동단체 하나 만드시더니, 한번씩 몰래프로필보기 해보면 본인 스펙은 제자리 같은데
매일 골드를 어딘가 사용은 하고 계십니다. 어디에 골드를 쓰고 있는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테니 생략할게요.
어휴~ ....
사례는 이 정도만 적고 이번에 제가 싸가지(?)없게 한마디 해보겠습니다.
어때요?! 제가 지향하던, 그리고 여러회원분들이 지향하던 아름다운 게임커뮤니케이션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
제~~~발~ 이속에서 미꾸라지 되어서 흙탕물뿌리지마십시요. 꼴같잖습니다!
이번에 또 채널에 야만용사월드랭킹 10위권 유저분 들어오셨죠? 스펙이 대단하시더군요.
그래도 제가 잠깐 봤을때도 겸손하셨지. 남무시하고 잘난척하는 그런 분 아니셨습니다.
이런 채널에서 어디 스펙으로 타회원 배척하고 무시하고 괄시하나요. 부끄럽지 않나요?
스펙에 자신 있으시면 옆동네 가셔서 면접보고 대기표 뽑아서 사냥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세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다 읽어주셨다고 믿고 감사인사 미리 드리겠습니다.
해당 게시글로 특정인원들께 면책권 드리겠습니다.
양심 가책 있으신 분은 댓글이면 더 좋고, 부끄러우시면 쪽지로 제게 재다짐 해주세요.
언급된 모습에 대한 반성이 있으시다면 말씀하여주세요.
다 잊어드리고 새로이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모습 기대하면서요.
그것이 아니라면 이후 처사에 대한 더 이상의 해명이나 변명은 듣지 않겠습니다.
루리채널은 게시판과는 독립된 엄연한 사설채널이고 길드형식임을 밝힌 이상
그정도 권한 채널도우미진이 행사해도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채널이 자신의 이상과는 맞지 아니하거나 혹은 채널에 자신이 없어서 자진하여 채널을 잠시 떠나고
싶으신 분은 역시 제게 말씀하여 주시면 아름답게 자진퇴장하시면 됩니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의사 존중하여 드립니다.
자진퇴장 인원의 경우는 언제든 본인이 원할 시 준수 재다짐만 하시면 별도없이 채널승인 가능합니다.
항상 밀어주시고 당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 하시네요. 그리고 늘 같은 말이 나오네요. 힘빠지겠지만 날씨도 덥지만 힘내세요!! 당구님 !!! 머 경험상 덧 붙이자면 요즘은 그런 사람 거이 없겠지만 채널에 욕 좀 안썼으면.... 본인이 기분 나쁘다고 그 의미없는 말을 쳐대면 그걸 보는 다른사람은 그 글로 기분 나쁜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나 템안나오니 혹은 플레이하다 사망했으니 니들도 기분 나빠바라 ? 이건 무슨 병적인 수준인듯;;; 그리고 몇억~몇십억 들고 있으면서 몇백짜리 나눔템 인터셉트는 왜 하는지 그것도 이해가 안 감;; 혹은 루리특가로 싸게 팔면 그거 낼름 주어다가 비싸게 팔았다고 자랑까지 하는 분이 있는데 참 기분 처참합니다. 소주 한병 값도 안되는거 그거 스트레스 받지말고 조금 더 즐겁게 플레이하라고 나눔 혹은 특가로 파는걸 가지고.. 아직도 그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어휴.. 참 그러지마세요!! 그리고 .. 전 한 2500시간 가까이 디아3 플레이 했는데.. 제가 플레이 해본 바 그리고 주변인들을 둘러본 바 99.9% 정도는 다들 저주 케릭 이에요 ㅠㅠ .. 나만 제작 안 되고 나만 안 나오고 그런거 아니더라구요 ^^;; 머 별것도 없는 제가 주저리주저리 말해봤네요. 다들 더운데 힘!
여기서 또 오해가 생길것 같은데 꼭 스펙 좋은 분들 나눔 받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겠죠 사용하지도 않을 거면서 좀 좋아 보이는 물건만 보이면 일단 손들고 보는 것이 문제이지요 본인의 스펙이 좀 좋더라도 현재 자신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면 손들수도 있죠 그리고 그아이템을 잘 사용 해 주시면 나눔 드린 당사자도 기분이 좋을 것이구요 문제는 자기한테 필요도 없는 템을 받아가거나 누가 보더라도 과도하게 다른사람에게 기회도 가지 못하도록 너무 혼자 독식하는 경우가 문제인 겁니다.. 이 글로 정말 자신 한테 필요한 템을 보고도 괜히 꺼려지셔서 받아 가지 못하시는 AAA분들이 계실까봐 살짝 걱정이 되서 몇자 적어 봅니다 ^^ 참고로 저도 AAA랍니다 ㅋㅋ 나눔 받아가서 사용 안해 주시면 상처 받아요 ㅠㅠ
나라고님 이글엔 좀 동의 하기 힘드네요 ...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이 왜 나눔 받는 분들이 거지에 성인으로서 창피함도 모르 는 사람이 되는거죠?? 좀 당황스럽네요 ... 전 나눔 받는것에 대해선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 문제가 되는건 자기 한테 별로 필요도 없으면서 일단 좋아보이는건 무조건 챙기 고 보는 분들이문제 인거죠 . 그리고 사람마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다를뿐입니다. 처음부터 맨땅에 골드 뿌려 가면서 해딩해 가면서 이것 저것 시행착오를 격고 자 신만의 세팅이나 노하우를 습득 하는 방법도 있는거고, 조언을 먼저 받고 사람들 이 가장 많이 하는 세팅으로 시작 해서 익숙해진후에 자기 만의 노하우를 쌓아서 자기 만의 스킬트리를 만들어 가는 방법도 있는거죠. 초창기에 시작한 이들이 전자의 길을 걸어 왔다면 비교적 나중에 시작 한 분들은 후자를 선택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거고 또 후자로 이끌어 드릴려고 시작 된게 루 리 채널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불지옥의 문턱이 너무 높아서 고생하실때 아이템을 나 눠 드린다던가 조언을 해 드린다던가 하고 또 그래 도움 받은 분들이 나중에 또 다른 신규 유저 분들을 도와 드리고 이렇게 이어져 온것이 지금 루리 채널입니다 그래서 스팩도 뭣도 따지지 않는 채널이 된거구요. 나라고님 말씀처럼 본인 스스로 실패 하더라도 이것 저것 해보면서 경험을 쌓아 가는 것도 물론 중요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거지니 성인으로서 창피하다느니 하는 말씀은 좀 지나치셨던것 같아서 긴글을 쓰게 되었네요.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특별히 누군가를 불쾌하게 하는 언행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저런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
늘 수고 하시네요. 그리고 늘 같은 말이 나오네요. 힘빠지겠지만 날씨도 덥지만 힘내세요!! 당구님 !!! 머 경험상 덧 붙이자면 요즘은 그런 사람 거이 없겠지만 채널에 욕 좀 안썼으면.... 본인이 기분 나쁘다고 그 의미없는 말을 쳐대면 그걸 보는 다른사람은 그 글로 기분 나쁜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나 템안나오니 혹은 플레이하다 사망했으니 니들도 기분 나빠바라 ? 이건 무슨 병적인 수준인듯;;; 그리고 몇억~몇십억 들고 있으면서 몇백짜리 나눔템 인터셉트는 왜 하는지 그것도 이해가 안 감;; 혹은 루리특가로 싸게 팔면 그거 낼름 주어다가 비싸게 팔았다고 자랑까지 하는 분이 있는데 참 기분 처참합니다. 소주 한병 값도 안되는거 그거 스트레스 받지말고 조금 더 즐겁게 플레이하라고 나눔 혹은 특가로 파는걸 가지고.. 아직도 그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어휴.. 참 그러지마세요!! 그리고 .. 전 한 2500시간 가까이 디아3 플레이 했는데.. 제가 플레이 해본 바 그리고 주변인들을 둘러본 바 99.9% 정도는 다들 저주 케릭 이에요 ㅠㅠ .. 나만 제작 안 되고 나만 안 나오고 그런거 아니더라구요 ^^;; 머 별것도 없는 제가 주저리주저리 말해봤네요. 다들 더운데 힘!
형님! 위에는 더 많이 더울텐데 건강 항상 유념해주세요! 새신랑님!
우왕 새신랑이라구요!? 이야야야오오우오오오오우왘
헉 칼츠님 결혼하시나요? 우와 축하드려요^^
단구님이 채팅 치시는 거에 대해선 그닥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루리분이라면 저게 친분을 쌓기 위한 거리낌 없는 대화라는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거기에 대해선 신경쓰지 마세요.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압니다. 맨날 진지한 것도 힘드니까요. 그나저나 파티쪽은 이제는 왠만하면 안그럴 것 같았는데 그래도 일어날 건 일어나네요. 그저 씁슬할 따름입니다. 대화는 저는 그런적 없다고 말하고 싶어도 은연중에 했을지도 모르니 더 조심해야 할 것 같고.... 여하튼 여러가지 생각 많이 하신다는 거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나물님! 관리자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반성댓글 다시는 분들은 항상 보면 전혀 문제없는 아주 좋으신 모법유저분들만 꼭 괜히 반성글 다시고 그럽니다. 나물님이 그 경우네요! 자신이 문제 유저인지 모르는 분은 이런 글 봐도 댓글 안답니다! 항상 좋은분들만 반성을 하시니 제가 이럴때마다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전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이런 루리채널을 사랑하고 아끼는맘으로 다들 오셨으면 무엇이 루리를 위한것인지 똑똑히 알고 온라인상이라고 막행동하지맙시다.
덧붙여 게임은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 일이 아니라, 풀기위해 하는 것입니다. 그런만큼 자신으로 인해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받게끔 하는 일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일하는 시간 짬내서 한번 이야기 해봅니다. 다들 될놈블로, 그럽니다. 어제 장갑 제작을 성공하고 많은 분들께 축하받으면서 정말 항상 저주하던 저의 불행이 단숨에 깨진 것 같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장갑 제작하는데에 투자한 시간, 노력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물론이고, 여타 다른 분들도 한 가지 아이템을 띄우기 위해 고된 노력을 하셨을 겁니다. 디아3의 제작템은 경우의 수가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 "난 3~4번에 뛰웠어요~" 하는 이런 염장글은 패스합시다 ㅠㅠ 스펙업, 10단 도장 깨기가 아닌 사람들끼리 이야기 주고 받고, 스펙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팁을 공유하고, 왁자지껄 노는 그런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10단도장깨기 하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들끼리 주고 받는 곳입니다.
단구님 여러모러 수고 많으십니다. 채널 개편되어서 그동안 심심히 발생되던 문제들이 없어졌을거라 봤는데 아니었군요. 긴 글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저도 채널에 있을때 모든분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었나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핑과 관련해 넋두리만 펼치고 떠나고 득템안된다고 디아3 웬수같다고 떠들고 가버리니까(물론 깃팟중이나 팟플중이 아니었습니다) 거기 계셨던 채널관리진분들과 채널유저분들께 안좋은 의미로 눈도장 받았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그 이후 반성하여 앞으로 핑 안좋으면 그냥 핑안좋다고 인사하고 나가고 마음 편히 놓고 즐기면서 하니까 자연히 득템도 이뤄지다보니 조용히 지냈지만 그 전에는 확실히 별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읽으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여튼 지금 디아3를 아예 삭제하고 떠나있는 상황이지만 저도 한번 더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구님의 글로서 그동안 채널에 피해를 적잖히 입혔던 분들 모두 반성하고 예의바르고 양보할줄아는 또 상대방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수용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채널이 원할히 잘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모두 그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단구님 그리고 기타 채널관리진분들 채널유저분들^^
AceNo4님은 언제든 돌아오시기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분이십니다.
잘 알겠습니다. 저도 찔리는 면이 있지만, 이제부터는 실수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음...언제나 수고 하는 단구거인 채널관리자님 대화 내용 말하는 부분중에 3번....가끔 장난친다고 비누 주워달라고 하는데...다른 사람이 단구님에게 비누 주워달라는 소리가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채널서 그런 장난치는거는 조금 조심해야겠네요.... 그리고 나눔부분....주캐릭이 이제는 튼튼해지고 쌔져서 나눔 받을때 항상 조심스럽기는 하지만....음....이거는 저도 포함되는 느낌이 들어서 할말이 딱히 없네요....그저 조심하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해당하는지 기억은 안나지만...다른분들도 조금은 조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단구거인님 그리고 다른 채널 관리자 분들도 수고가 매우 많으시니 다른 분들도 이걸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얼마전에 잘못한게 하나 있었는데 그것인가 해서 가슴이 콩닥콩닥했네요....항상 신경쓰시는 단구님 화이팅입니다. 채널도우미 분들도 수고하시구요... 채널도우미 분들 같이 팟플중 채널 초대 하시는거 보면 존경스럽습니다....플래이 신경쓰랴 채널초대 하랴 더 낳은 루리 사설 채널이 되기 위해 화이팅입니다.
곪아 터지게 전에 고름같이 항상 똑같은 문제들로 골머리를 앓고 계시는군요. 당구님 글을 찬찬히 읽으면서 지난 두달의 행적을 돌이켜 보게 되었네요. 저도 뉴스 기사 긁어오느라 도배라든가.. 저주캐라고 징징 된거라든가 찔리는게 많네요 ㅠㅁ- 반성해야겠습니다.
정독했습니다 위 글로 인해 그간 채널에서 있었던 상당수의 문제들이 많이 사그러들길 바라며 늘 수고하시는 모습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요즘바뻐서접속못하는제가잘못이지요:-( 흑흑
군더덕이 없는 대쪽성품 이게 길이다 하면 타협을 불허하는 성격! 싸나이라면 적어도 이정돈 되야지!! "암"화이팅!!!
고생하시네요. 단구님, 화이팅! 디아바께 모르는 바보!
요즘 자주 게임 하지는 못하지만... 나눔 부분에 있어.. 부끄럼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별 생각 없이.. 부케이 필요한 물건같아 보이면 손들었던....ㅠㅠ 요즘 일도 많고 둘쨰 출산 직전이라...자주 접은 못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 합니다 Baram
이 글을 읽으니 새삼 저와 같이 게임하셨던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단구님 더우신데 수고 많으세요~ 시원한 여름 보내시면 좋겠네요
사람이 많아지니 이상한 일들도 많이 일어나나봅니다. 기본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이러한 불쾌한 일도 없을텐데 그 기본을 지키기가 매우 힘든가봅니다. 디아는 삶을 즐기는 여러가지중 한가지일뿐인데..그 한가지 조차도 어울리며 기본을 지키며 즐기지 못한다면...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전체를 지키기 위해 관리자로서 늘 고생하시는 단구님 힘내시구. 채널에서 웃음꽃피어나게 대화해주시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더운 여름이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고 쾌적하게 지내길 응원하겠습니다.
가려운곳을 박박 긁어주는 멋진글이네욤 ㅊㅊ
여기서 또 오해가 생길것 같은데 꼭 스펙 좋은 분들 나눔 받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겠죠 사용하지도 않을 거면서 좀 좋아 보이는 물건만 보이면 일단 손들고 보는 것이 문제이지요 본인의 스펙이 좀 좋더라도 현재 자신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면 손들수도 있죠 그리고 그아이템을 잘 사용 해 주시면 나눔 드린 당사자도 기분이 좋을 것이구요 문제는 자기한테 필요도 없는 템을 받아가거나 누가 보더라도 과도하게 다른사람에게 기회도 가지 못하도록 너무 혼자 독식하는 경우가 문제인 겁니다.. 이 글로 정말 자신 한테 필요한 템을 보고도 괜히 꺼려지셔서 받아 가지 못하시는 AAA분들이 계실까봐 살짝 걱정이 되서 몇자 적어 봅니다 ^^ 참고로 저도 AAA랍니다 ㅋㅋ 나눔 받아가서 사용 안해 주시면 상처 받아요 ㅠㅠ
항상 채널을 위해 애쓰시는 단구님... 요즘 또 접이 뜸해졌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쓰신글보니 또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울 모두 커뮤니티 채널이니만큼 단구님 말씀처럼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루리채널분들 됩시당^^
아 카츠님 결혼하셨나요~ 돌아오세용~~ 나눔도 좀 더 조심히 해야겠네요~.~
오래만에 개념글이네요 우오 항상 고생하십니다 흐하하
이 글을 보고 해당 사례로 소개되신분들이 뉘우치고 그런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루리 디아게만큼은 스펙따지고 뭐 따지고 하는일 없이 다정한 분위기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한건아니지만 저도 나눔하는입장에서 나눔 받아가신분들 프로필을 몰래 훔쳐보곤합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무슨 템을 바꿔끼셨을까하고요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안 끼신 분도 한번 본거같고, 비슷한수준의 템상황이신데도 받아가신 분도 계셨던거같구요.. 솔직히 사람마음이 다 똑같은게 쓰라고 만들어 놓은 세팅인데 안 쓰시는거보면 정말 기분이 묘합니다 이 글을 계기로 앞으로 나눔을 하시는분이 있으면 '어 저거 좀 쓸만한데?'가 아니라 정말 쓰실분이 가져가셔서 소중하게 쓰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에 추천드립니다. 채널 여러분들도 운영자의 이런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 주시고 조금씩 '성숙된' 채널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채널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 다시금 이런 문제점들이 반복되는 듯 합니다. 저도 접속하면 말은 별로 안하지만(하코 시 죽을까봐) '유심히 보고있는' 1인 입니다.
아....여러가지로 반성합니다..단구님 힘내세요.
채널채팅에는 좀 아직 낯설기도 하고...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대화는 많이 않하지만 단구님의 노력만큼은 대단하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정독해보니 저도 말씀하신것중에 몇몇분은 그런행위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뭐..저도 이렇다할 잘한것도 하나 없지만 그냥 조용히 하고싶은것 하고...사냥하고싶은면 파티원들 모아서 사냥하고.. 나눔하는분들보면 그냥 좋다 좋다 할뿐인데.. 저도 제 주케인 악사 수도사 빼고는 양손악사랑 서리법사 통 나눔을 할 생각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관리자분이나 도우미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지막으로 자기케릭 장비 정도는 개인스스로 해보고 그담에 조언을 듣고 고쳐 나가야지... 막말로 거지도 아니고 그게 뭡니까? 성인인데 창피하지 않으십니까? 저도 극 희귀한템..써보고 조합꾸밀때는 그냥 나눔 받지않고 삽니다..개인적으로...거래해서... 최근 도끼 하나 나눔받았습니다..가름쇠.... 수도사 조합용으로...( 주신분 닉넴은 기억 안나지만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0^)
나라고님 이글엔 좀 동의 하기 힘드네요 ...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이 왜 나눔 받는 분들이 거지에 성인으로서 창피함도 모르 는 사람이 되는거죠?? 좀 당황스럽네요 ... 전 나눔 받는것에 대해선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요 ~ 문제가 되는건 자기 한테 별로 필요도 없으면서 일단 좋아보이는건 무조건 챙기 고 보는 분들이문제 인거죠 . 그리고 사람마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다를뿐입니다. 처음부터 맨땅에 골드 뿌려 가면서 해딩해 가면서 이것 저것 시행착오를 격고 자 신만의 세팅이나 노하우를 습득 하는 방법도 있는거고, 조언을 먼저 받고 사람들 이 가장 많이 하는 세팅으로 시작 해서 익숙해진후에 자기 만의 노하우를 쌓아서 자기 만의 스킬트리를 만들어 가는 방법도 있는거죠. 초창기에 시작한 이들이 전자의 길을 걸어 왔다면 비교적 나중에 시작 한 분들은 후자를 선택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거고 또 후자로 이끌어 드릴려고 시작 된게 루 리 채널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불지옥의 문턱이 너무 높아서 고생하실때 아이템을 나 눠 드린다던가 조언을 해 드린다던가 하고 또 그래 도움 받은 분들이 나중에 또 다른 신규 유저 분들을 도와 드리고 이렇게 이어져 온것이 지금 루리 채널입니다 그래서 스팩도 뭣도 따지지 않는 채널이 된거구요. 나라고님 말씀처럼 본인 스스로 실패 하더라도 이것 저것 해보면서 경험을 쌓아 가는 것도 물론 중요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거지니 성인으로서 창피하다느니 하는 말씀은 좀 지나치셨던것 같아서 긴글을 쓰게 되었네요.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특별히 누군가를 불쾌하게 하는 언행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저런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
아침에 글 보니 다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물론 정상적으로 필요해서 받아가는 분들이시라면 제말은 해당히지않으시겠죠.. 필요해서 받아가시는 분들은 예외란걸 댓글로나마 정정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나라고님의 말씀도 당연히 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템의 경우 내가 왠만하면 구입해야 남한테 받아서 괜히 부담감에 온몸에 두드러기 나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는 않은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노력은 어떤 형태로든 남거든요. 거기에 대해선 지지합니다. 다만 단구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나눔은 나눔하고 받고 하는 건 좋은 거지만 1. 다른 사람들까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하는 것과 2. 일단 받을려면 되팔이 목적이 아닌 사용하실려면 받으시라는 겁니다. 나라고님이 조금 잘못 이해하셨어요 ㅠㅠ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언행'에 첫째로 반하는 댓글이네요.
고생하십니다 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극소수라는점이죠 대부분 평생같이살면서 요리해주고싶은 멋진 형님누님들이라 ㅎㅎ
우리 단구님 스트레스 좀 주지 맙시다. 평소 이런 저런 나눔이 많이보였고 손은 들지 않았지만 보면서 흐뭇했었는데 나눔하신분들의 마음은 생각치않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그러시는분들이 몇분 계셨나보네요.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7단이상을 돌수있는 캐릭을 1~2개 정도 가진 분들이라면 솔직히 나눔은 필요없지 않나요?
내가 없어서 그런겁니까? 그런거냐구요!!
그런듯!!!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이정도로 많은 줄은 몰랐네요~!!ㅋ 사실 절 도와주신 분들만도 어마어마하지만..ㅋㅋ 너무 화내지 마세요~ 어리석은 중생들이 아직 성불을 하지 못한 탓이니..ㅋㅋ다들 성불하십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