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Projekt RED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타이포그래프를 담당했던
Fernando Forero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3년전 함부르크(독일 북부의 항구도시)에서 저는 블리자드와 디아블로4팀과 업무 관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랑스럽게 참여하고있는 멋진 UI 팀에서 선임 UI 아티스트로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제공했습니다."
라고 올림.
즉, 디아블로4가 최소한 3년전부터 개발되고 있었다는 방증.
그의 작업물
이 외에도 위쳐3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버펑크2077의 메인 작가 였던 Sebastian Stępień 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디아블로4 개발에 참여중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가 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