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스와 도난 네이렐 타이사 메시프 등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정말 긴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중간 서브퀘도 좀 하고
서브퀘도 인상적이게 꽤 많았습니다
아네타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욘카도 그렇구요
이곳저곳 맵을 밝히며 여행도 하다가
보루찾아내서 새로운 마을도 일구고
이래저래 참 재밌게 했네요
대략 40시간은 한거 같습니다
여기까지만해도 돈값은 한거 같네요
엔딩이 여운도 남고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됩니다
물론 여기서 더 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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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팩의 기운을 너무 남겼지만 저도 스토리 잘 즐겼죠.
방구석에핀 곰팡이
감사합니다
확팩의 기운을 너무 남겼지만 저도 스토리 잘 즐겼죠.
전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만 좀 슬프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디아브로자체가 암울한 세계관이다보니 희생이 많았죠
팔짤린여자는 다시 붙인건가요?
아니요
분명히 잘렸는데 까지는 보고 스킵했어요
이제 여기서부터 갓겜에서 망겜으로....
딱 거기까진 처음하는 느낌으로 열시미 햇는데 그 뒤부턴 고생하긴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