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버에서 놀고 있는 수도남입니다..

[히비노 히비키]

디아3 베타때부터 열심히 하다 좀 지루해서 한 6개월 쉬었는데요..

요즘 다시 하는중입니다.

보통때는 클xx 디아당에서 북미유저분들과 우버나 렙업하러 다니고 있네요

Celebrimbor#1840

황가입니다.. 막상 구하려면 좋은 매물이 없네요;;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한 6개월전에 구했습니다.

악감인데요.. 민첩이 너무 낮아서 팔고 다시 구했습니다. 대신 단저를 좀 포기했어요.. 별차이 없네요

득템입니다 ㅎ 원래는 블랙손 목걸이썼는데요 그건 악사 키울때 쓰려고 봉인..

언제부터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오래 가지고있었는데.. 악사 키울때 먹은건가 산건가..

필요한건 다있네요

마찬가지로 민첩이 낮아서 팔고 다시 구했습니다. 원래는 여기에 단저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팔고 더 높은 활력과 민첩 땡겼습니다.

깨알같은 지능도 도움이 됩니다

클래식 수도면 필수죠.. 신발과 세트로 극확7%

화합의 반지 좋습니다. 비싼게 단점이죠..

이것도 꽤 오래전에 구했습니다.

라쿠니.. 공속 덕후라 공속 못버리고 있습니다.

요즘 제작하는데 으..제작템 엄청 안뜨네요..

딱히 제작템이 고플정도는 아니라 천천히 생각날때마다 돌리고 있습니다.

손목, 어깨, 목걸이 정도 제작해서 교체해줄까 하는데 지금스펙에 맞추려면.. 음

제일 좋아하는 템입니다.. 이건 봐도 정말 잘구한거 같아요 ㅎ

반지를 위해서 세트로. 경우에 따라서 단저대신 활력을 땡겨도 됩니다.

전 별로 필요없어서 저항에 좀더.. 

센룽은 수도 처음 키울때부터 쓰는데요 버릴수 없는게 나름 비쥬얼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거만큼 수도의 정체성이 나오는것도 없다 생각하기에 ㅎㅎ

계속 사용합니다.. 또 민첩 130붙는것도 꽤 크고요

단점은 매물은 많지만 막상 팔려면 안팔린다는...;;

그런주제 가격도 비싸죠.. (먼산)

그래도 역시 센룽으로는 그런거 같아서 울분만 2억주고 구했습니다. 이건 1주일도 안되었네요

나름 득템이라 생각합니다 ㅎ

디피는 셴룽이랑 비슷하게 나와서 울분+원킴은 솔플때 사용하고 셴룽은 팟플때 씁니다.

셴룽꼈을때입니다.

이건 울분+원킴 조합..

그런데 정말 수도 디피는 토나오네요.. 으 돈도 엄청 들어가고.. 30만이 꿈이지만 지금도 10단 우버는 죽지않고 잡을수 있는정도니

차기 스펙업은... 확장팩 나올때나..;;

셴룽 적생만 있어서 괜찮나 생각하시는 분들은 공속으로 커버하면 됩니다.. 그래서 전에 블랙손 썼던거기도 하고요..

참고로 버프나 용병 아무것도 적용 안된 상태입니다

투자한 돈이 아까워서 아시아섭은 가고싶어도 못가네요..ㅠ

혹시 북미유저분 계시면 필요하실때 도움 드릴수 있으면 드리겠습니다 ㅎ

이야...... 상당히 좋은 옵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