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사미 나나코 (CV. 이토우 미쿠)
▲ 코히나타 유카리 (CV. 미사와 사치카)
▲ 미코제 유이 (CV. 요시오카 마야)
▲ 나즈카리 미라이 (CV. 미나세 이노리)
▲ 니시후카이 사오리 (CV. 시모다 아사미)
〈스토리〉
아저씨의 부탁으로 지방 아이돌이 된 나나코. 학교 선배인
유카리(완벽 초인. 단, 다소 얼빵)와 함께 '지방 상점가' 취재에,
'저예산 케이블' TV에, '백화점 옥상' 라이브로 오늘도 분발합니다.
덧붙여 시급은 시민의 혈세에서(웃음).
〈공식 홈페이지〉
http://www.tbs.co.jp/anime/locodol/
어디가 평범한걸까...
'지방아이돌'이면 가능성있을만한 이야기같은데. 실제로 일본에 지방에만 나오는 아이돌이 있더라구요.
전혀 평범하지 않은 걸..
확실히 음반시장이 거대한 동네라 별개 다 있군요....
저런 미모를 갖고있는거자체가 이미 평범하지않은데...
어디가 평범한걸까...
가슴이 평범해서 죄송합니다!
전혀 평범하지 않은 걸..
'지방아이돌'이면 가능성있을만한 이야기같은데. 실제로 일본에 지방에만 나오는 아이돌이 있더라구요.
확실히 음반시장이 거대한 동네라 별개 다 있군요....
당장 48시리즈만 봐도..
일본만 아니라 미국도 지역별로 각 장르의 밴드나 가수들이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사람들이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해서 전국구적으로 활동하는 거고요. 우리가 빌보드 차트 같은데서 보는 상당수의 미국 가수들이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성장했습니다.
가터벨트와 절대영역의 조합.. 헕...
저런 미모를 갖고있는거자체가 이미 평범하지않은데...
미나미가 느낌이 좀 나네
소중한 안경히로인 성분이다 할짝할짝
자 이제 평범한 여고생을 보여줘
우리나라도 경기도 버스 랩퍼 키썸이 저런거 아님? 지방 아이돌? 청기백기녀던가?
그런 거 아니더라도 각 지역별로 인디 가수들이 있지요. 저번에 금남로 쬭에 있는 어느 라운지 바에서 힙합 공연하는 거 봤는데 광주에도 이렇게 힙합하는 사람들이 여러 있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나미가 !
천재시모다 아사미?
미나미가?
아..왠지 두근거린다..
이 이야기는 평범한 지방 아이돌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가는 작품입니다.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더 기대됩니다. 어느 아이돌이 기대치를 낮쳐서 괜찮아요.
헉 귀엽다
아이돌 붐이네
평범녀 하면 신타니 료코인데..딴사람이라니..
완벽에서부터 평범하지가않은데?
요즘 애니메이션은 다 아이돌컨셉이네
아이돌을 세부적으로 해부해가네... 이러다가 시,군 단위가 아니라 동 단위나 면,리 단위의 아이돌도 등장할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