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3 일부터 공개가 시작된 인기 극장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공개 2 일째 흥행 수입과 이후의 동원 등 공개 중의 영화에서 화면 히타 달리는 본작은 영화인들에게도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 같다.
'러브 라이브! "는 원래 잡지 「전격 G 's magazine '(KADOKAWA 아스키 미디어 웍스), 란티스 ,선라이즈 의 3 사 합동 기획 내용에서 시작하여 2013 년 1 월에 제 1 기, 2014 년 4 월에 제 2 기 및 애니메이션화. 2 기 마지막 회에서는 스쿨 아이돌 유닛 「μ 's "3 학년 멤버의 졸업식을 맞이 그녀들 하에 1 통의 메일이 도착한 곳에서 종료. 극장판은 그런 그녀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도 있어서 "러브라이버"라는 팬들에게는 기다리던 최신작이었다.
본작은 전국 121 관에서 공개하면서 공개 첫 주에 2 일 25 만 1811 명을 동원, 흥행 수입 4 억 23 만 5800 엔을 벌어들여 그 주 1 위. 이날 개봉된 영화 '海街 diary'를 물리치는 등 쾌조의 진격은 영화 감독 등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놀라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공개 2 일째 결과가 나왔을 때 주위는"믿을 수 없다 "는 분위기였지요. 확실히 「러브 라이브!」가 인기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海街 diary」의 상영관 수는 '러브 라이브!」의 약 3 배로 숫자에 압도적으로 유리했다. 게다가 "海街 diary'는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주석과 혼자서도 주연급 배우를 4 명이나 투입한 후,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그 해의 영화상을 휩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일본의 순인 여배우를 모아도 톱을 잡지 못하고 "러브 라이브!」에 패한 것이 아닐까 ......"
영화 '海街 diary'의 개봉관 수는 "러브 라이브! "121 관의 약 3 배인 323 관. 동원 18 만 1642 명, 흥행 수입 2 억 2911 만 7100 엔 (모두 첫주)와 동원은 약 7 만 명, 흥행 수입은 약 1 억 7000 만 엔 이상으로 "러브 라이브! "에 뒤지고 있다.
영화인들에게는 꽤 뜻밖의 결과였던 것 같지만, 홍보면에서 양식의 차이도 주목받고 있다.
" '러브 라이브!」는 현지 색이 강한 TOKYO MX 계열에서 방송이었고 사전 홍보해도 재방송이나 라이브에서의 고지 등 화려한 것은 없습니다. 일반 미디어를 향해 시사회의 목소리 모습도 없다. 한쪽에서 "海街 diary"라고 하면 완성 피로 시사회를 하거나 밤방 작품의 선전을 치는 등 "광고는 반년 전부터"라는 영화 홍보 왕도라고도 할 전략으로 돈도 시간에 걸쳐 있었습니다 "(다른 영화 라이터)
"적은 병력을 가지고 대적으로 향한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상영관 수와 불리한 조건에도 팬들의 지원에 소문을 뒤엎고 실적을 남기고 있는 "러브 라이브! ". 개봉 2 주차를 맞이하는 20 ~ 21 일의 결과는 20 일 공개되는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흥행 수입 상위는 양보했지만, 관객 동원 수에서 1 위를 기록했다. '러브 라이브! "4 주째까지 입장자 선물도 발표되고 있어 이대로 숫자를 늘려 가면 일본 아카데미 상 후보도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 영화계를 놀라게 한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볼거리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사실상 현재 일본 여배우들 어벤져스나 다름없는데 영화 내용 자체는 고레에다 감독이 쉬어가는 느낌으로 만든 소품에 가까움. 이게 세일즈로 잘 될 것이다 그냥 저냥일 것이다 예상할 수 있는 측면이 양쪽 다 있었는데 뭐 결론만 말하자면 럽라 팬들 화력이 여배우들 팬들을 쳐발른 형상.
근데 솔직히... 이건 타겟층 자체가 달라서 어쩔 수 없지요. 어차피 바닷마을 영화 보는 타켓층은 보통 러브라이브를 안 볼 테고 러브라이브를 보는 타겟층은 보통 바닷마을 영화를 안 보겠지요. 서로 타켓이 다르니, 서로에게 피해를 준 것도 없을 듯. 럽라 볼 사람은 럽라 볼 테고, 바닷마을 볼 사람은 바닷마을 볼 테니
Love 하기위해 Live 합니다
굳이 럽라가 아니라도 매드맥스에게도 뒤지고 있다는거니 영화 자체의 문제일듯.
러브라이브 극장판 계속 흥하길 기원합니다
으악
저쪽 동네에선 어느정도 익숙하긴 할 듯ㅋ 우리나라에서 이러면 온갖 별별 기사가 다 뜨겠지만ㅡ
갓브라이브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현재 "매드 맥스"하고 "투모로우 랜드"도 이기고 있는 중이라네요. ㄷㄷㄷ
러브라이브 극장판 계속 흥하길 기원합니다
깡패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각해보면 러브라이브는 진짜 대성공한 작이라고 봐야할듯
으이 럽라버....
해외팬들까지 몰려가서 본 거 또 보고 하는데 당해낼 수 있나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고레에다 감독 작품이고 해외쪽 영화제에서도 상당히 좋은평을 들은 작품인데 참패했다면 그건 그것대로 상당히 충격이긴 하네요 ... 개인적으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후에 가장 기대되는 작품인데 ..
Love 하기위해 Live 합니다
다시는 삶을 무시하지 마라
보통 다른 영화는 1번 보고 끝이지만.. 럽라는 현지팬은 물론 해외팬까지 가서 3~4번 이상 보고 오니 뭐(...)
절대값으로 봐도 관객이 안 든다면 참패 이전 문제 아닌가요. 관객층 다를텐데.
애니 극장판은 아무래도 필름이나 선물 같은거 때문에 1명이 수십번 이렇케 보는 경우도 많아서 덕후의 힘은 무섭다고도 하죠.
뭐 저도 해외에서 보러건너 갔으니 ㅋㅋㅋ3번 봤어요 ㅋㅋㅋ
이것이 "삶"이다
끝까지 봐야 알겠지만 그냥 영화 자체가 별로라 그런거 아닌가?
애초에 일본영화는 별로잖아
굳이 럽라가 아니라도 매드맥스에게도 뒤지고 있다는거니 영화 자체의 문제일듯.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사실상 현재 일본 여배우들 어벤져스나 다름없는데 영화 내용 자체는 고레에다 감독이 쉬어가는 느낌으로 만든 소품에 가까움. 이게 세일즈로 잘 될 것이다 그냥 저냥일 것이다 예상할 수 있는 측면이 양쪽 다 있었는데 뭐 결론만 말하자면 럽라 팬들 화력이 여배우들 팬들을 쳐발른 형상.
감독 본인이 쉬어가는 느낌이라고 직접 말하던가요?
제가 꽤 기대하고 있는 영화라서 인터뷰나 리뷰글을 많이 찾아보았지만, 일단 본인이 참석한 인터뷰에선 그런 말은 없습니다. '즐기면서 찍었다' 정도의 발언은 했지만.... 그것보다는 일반인 리뷰 몇개를 보니 '어깨에서 힘을 빼고 연출한 듯 하다'란 의견이 많아서요. 실제로 보면 인상이 달라지겠죠
저도 주말에 가서 4번 보고 왔네요[...] 물판이나 특전은 도착하고 1회차 외에는 다 동나버렸으니 뭐...
일본 갈 시간도 돈도 없어서 8월을 기다리는 자는 그저 울지요
근데 솔직히... 이건 타겟층 자체가 달라서 어쩔 수 없지요. 어차피 바닷마을 영화 보는 타켓층은 보통 러브라이브를 안 볼 테고 러브라이브를 보는 타겟층은 보통 바닷마을 영화를 안 보겠지요. 서로 타켓이 다르니, 서로에게 피해를 준 것도 없을 듯. 럽라 볼 사람은 럽라 볼 테고, 바닷마을 볼 사람은 바닷마을 볼 테니
많은 유명인들이 러브라이버임을 밝혔듯이 일반인에게도 인기있는 작품이고,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만화대상에 빛나는, 만화책 원작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작품이라 겹치지 않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걸 감안해도 타겟이 다르죠.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미생을 영화화 해서 만들었을 때랑 러브라이브를 수입해서 틀어줬을 때 타겟층이 같다고 생각할 사람 없을겁니다.
더 흥했으면 좋겠네요
러브라이브는 삶이죠~~~~
상영관(규모)가 커봐야 보는사람(돈 쓰는 사람) 없으면 망한다는 일례를 보여주는 사태 같네요.
매일 극장에 가서 보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아이돌 오타쿠의 화력은 장난이 아님...
바다마을다이어리는 음악이 칸노요코라서 기대된다.
저동네는 가끔 그러잖아요.... 마마마나 케이온때도 아주 강력한 상대만 없었다면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데......
빵기통! 빵기통! 빵기통! 빵기통!
보고싶은거 보면 되지
덕후의 구매력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럽폭 무서버 ㅠㅠ
진짜 이놈의 럽폭 럽폭 안 쓰면 어디가 덧납니까? 무슨 럽라 글이면 글마다 달려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뭐랄까... 일본 덕후가 많은걸지 일본 사람들이 영화관을 잘 안가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ㅎㄷㄷ한 구매력.
1회 1800엔.
칸노요코는 표절을 그렇게 하고도 잘나가네 뻔뻔한 게 꼭 누구같네
특전을 위해!!!
흐... 저도 오사카 가서 7탕 뛰고 왔습니다. 특전은 애저녁에 떨어져서 못받았지만.
한국에서 유명 아이돌 떡칠한 드라마나 아이돌 성우 쓰는 영화가 팬빨업고 흥행하는 거랑 비슷하네 뭐. 아니면 그 이상인가.
에초에 칸 경쟁부분까지 갔는데 퀄리티는 어느정도 보장된거 아닌가
우미마치도 정말 기대되는 영화지만 뭐 역시 럽라 화력이 쩔어주다보니... 저도 일본가서 세번 보고왔습니다 그리고 영화자체가 한번 보는거만으로는 만족하기 힘든것도 있어서 절로 또보게됨.
러브라이브 이쯤되면 신흥종교
럽라가또..
심지어 해외 팬들이 영화보려고 비행기 타고 날아가서 관광에 지출까지 하니 일본 입장에서는 엄청난 이득이겠지요.
이쯤되면 정말8월달이기다려집니다 켈켈
아야세 하루카라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