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카르네 마을의 전투]
매직 아이템 "원격시의 거울" 의 사용법을 확인하던 중에, 모몬가는 인간이 사는 마을을 발견한다. 그 작은 마을은
기사단으로 여겨지는 전사들에게 습격을 당해, 여자나 아이도 무자비하게 살해됐다. 언데드화 탓인지 비참한 광경을
봐도 평온한 상태인 모몬가. 처음에는 마을을 버리려고 하지만, 생각을 바꿔 자신의 힘을 시험 해보기로 한다.
모몬가는 마을로 전이해 마을을 습격 기사들과 대치. 강력한 마법으로 적의 힘을 재려는데...
패왕 엔리 전설의 시작
스포 자제...
갑옷베도가 코믹스에 비하면 뭔가 늘씬한 느낀이군요 좋다!
알베도 갑옷이 소설에서 저랬나? 남성인지 여성인지 분간 안되는걸로 알았는데 ...알무룩 ㅠ
일단 샤르티아반란까지나오는거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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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자제...
갑옷베도가 코믹스에 비하면 뭔가 늘씬한 느낀이군요 좋다!
알베도 갑옷이 소설에서 저랬나? 남성인지 여성인지 분간 안되는걸로 알았는데 ...알무룩 ㅠ
패왕 엔리 전설의 시작
엔리가 나중에 국가 건설할듯. .ㄷㄷ
엔리의 기묘한 전설
이제 엔리한테 뿔만 붙여주면...뿔녀 교장 전설이 시작....
뿔녘ㅋㅋㅋㅋㅋㅋ
하트캐치 모몬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