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코지엔제몬(コーズィーエンジェモン)」
나비 형상의 날개에 손에 쥔 자랑하는 마이크가 특징적인 디지몬.
커다란 날개짓은 어딘가로 떠나고 있는 것이 아닌,
모두의 곁을 향해 춤추듯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 분이 디지털 몬스터의 치프 개발자 오오타 겐스케 씨.
통칭, 디지몬 명인 '볼케이노 오오타(ボルケーノ太田)'.
현재 코지엔제몬의 채색 작업에 앞서 전체적인 배색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는 중이십니다.
그 어떤 디지몬보다도 크게 울려퍼질 노래 소리의 주인공이 되길…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려요. :D
초창기 시절부터 고집해오시던 코스츔 '볼케이노 아머'입니다. 해당 모습을 모티브로 한 디지몬도 존재해요.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네넵, 볼케몬 시리즈는 오오타 씨의 아바타 디지몬입니다. 볼케몬 외에도 에테몬, 아그니몬 등 실제 명인을 모티브로 한 디지몬이 제법 많은 편이죠.
동서남북으로 광광 울부지저따...
동서남북으로 광광 울부지저따...
마이크를 쥔 선글라스쓴 원숭이가 생각나네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나를 허락해'줄'인데 왜 다 허락해준으로 아는 걸까..
작은 날갯짓에 꿈을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오오오오옹 아아아아앙아~!
입은게 왜 저리 기어스 오브 워스럽죠
초창기 시절부터 고집해오시던 코스츔 '볼케이노 아머'입니다. 해당 모습을 모티브로 한 디지몬도 존재해요.
에인션트 볼케이노몬?
그냥 볼케몬
프론티어에 디지몬으로 출연하신 분(진지)
Gnyangbolkemon?
저거 미식축구 갑옷(...)아님?
네넵, 볼케몬 시리즈는 오오타 씨의 아바타 디지몬입니다. 볼케몬 외에도 에테몬, 아그니몬 등 실제 명인을 모티브로 한 디지몬이 제법 많은 편이죠.
기념으로 궁국체로 만들어주세요 트라이 후반부에 새로운 노래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이렇게 가버리시다니...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통곡)
알파몬+오메가몬 죠그레스 디지몬이 나온다면
감마몬?
오메가몬 메시아 모드
ㅇ....일본인이야??? 해외 프로 레슬러인줄...ㄷㄷ
http://tnqkr001.tistory.com/366 이분도 대단한게 성우한다고 40넘어서 반다이 때려치고 나간 분... 취정게에도 글 올라왔는데 못 찾겠어서 외부 링크
아 안타깝네요. 다시는 와다코우지씨의 노래를 들을수 없다는게 .....
으아아아앙
아아, 정말 마지막 선물이 되겠네요.
역시 그 분을 위한 디지몬이겠죠?
코지님도 스스로가 디지몬의 역사나 마찬가지인 분이셨는데 젊은 나이에 떠나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고인이 엮인 부분이다보니 어려운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그림으로 끝나지 않고 정식 디지몬으로 편입돼서 오래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ㅠㅠㅠ 흑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다고 믿었는데 ㅠ
아아아!!!! ㅠㅠ
아...
원작자님.
흐아러ㅏㅇㄹ어어어러ㅓ엉러어어어ㅓ러
코지상의 노래는 잊혀지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