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질라 괴수행성
감독 : 세시타 히로유키,시즈노 코분 공동감독
각본,원안 : 우로부치 겐
2017년 11월 개봉
성우
카지 유우키
사쿠라이 타카히로
스기타 토모카즈
스와베 준이치
하나자와 카나
미야노 마모루
제작 : 폴리곤 픽쳐스
20세기 마지막 여름.
그날 인류는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자신들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거대생물 [괴수]의 출현과 그 괴수를 구축하는 궁극의 존재 [고질라]. 반세기에 걸친 괴수와의 전쟁끝에 인류는 패배를 거듭하고 마침내 지구탈출을 계획한다. 그리고 2048년 중앙정부 관리하 인공지능에 의해 선별받은 인간만이 항성 간 이민선 아라트램호를 타고 11.9광년 너머에 있는 고래자리 타우성E를 목표로 떠난다. 그러나 20년에 걸쳐 도착한 타우성E와 지구의 환경조건차이는 전망치를 훨씬 웃돌아, 인류가 생존가능한 환경이라 부를 만한 곳이 아니었다.
이민선을 탄 한명의 청년 하루오. 4살때 눈앞에서 고질라에게 부모가 살해당하고 20년 동안 지구로 돌아가 고질라를 쓰러뜨리는 것만을 계속 생각했다. 이민가능성이 닫힌 생존환경도 열악한 배 안에서 하루오를 중심으로 한 지구귀환파가 주류가 되어 위험한 장거리 아공간 항행을 결정하고 지구를 목표로 한다.
하지만 귀환한 지구는 이미 2만년의 세월이 지나 지상은 고질라를 정점으로 한 생태계에 의한 미지의 세계였다. 과연 인류는 지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하루오의 운명은?
우로부치로 맨든 고질라... 이것은 굉장히 귀한것이네요...
우로부치는 해피나 새드 엔딩은 좋아하지만 배드 엔딩이나 몰살 엔딩은 좋아하지 않는 타입 그렇기에 항상 과정은 절망으로 몰아넣어도 결말은 해피나 여운이 남는 새드 엔딩으로 할겁니다 이건 그의 시나리오 라이터 데뷔작이었던 팬텀 오브 인페르노부터 계속된 전통이라 이번에도 마찬가지일듯해요
일단 가슴 큰 여캐에게 묵념을 먼저..
알고보니 2만년 후로 워프한게 아니라 훨씬 더 예전으로 워프해버려서 인류가 다 절멸하면서 까지 고질라 구축해뒀더만, 알이 하나 남고 그게 최후의 고질라가 되어서 다시 발전된 지구에서 깽판치는 무한루프가 될 것 같은 느낌인데;;
왠지 슈로대에도 나올수 있을거 같다
성우가 화려하네요ㄷㄷ
성우봐라 ㄷㄷ
우로부치로 맨든 고질라... 이것은 굉장히 귀한것이네요...
왠지 슈로대에도 나올수 있을거 같다
재미있겠다
알고보니 2만년 후로 워프한게 아니라 훨씬 더 예전으로 워프해버려서 인류가 다 절멸하면서 까지 고질라 구축해뒀더만, 알이 하나 남고 그게 최후의 고질라가 되어서 다시 발전된 지구에서 깽판치는 무한루프가 될 것 같은 느낌인데;;
이거 사실상 스포각...........
영화 한 편 다 봤네요
왜 스포일러를 하세요.
타임머신 개발..
예....예고편! 예고편을 보자!!!
레전더리 고질라하고 스토리가 통하는 부분도 있네요. 물론 일본에서 만든 애니니까 일본 고질라가 나올태지만...
정작 고질라는 표지에 없네.
감독 : 님들아 저한테도 관심좀...
테라포마스 같기도 할거같고..기대되네요
고질라:타이탄폴
다 죽는거 아니냐
우로부치니까 괜시리 그런쪽으로 기대가 되네요 ㅋㅋ
.2B.
우로부치는 해피나 새드 엔딩은 좋아하지만 배드 엔딩이나 몰살 엔딩은 좋아하지 않는 타입 그렇기에 항상 과정은 절망으로 몰아넣어도 결말은 해피나 여운이 남는 새드 엔딩으로 할겁니다 이건 그의 시나리오 라이터 데뷔작이었던 팬텀 오브 인페르노부터 계속된 전통이라 이번에도 마찬가지일듯해요
자칭 해피엔딩.
일단 가슴 큰 여캐에게 묵념을 먼저..
사실 가장 큰 거유가 고질라여서... 묵념...
오우 성우진들이 ㄷㄷ
그리고 적은 인류였다.
동리검유기 속편은 어쨌어
오 이거 기대된다...
일단 거유는 확정
삭제된 댓글입니다.
느그이름은
극장판이라서 그런 걱정은 없는듯
느그이름은
알드노아는 초안에다가 3화까지 잠깐 각본 맡은거고 이거는 아예 원안하고 각본까지 담당하는거라서 아마도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고질라 컨탠츠가 2년 연속으로 나오다니 ㅠㅠㅠㅠ
요즘 왜이리 고질라를 밀어주나요?
엔딩이 보인다!! 아무도 살아남지 못해...
"이 별을 반드시 되찾겠어!"...라고?? ...틀렸어... 이 작품... 되찾을 생각따윈 없을테니...
어쩌면 우루부치가 직접 관여한 작품중 가장 많은 사망자가 등장할수도 있을듯...
메카닉 디자인 마음에 드네요
오노데라 성우 와 긴토키 하고 신파치 성우 에 울트라맨 제로 성우 에다가 유키네 성우 까지 나오나보네요
괴수들이면.. 고질라 말고도 큼직한 것들이 잔뜩나온다는 소리인가?
전작 낙원추방에서 보여준 좋은 예가 우로부치는 옆에서 누가 폭주하지 않게 말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대중에게 통하는 훌륭한 작품이 나오는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