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더핑판 개봉 3일간 관객 8000명에도 못 미쳐
<너의 이름은.>은 재개봉 첫날 221개관에서 상영돼 고작 1,928명(관객 점유율 3.8%) 밖에 불러들이지 못했다. 이튿날인 14일은 1,763명 지난 15일은 4,046명을 불러들이는데 그치며 더빙판 개봉 3일간 7,737명의 관객수을 불러들이며 흥행에 참패했다.
<너의 이름은.> 더핑판 개봉 3일간 관객 8000명에도 못 미쳐
<너의 이름은.>은 재개봉 첫날 221개관에서 상영돼 고작 1,928명(관객 점유율 3.8%) 밖에 불러들이지 못했다. 이튿날인 14일은 1,763명 지난 15일은 4,046명을 불러들이는데 그치며 더빙판 개봉 3일간 7,737명의 관객수을 불러들이며 흥행에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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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이나 봤다고?
다른 수입사가 재더빙 해주고 대박나면 좋겠당 ㅠ.ㅠ
진짜 지독하게 폭망해봐야 관객(소비자)들 무서운지 알텐데
품위있게 말할 자신 없으면, 그냥 다물고 있어야하는데 꼭 부족한 말주변으로 한마디씩 더 해서 재앙을 자초함
아니 소비자가 싫어한다는데 도대체 뭘 믿고 설친거냐
진짜 지독하게 폭망해봐야 관객(소비자)들 무서운지 알텐데
7천이나 봤다고?
선발대의 희생에 묵념
그걸 희생으로 포장하는건 말도 안되는겁니다. 아무도 그들에게 더빙판 보라고 등떠밀지 않았어요. 미디어캐슬이 더빙을 망쳤고, 관객을 개돼지 취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호기심이 저걸 이겨냈으니 본거죠.
그럼 7천명의 개돼지?
개돼지라는게 아닙니다. 보신 분들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원해서 본것을, 마치 보지않는 다른 사람들을 대신해서 내가 대신 내 눈과 시간과 돈을 희생했다!!! 라는 표현을 쓰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겁니다.
덕분에 보지 않은 제 입장에서는 희생해준게 맞는지라서
깔려면 제대로 알아야 정확하게 깔수가 있죠. (하지만 예고편만 들어봐도 묵직한 팩트폭탄이 생기는게 함정)
또봇,바이클론즈와 맞먹는 망더빙
ㄴㄴ 그래도 그건 계속 발전함
바이클론즈는 괜찮은데?
그쪽은 아예 그렇게 가기로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고착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망더밍까지는 아니죠. 아예 그거 하다가 등단한 대원 성우 도 있으니까요.
노선이 다른거지 망한 더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망더빙이라도 해도 볼사람은 있었음. 감독이라는 작자가 나불대지만 않았어도 말이죠..
시간이 촉박하면 오히러 베테랑 성우라도 쓰는게 상식인데...
다른 수입사가 재더빙 해주고 대박나면 좋겠당 ㅠ.ㅠ
아니 소비자가 싫어한다는데 도대체 뭘 믿고 설친거냐
재능기부 도 거짓말이라고 해서 난리남
너의 이름은 더빙판을 보는 덕후
몇백명이나 될 까 했던차에 8천명이나 봤으면 대박이구만.
이번 일로 어쩌다보니 하이큐 더빙판 개봉이 중요한 위치에 서게됐음 하이큐 더빙 개봉 없이 너의 이름은만 더빙개봉했다면 비교대상 없이 까였을텐데 선자막 후더빙 비교대상이 생겨서 너이름 더빙판이 상대적으로 더 까이게 됨
망하는데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망하려고 니트로글리셀린 가득 들고 후쿠시마 원자로에 쳐들어가는 수준이구만.
품위있게 말할 자신 없으면, 그냥 다물고 있어야하는데 꼭 부족한 말주변으로 한마디씩 더 해서 재앙을 자초함
뭐가 원인이긴 소비자 상대로 정치질 했으니 흥행참패지
도대체 뭔 깡으로 저따위를 만든거지?
볼 사람 다 본 후에 부랴부랴 더빙 이것 만으로도 관객 수 별로 없을게 뻔한데 어그로라는 어그로 다 끌어 놓고 주 고객층 까는 식으로 말하고 성공 할래야 할 수 가 없지 ...
예고편만봐도 더빙퀄리티 개똥이더만... 전문성우본들를 써도 싫어하는 마당에 으휴...
이--런--마--을--싫--어--요-- (엄근진저음중후) 미안 알바 가야해
굉장하구만! 7천명이나 모으다니 과연!(웃음)
이미 볼사람 다 봤는데 더빙판 다시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전문 성우들이 더빙해도 저것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일듯...
기사 읽어보시면 하이큐와 비교해서 설명된 부분이 있습니다.하이큐와 비슷한 비율로 더빙판을 재관람한다면 첫날에 약 12만명이 봐야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개봉관 숫자나, 매니아층의 관람비율 등을 고려할때 그정도는 아니겠으나 적어도 전체성적 십만명 이상은 기대해볼만한 작품이었죠.
7천이라고??? 너무뻥튀기한거아냐?
7천명이나 봤어? 어디 공짜표 뿌렸냐? 누가 미쳤다고 저딴걸 봐!
이후 감독이랑 배우 발언 보면, 배리어프리판이 목적인 것처럼 말하고 이들을 섭외를 함. 대외적으로는 상업용 더빙판이라고 광고해놓고는. 재능기부라는 편법으로 좋은 의도를 악용한 사기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닌 수준.
주고객층 무시하고 괴벨스 ㅇㅂ 지랄하더니 꼴 좋다 이대로 나머지 수입하는것들도 아작나서 폭망해버려라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욕은 먹을지라도 이 정도는 아니었겠지
8천명이나 봤는게 대단하네
뚝심과 고집이 성공의 방법이라고 굳게 믿는거 보면 얘네들도 서든2 팀이랑 다를게 없음
전시회도 다른 나라에서만 볼수 없는 특별한 굿즈를 많이 준비한다 했는데 그냥 재고 소진용 노트나 퍼즐들 ㅋㅋㅋㅋㅋ
별로 멀리갈것 없이 주둥이 놀린게 가장 큰 원인이지
돌아온 영웅 홍길동이후 배운게없어...실사영화물도아닌곳에서 스타마케팅이라니..95년식 마케팅이니깐 관객이 염증을 느끼지 아니다 95년도에도 암먹혀서 참패였는데
조로리도 있죠
내 기억으로는 스타 캐스팅의 시초는 블루 시걸인 것 같은데... 무려 최민수와 김혜수...;;;
성공할줄알았냐ㅋㅋㅋㅋㅋㅋ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줄때 싹 갈아서 재더빙 해주면 개쩔듯
수익 신경 안 쓴다고 감독이 했으니 상관 없을 듯!
7700명이나 보러가다니 세상에
8천명이면 미캐입장에서는 정신승리 하기에는 충분한 숫자
장담하는데 언플안했고 더빙 잘해놨다면 몇배는 더 보러갔을거다
미디어캐슬 막장짓 생각하면 7700명이나 본것도 과분하네
반년만에 재개봉하는 건데 흥행이 될 리가
7천명이나 봤다는게 더 놀랍다.
개봉시기도 안좋고 표사줄 사람들한테 한짓보면ㅋㅋㅋㅋ 망할만도 하지
미디어캐슬아...보고 뭐 느낀거 정말 없냐?
학살기관 들여올 때는 생각 잘 하고 일해라, 미디어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