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애니 '이누야시키' 캐릭터 정보 및 의문의 타이머가 등장

[포포탄]

타이머는 홈페이지의 동영상 보기를 누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inuyashiki-project.com/

[가나쵸코]

간츠보다 재밌었음

[루리웹-0933379398]

이거 걍 쓰레기만환데...

[와다와다와다]

간츠만큼 신선하게 봤네요. 재미있었음.. 주인공이 노인인 경우 재미있는 경우는 없는데. 스토리도 깔끔했고 내용도 재미나게봤네요

[너에게닭기름]

난 왜 이누야샤로 보고 들어 온 것인가

[테드조]

이누야샤인 줄 ㄷㄷㄷ

[오구라 나나]

간츠보단 깔끔하게 끝났지

[스팀박스™]

본격 칼이 성장하는 만화인줄,...

[노란옷의왕을경배하라ʕ·͡˔·Ɂ]

성우 정보 공개겠죠

[따띠뚜띠]

이눔야시키

[방사능에오염된인간]

참고로 이누야시키는 개집으로
아무리 일본이라지만 이런 성을 쓸까해서
조사해봤더니 역시 없더군요.

그런데 네코야시키 ㅡ 고양이집 은 있음
...

[깨알글씨]

헐 ㅋㅋ

[플스자격증]

이누야샤 이눔의 시키야!!!

[homling551]

다 좋았는데 결말이 전부 말아먹음

[Y.Ginko]

기계 변형 부분이나 HUD를 어떻게 처리했을지 기대되네요.

[루리웹-5319778571]

재밌고 신선한 부분은 있었지.
남주가 힘을 얻자마자 그간 숨겨만 두고 하질 못했던 자기만의 꿈이라는 이름의 학살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한 일의 대가로 모두한테 노려지는 걸 놓고, 자길 노리는 사람에게만 문제가 있다는 논리의 인간혐오로 변질됬다라는 점이라던가.
그게 극대화되서 히키코모리들부터 시작해 아싸들까지 모조리 죽여나갔다던가.
캐릭터의 인간적인 매력이나 성격은 확실히 도드라져보이긴 했는데,
우치하 사스케마냥 금방 변심해서 모두를 위해서 희생하려고 하는 어정쩡한 최후를 맞이한 게 좀 압권이었지.
운석 자체가 얘가 일으킨 재앙 중 하나였고, 자기가 그간 했던 일을 반성한다는 차원에서 막아낸거면은 솔직히 눈물샘 자극했을 것 같긴한데.
황급히 끝낸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