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의 마이클 벡스터가 심슨가족 캐릭터 203명의 타투를 그려넣으면서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타투 하는 시간은 총 130시간이 들었다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이클 벡스터가 심슨가족 캐릭터 203명의 타투를 그려넣으면서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타투 하는 시간은 총 130시간이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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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수한 타투의 요청이 오겠죠
뒷모습이 거의 호머네
맥주회사에서 맥주 마시면서 심심풀이로 보라고 만든거라 처음부터 권위 없었어요
그린사람한텐 돌아가는게있을까..
그린사람한텐 돌아가는게있을까..
구식이1
이제 무수한 타투의 요청이 오겠죠
저정도면 타투 요금 엄청날껄요?
뒷모습이 거의 호머네
엄청 아팠겠다
기네스는 어느순간부터 참 권위없어진거같던..
루리웹-1078170163
맥주회사에서 맥주 마시면서 심심풀이로 보라고 만든거라 처음부터 권위 없었어요
원래 부터 별 이상한거 다 있었는데 ..
원래부터 세계에서 1위면 뭐든 다 집어넣는 거라 옛날부터 별게 다 있었어요.
일반 펜으로도 그리기 힘들갓 같은데 엄청 잘새겼네 이래서 금손들은... ㅠ ㅠ
저작권 침해로 고소당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