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화 - 여름이 시작된다.
한 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을 맞아 이 동호회에서는 앞으로 있을 생각으로 합숙을 하게 됐다.
다음날부터의 연습에 대비해 쉴 생각이 첫 합숙에 들떠 기분의 일동.
그런 가운데, 유우는 하고싶은 일을 찾아가는 모두를 부러워했다.
그날 밤, 음악실에서 혼자 피아노를 치고 있던 유우에게 찾아온
세츠나로부터 언젠가 유우의 애정을 응원하게 해달라는 격려를 받는다.
그곳을 우연히 지나가던 아유무는 웃는 얼굴로 말하는 두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했다.
아마존
이번화는 일상물에 나올 에피소드들을 하나로 뭉쳐두면서 떡밥던지는게 참 예술적임
니지애니 넘모 재밌다. 쥿키는 그냥 영영 돌아오지마라
S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