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야구계의 스타선수 사토 켄의 또 다른 모습, 바로 지구를 지키는 슈퍼히어로 울트라맨. 사토는 일본에 귀국하여, 돌아오자마자, 「숙적」의 아이인 아기 괴수의 양육을 맡게 되는 생각지도 못한 사태에.... 팀의 일원으로서, 또 신참 아빠로서 분투하면서, 켄은 자신 안에 있는 에고나 소원해져 있는 아버지, 과격한 괴수 방위군의 대두와 마주해, 울트라맨 진짜 의미를 발견해 간다.
감독: 섀넌 틴들
공동 감독 : 존 아오시마
각본 : 새넌 틴들, 마크 헤임스
프로듀서: 톰 노트
공동 프로듀서: 리사 풀
제작사 : 츠부라야 프로덕션, 인더스트리얼 라이트&매직 (ILM)
스토리 개요를 머리가 못따라간다
스토리 개요를 머리가 못따라간다
스탭롤이...
그러니까 신 울트라맨이랑은 다른 영화인 거죠? 서로 연계되지 않는 같은 IP 영화가 동시에 전개되는 게 신기하네요.
ILM이면 디즈니쪽이잖아??? 헐 울맨 디즈니랑도 협엽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블에서 얼마전에 코믹스도 나왔기에 예견된 수순 아니었을까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