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남코 그룹은 2022년에 텔레비전 방송 개시 20주년을 맞이하는 「기동전사 건담 SEED」시리즈의 신프로젝트 「GUNDAM SEED PROJECT ignited」에 시동을 건다고 28일 밝혔다.극장작품 제작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다양한 '기동전사 건담SEED' 시리즈의 시책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IP축 전략 하에 발족시킨 건담 프로젝트를 주체로 하여 이루어진다. 과거에 발표했던 극장 작품의 제작이 프로젝트의 중심이 된다. 극장판은 텔레비전 시리즈의 속편이 되어, 텔레비전 시리즈에서도 감독을 맡은 후쿠다 미츠오 감독 아래, 예의 제작중이라고 한다.공개 시기는 추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실물 크기 프리덤 건담 입상」을, 해외 최초의 실물 크기 건담 입상으로서 중국·샹하이시에 4월 28일에 오픈한 「미츠이 쇼핑파크 라라포트 샹하이 카나바시점」에 설치. 「기동전사 건담 SEED」는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로, 극중에 등장하는 프리덤 건담을 실물 크기와 같은 스케일의 정수리 높이 18.03미터로 재현했다. 실물대 건담입상으로는 처음으로 등에 큰 날개를 달아 박력있는 실루엣으로 되어 있다. 라라포트 벽면의 대형 LED 비전에 비춰지는 후쿠다 미츠오 감독의 연출에 의한 신작 애니메이션과 연동한 드라마틱한 연출을 즐길 수 있다.오늘 28일에는 현지 게스트를 초청해 입상 오프닝 세리머니를 실시했다.
또, 신작 게임의 개발이 결정.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MSV(모빌 슈트 바리에이션) 새 기획으로 7월부터 기동전사 건담 SEED ECLIPSE가 코믹하게 국내외에서 전개된다.「공백의 2년」이라고 불리는 코즈믹·이라 72년을 그리는 작품이다.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MSV(모빌슈트 베리에이션) 새 기획으로 7월부터 기동전사 건담 SEED ECLIPSE가 국내외에서 펼쳐진다.「공백의 2년」이라고 불리는 코즈믹·이라 72년을 무대로 한 작품으로, "ODR(오더)"라고 불린 공허의 부대에 목숨을 건 자들을 그린다.
타츠미 홀리는 ODR의 MS(모빌슈트) 파일럿으로 유전자 조작을 받지 않은 인류 내츄럴의 태생이기 때문에 신체능력, 두뇌 그 외에는 평균급이지만 웬일인지 이클립스 조종에만 코디네이터를 능가하는 재능을 지녔다 .미야비 오토 키오는 ODR의 지휘관으로 유전자 조작이 이뤄진 인류 코디네이터를 위해 각종 능력은 높지만 복잡하게 자라 현 사회 정세를 슬프게 보고 있다. 양가에서 자란 것에 비해서는, 자유로운 발상을 가지고 행동력이 있다. 켄 놀랜드 스세는 ODR의 또 다른 조종사로 코디네이터. 두뇌 전반, 신체 능력, MS 조종 모두에서 높은 능력을 나타낸다.「내츄럴과 코디네이터의 전쟁」에 대해, 체관의 생각을 안고 있다, 라고 하는 설정.
등장 모빌슈트도 일부 공개됐다.MVF-X08 에클립스 건담은 오브에서 극비리에 개발된 커스텀 모빌 슈트.최대의 특징은, 비행 형태에서 MS 형태에의 변형. 게다가 「미라지 콜로이드」기능도 탑재해, 은밀 작전을 자랑으로 하는 「ODR」의 운용에 특화한 기능성을 갖춘 기체.현재 2대가 확인되고 있다.
그리고, 주역 MS인 에클립스 건담의 건프라 「마스터 그레이드(MG)」시리즈에서의 가장 빠른 입체화가 결정되었다.최신 MG SEED 시리즈의 디자인을 답습하면서, 본 기체의 특징인 비행 형태에서 MS형태로의 변형을 재현.다양한 무장팩 장비에 대응해 극중 환장도 재현하고 있다.빔 사벨이나 빔 라이플 등 각종 무장과 함께 팔 부분에 실드 장비가 가능.포함된 이펙트 부품으로 빔 실드의 전개를 표현할 수 있다.8월에, 일반 매장에서 발매 예정이 된다.
또, 「GUNDAM SEED PROJECT ignited」에서는, 「실물대 프리덤 건담 입상」을 해외 최초가 되는 실물대 건담 입상으로서 중국·상하이시에 4월 28일에 오픈한 「미츠이 쇼핑파크 라포트 상하이 금교점」에 설치한 것 외, 신작 게임의 개발이 결정했다.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신PROJECT
『GUNDAM 건담 SEED 시드 PROJECT 프로젝트 ignited 이그나이티드』시동!
「GUNDAM SEED PROJECT ignited」는, 이미 발표한 극장 작품의 제작을 중심으로, 온 세상에서 다양한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의 시책을 실시해 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중국·라라포트 샹하이 금교점에서의 「실물대 프리덤 건담 입상」의 설치나, 이벤트 「GUNDAM docks at Shanghai」의 개최,
신작 게임의 개발, 그리고, 공식 외전이 되는 건담 SEED MSV 「기동전사 건담 SEED ECLIPSE」의 코믹 연재와 건프라의 전개등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당프로젝트에 관해서는, 5월 28일(금)에 중국·샹하이시에서 개최된 「실물대 프리덤 건담 입상」오프닝 세레머니에서 발표되었습니다.
그 영상을 5월 31일(월) 12시부터, 일본내에서는 건담 공식 YouTube 채널
「건담 채널」에서, 해외에서는 공식 YouTube 채널 「Gundaminfo Ch.」에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1
TV 시리즈의 속편이 되는 극장 작품을, 후쿠다 미츠오 감독 아래, 예의 제작중입니다.
공개 시기등 상세한 것에 대해서는, 향후 발표해 가겠습니다.
후쿠다 미츠오 코멘트 :
오랜 현안사항이었던 극장판 건담 SEED 제작이 시작됩니다.여러분들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드렸는데,
지금 제작이 시작되기 때문에 개봉하는 날을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젝트 2
실물대 프리덤 건담 입상은, 해외 최초가 되는 실물대 건담 입상으로서 중국·샹하이시에 2021년 4월 28일에 오픈한 「미츠이 쇼핑파크 라라포트 샹하이 카나바시」에 설치되었습니다.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기동전사 건담SEED]의 프리덤 건담을 극중과 같은 스케일의 두정 높이 18.03m로 재현, 실물 크기 건담 입상으로서는 처음으로 등에 큰 날개를 가진 박력 있는 실루엣입니다. 라라포트 벽면의 대형 LED비전에 비춰지는 후쿠다 미츠오 감독의 연출로 신작 애니메이션과 연동한 드라마틱한 연출이 이루어집니다.
프로젝트 3
2021년 5월 28일~7월 11일, 중국 내지 최초의 건담 초대형 이벤트 「GUNDAM docks at Shanghai」가 미츠이 쇼핑파크 라라포트 상하이 금교에서 개최!
회장에서는 건담의 역사와 애니메이션을 접할 수 있는 코너, GUNPLA 무료 체험회나 이 이벤트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 상품도 다수 준비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4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신작 게임 개발 결정!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할 테니 꼭 기대해 주십시오.
프로젝트 5
2021년 7월부터 국내외에서 전개 시작.
기획·제작 선라이즈
스토리 SOW
만화 소가 아츠시
캐릭터 디자인 코가도 스튜디오
메카 디자인 아쿠즈 준이치 (아스트레이즈)
제작협력 BANDAI SPIRITS 하비 디비전 / 건담 에이스 편집부
■ 『기동전사 건담 SEED ECLIPSE』 줄거리
C.E.(코즈믹 일라)72년.... 훗날 '공백의 2년'이라고 불리게 되는 이 시기. 혹자는 '살얼음판의 평화의 시간', 또 혹자는 '다음 광소에서의 휴식 시간'이라고 부른다.
이거 약간 사이사이의 이야기.「두 개의 대전 사이에서, "ODR(오더)」라고 불리며 공허의 부대에 목숨을 건 자들의 이야기」.
타츠미 홀리(17세 남성)
ODR의 MS(모빌슈트) 파일럿.
유전자 조작을 받지 않은 인류 자연 태생이기 때문에 신체 능력, 두뇌 그 외는 평균 클래스이지만 웬일인지 에클립스의 조종에만 코디네이터를 능가하는 재능을 갖고 있다.
미야비 오토 키오(19세 여)
「ODR」의 지휘관. 유전자 조작이 이루어진 인류 「코디네이터」이기 때문에 각종 능력은 높지만 복잡한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사회정세를 슬프게 생각하고 있다. 양가에서 자란 것에 비해서는, 자유로운 발상을 가지고 행동력이 있다.
켄 놀랜드 수세(18세 남성)
「ODR」의 또 다른 파일럿으로 「코디네이터」.
두뇌 전반, 신체 능력, MS 조종 모두 높은 능력을 나타낸다.
내추럴과 코디네이터의 전쟁에 대해 체관하고 있다.
등장 모빌 슈트(주인공기)
MVF-X08 에클립스 건담
오브에서 극비리에 개발된 커스텀 모빌 슈트.최대의 특징은, 비행 형태에서 MS 형태에의 변형. 게다가 「미라지 콜로이드」
기능도 탑재해, 은밀 작전을 자랑으로 하는 「ODR」의 운용에 특화한 기능성을 갖춘 기체.현재 2대가 확인되고 있다.
전개 매체
2021년 7월부터 전 세계에서 만화 전개 시작!!
국내 건담 에이스 9월호(7월 26일 발매)부터 연재 개시
해외 GUNDAM.INFO(https://en.gundam.info/)에서 7월부터 전개 개시
각본 문제가 확실히 심각했죠.
ㄹㅇ 워낙 작품성이 엉망인 작품이라 액션만 오지게 뽑아주고 평타로만 뽑아줘도 만족할듯
그거만 가지로 뭐라 그러기엔 ㅋㅋ 당장 퍼건 브라이트 함장만 해도 그쯤되지 않나
텟사:???
애초에 건담의 시작을 부정하는 발언인데 15소년표류기의 SF화로 시작한 기획을 아예 처음부터 부정해버리는구만
진짜 중국 버프의 힘인가, 엄청나네요
키라 아들 나옴?
5등분
저건 신작 MSV 신기체인듯 합니다
5등분
본문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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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분
mg 레전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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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4887746091
각본 문제가 확실히 심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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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워낙 작품성이 엉망인 작품이라 액션만 오지게 뽑아주고 평타로만 뽑아줘도 만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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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2채널발 악성루머가 국내에 번역되서 퍼진내용이고 실제는 모로사와는 지병인 자궁곤증으로 데스티니 각본을 안할려고 했었음(2008년 아니메쥬 인터뷰내용) 근데 감독이 각본을 하라고 해서 결국 맡은것
9784887746091
중국에서 뒤늦게 흥하는건 아닐텐데요 방영 당시에도 인기 많았음. 그때 제가 중국에서 유학 했었어서 아는데 그때도 꽤나 인기 많았어요.
9784887746091
진짜 문제인건 후쿠닭 본인입니다.
변형 형태가 싸이버 포뮬러 느낌이 물씬
진짜 나오네
이런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시드 - 시데 - 파이널 플러스로 끝난거 아니었어?
아무래도 아닌가 봅니다.
푸르고 깨끗한 세계를 위하여!
몇십년 동안 말로만 떠들어댔던 [시드 데스티니 후속작이자 극장판]은 아니었나보군요.
우주고래 드디어 나옴?
메카 디자인 왜 쩌따위지????
ㅁㅊㄷㅁㅊㅇ...기대된다.
뭔가 크시같네.
단체로 얼마나 취소할까요? 저는 일단 2대 취소했답니다~
아니 중국이 이걸 살리넼ㅋㅋㅋㅋ
ㅗ
뭔가 에클립스 변형이
뭔가 스트라이크프리덤 건담보다 최신의 기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이전에 나온 기체라는거죠? 당연히 스프보다 성능은 떨어질테고, 파일럿도 슈퍼코디네이터보다 격이 떨어질테고.... 아. 알렉스 건담 같은거구나.
슈로대 W의 발호크가 보이는데...
모로사와가 뒤졌으니 막장 스토리는 안나오겠군.
뭐지 왜 건담디자인이 시드스럽지 않고 저ㅓㅓ기 에이지와 더블오 그 사이 어딘가 스러운 이 디자인은 무엇인가 발로 보이는 저 거대한건 앵클가드네 되게 혼란스러운 디자인인듯....
진짜 혼란스럽네.... 복부는 스트라이크 허벅지는 아스트레이 흉부+어깨는 블리츠파생 빔소드는 엑시아 라이플은 오디세우스 다 섞였네
후쿠다가 감독하는건 크게 걱정안되는게 모로사와의 각본이 아니니...각본가만 괜찮게 맞춘다면 후쿠다가 감독한다해도 양질의 작품이 나올거같기도 하고...개인적인 소망으론 스타게이저같은 느낌이었으면 좋겠는데...
19살짜리 앳된 여자애 앉혀놓고 지휘관이라고 설정해 놓은건 누구 머릿속에 나온 상상이냐?
혁돌君
텟사:???
후쿠닭
혁돌君
그거만 가지로 뭐라 그러기엔 ㅋㅋ 당장 퍼건 브라이트 함장만 해도 그쯤되지 않나
혁돌君
애초에 건담의 시작을 부정하는 발언인데 15소년표류기의 SF화로 시작한 기획을 아예 처음부터 부정해버리는구만
텟사하면 코피씬
20살의 함장님
근데 이터널 솔직히 라크스는 바지함장이고 일은 발트펠트가 다했던것같은데.....
브라이트는 엄밀히 따지면 원래 함장이 죽어버리는 바람에 함장대리로 수행한거죠. 요거는 그런 사건이 없고 처음부터 함장인거고
1년 전쟁때 브라이트 노아가 몇 살이었더라
한나라 수장이 18살인 세계관에서 그런걸 따져봤자....
게임은 뭔가 스마트폰 기본무료 아이템과금 게임 같은 느낌이 드네...
쌍칼에 갈라질것같다
슈로대 30주년 기념작에 시드는 꼭 나올 느낌이네요
극장판 자체는 아예 무산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십 수년 만에 오래 전에 무산된 프로젝트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니 몰랐네요. 그런 사례는 상당히 드문데 말이에요.
올해 진짜 서브컬쳐에 안나올만한건 다 나오네
마지막 기체는,..팔 부분은 퀀터가 생각나고 몸체는 크시 스타일이고 여러가지 혼종 느낌이네 뭐라뭐라 하다가 작품이 스타게이져 급으로 뽑혀 나온다면 찬양하겠지
이제 와서 시드가 뒤늦게 뜰줄이야...
이제 건담으로 우려먹을 것이 우주세기 뿐인데 시드, 데스티니는 우주세기가 아니니까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극장판으로 한 방 터트려서 그 섬광의 하사웨이급을 능가하는 작품을 만들어야 비 우주세기도 관심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시드와 데스티니 후의 이야기인지 아니면 그 중간의 이야기인지 좀 헷갈리네요. 중간이면 키라와 아스나가 그때 모습으로 나올테지만 그 후의 이야기면 좀........
후쿠닭은 이제 붙어먹을게 시드나 앙쥬밖에 없긴하다 최근래 감독 못맡은거 보면
후쿠닭 내외덕에 엎어졌던 극장판을 다시 후쿠닭한테 맡길줄이야 ㄷㄷ 선라이즈도 어지간히 인재가 없나봄
극장판은 좀 잘만들어보자
아스라다!
저거 결국 시드 끝나고 데스티니 이전 내용이라는건데 그때 오브에 저런거 만들 기술력이 어디있었단건지... 국가원수용기체인 아카츠키 조차 스트라이크 무단으로 도용해서 만들었는데 양산기도 고작 그 무라사메가 전부면서 아무리 특기라고 해도 저런게 있었을리가... 설마 저런거 만들 능력있으면서 국가원수는 재활용 스트라이크 태워놨었냐 역시 카가리는 바지사장인가... 아스란은 옆에서 뭐했냐
외전형 후속작 나올때 마다 기술력 오락가락하는건 우주세기때 그랬음. 건담 MSV 계열 한번 봐보세요. (건담 헤이즐,건담 센티널,건담 미싱링크,블루데스티니,건담0083) 명백하계 오버 테크놀로지 물건 엄청 많음.
아스트레이 시리즈만 봐도 그 기술력이란게 들쭉날쭉함
그년이 없어서 스토리 조금 기대해본다
아니 무슨 디자인이 엑시아에 크시건담이랑 아스라다를 섞은거 같지
후쿠닭 본인이 진짜 문제였던게 많아서 불안감 부터 듭니다.
결국 나오는구나... 기대되넴ㅎ
욕많이먹었어도 어차피 나올꺼였음 나온지 20년됐는데 21세기 가장흥행한 작품 뽑으라면 top안에 드는작품이라 돈다이가 후속작내서 돈뽑는 요즘추세에 가만히 있을리가없지
턴에이로 끝냈다는 건담시리즈를 제대로 부활시켜서 시드, 데스티니, 더블오까지 잘 나갔는데 Age로 말아먹고 더 바닥은 없을 줄 알았는데 철혈로 땅굴파고 들어갔으니, 비우주세기의 구원투수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시드시리즈로 다시 한번 비우주세기가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기대는 안하지만 에이지 철혈 그다음이 안되길 빌어본다 제발 ㅎ
근데.. 시드 시리즈 꾸준히 팠던 사람들은 아스트레이가 하도 나와서 시드가 간만에 나온다는 생각도 안 들거라고 봅니다.. 아스트레이로 인해서 시드 시리즈도 지금 뇌절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을 지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