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임박
https://www.evangelion.co.jp/news/usui-hon/
6/12부터 전국의 극장에서 100만부 배포 예정의 공식 제작 36P『EVA-EXTRA-EXTRA』
6/12 이후 날짜의 영화표와 함께 촬영해서 Twitter 및 instagram에 해시태그「#シンエヴァの薄い本(신에바 얇은 책)」을 붙여서 투고하면
추첨을 통해서 합계 100분에 포스터2(B2사이즈)를 프레젠트
종영 임박
https://www.evangelion.co.jp/news/usui-hon/
6/12부터 전국의 극장에서 100만부 배포 예정의 공식 제작 36P『EVA-EXTRA-EXTRA』
6/12 이후 날짜의 영화표와 함께 촬영해서 Twitter 및 instagram에 해시태그「#シンエヴァの薄い本(신에바 얇은 책)」을 붙여서 투고하면
추첨을 통해서 합계 100분에 포스터2(B2사이즈)를 프레젠트
|
0M0)
추천 2
조회 772
날짜 15:33
|
마이온
추천 2
조회 176
날짜 14:12
|
마이온
추천 1
조회 131
날짜 13:55
|
MOYASEA
추천 6
조회 3802
날짜 10:21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3
조회 703
날짜 09:10
|
기아스
추천 20
조회 9603
날짜 03:40
|
루리웹-3243356
추천 20
조회 7377
날짜 02:28
|
루리웹-6273483688
추천 9
조회 7526
날짜 00:38
|
二律背反
추천 7
조회 1463
날짜 00:00
|
二律背反
추천 7
조회 1421
날짜 00:00
|
마이온
추천 1
조회 344
날짜 2024.04.27
|
마이온
추천 3
조회 282
날짜 2024.04.27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1
조회 281
날짜 2024.04.27
|
이토 시즈카
추천 10
조회 2715
날짜 2024.04.27
|
네오지옹
추천 2
조회 374
날짜 2024.04.27
|
Watanabeyou
추천 3
조회 1290
날짜 2024.04.27
|
이토 시즈카
추천 9
조회 2012
날짜 2024.04.27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1
조회 383
날짜 2024.04.27
|
마이온
추천 3
조회 387
날짜 2024.04.27
|
오론쇼군
추천 5
조회 2200
날짜 2024.04.27
|
이토 시즈카
추천 14
조회 4740
날짜 2024.04.27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3
조회 2964
날짜 2024.04.27
|
고바우
추천 3
조회 858
날짜 2024.04.27
|
루리웹-6273483688
추천 12
조회 7071
날짜 2024.04.27
|
스텔라블레이드유럽인도강제전황자
추천 0
조회 929
날짜 2024.04.27
|
친친과망고
추천 2
조회 862
날짜 2024.04.27
|
Watanabeyou
추천 7
조회 4782
날짜 2024.04.27
|
기본삭제대1
추천 13
조회 2493
날짜 2024.04.27
|
좋게 보면 안노의 작별인사고 제 입장에서 보면..니들이 에바를 계속 붙잡고 있으니 더이상 에바를 좋아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어정도네요
에반게리온의 메시지 : 어른이 되어서 근처 파칭코점에 가서 에반게리온 파칭코를 하거라
안노: 아무도 날 막을순 없으셈ㅋㅋㅋ
오타쿠여 에바를 졸업해라?
안노 감독이 만들고 싶은 상상의 야야기를 다 때려박았다는 느낌 정답을 정해놨다면 토미노 감독처럼 인터뷰에서 자기 생각을 계속 말했겠지만 에바는 여러가지 추측이 있지만 안노 감독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 느낌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진정한 결말이 궁금해지는군요. 과연 주인공은 모든 싸움을 끝내고 살아서 영원한 평온과 안식을 누릴 수 있을까요.
한국은 아직 개봉소식 없나요?
불매한다는 사람이 많은데 개봉할리가 없죠
그리고 배급하는 회사입장에서는 손해가 엄청 많은 장사입니다.
시비거는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묻는건데 그래서 에반게리온이 하고싶은 말이 뭘까요?
밤하늘2
오타쿠여 에바를 졸업해라?
밤하늘2
에반게리온의 메시지 : 어른이 되어서 근처 파칭코점에 가서 에반게리온 파칭코를 하거라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밤하늘2
안노: 아무도 날 막을순 없으셈ㅋㅋㅋ
밤하늘2
안노 감독이 만들고 싶은 상상의 야야기를 다 때려박았다는 느낌 정답을 정해놨다면 토미노 감독처럼 인터뷰에서 자기 생각을 계속 말했겠지만 에바는 여러가지 추측이 있지만 안노 감독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 느낌
전 비쥬얼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어요
밤하늘2
좋게 보면 안노의 작별인사고 제 입장에서 보면..니들이 에바를 계속 붙잡고 있으니 더이상 에바를 좋아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어정도네요
이게 아니였을까?
TV판 때부터 일관적임. “헤헤 얘들아 나의 *****를 봐!” 다만 그게 EOE 땐 “야이 10헐 색히들아 니들이 원하던 나의 마스***션 쑈쑈쑈를 봐라!”라는 위악적인 입장을 취하다가 서(이게 우리 새 회사야!)->파(니들이 원하던 엔터테인먼트다! 하지만 이딴 걸 좋아하는 놈들은 ㅂㅅ들이야!) ->Q(내가 에바로 그렸던 재난들은 너무 무서운 거야 ㅆㅂㅆㅂ 근데 이미 이딴 걸로 돈을 벌었어 ㅆㅂㅆㅂ) ->신고지라(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희망이 좀 있지 않을까? 사실은 더 ㅈ같지만) ->신에바(이게 지금까지 내가 겪어온 삶이야 그래도 열심히 살자) 걍 그때그때 생각하는 걸 가감없이 묘사하는 느낌?
마지막에 아스카랑 신지랑 이어주기만 했어도 이렇게 분노는 안했을듯 ㅋㅋ
전 레이빠인데 큐에서 레이는 쫑났구나 해서 커플링 보다는 각자의 성장을 이야기한다는놈이 성장이 아니라 강제로 암흑진화를 시킨게 ㅈ같아요 그 암흑진화의 제일 큰희생양이 아스카라고 생각하구요..
에바는 알수록 경이롭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blu_ray&wr_id=2426111 안노가 에반게리온을 가지고 말하고 싶었던 바는 진작에, 90년대에 안노가 인터뷰 했던 것에서 밝힌지 한참 됐습니다. 무슨 결말까지 해서 세세히 계획해서 상징을 집어넣느니 뭐니 그런 거 없습니다. 오타쿠들이 나의 에반게리온이 그럴 리 없다며 부정해온 것 뿐이죠.
국내 개봉 좀
떡밥 회수는 다 되나요?
회수했다고는 하는데.. 그냥 어거지성으로 대충 회수하는척 한듯..
다됨 + 헌정서비스 많음
논란의 두명을 멀찌감치 떨어트려놓은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반게리온은 TV판 + 극장판까지다. 신극장판은 사실상 안노의 또다른 설정 놀이일 뿐....
극장은 힘들어보이니 세일러문이터널, 하사웨이, 바람의검심4,5 에 이어서 넷플릭스 힘내!
에바라는 작품이 큰 스토리줄기가 있긴한데, 미리 상정된건지 아님 그때그때 집어넣은건지 모를 은유적인 표현도 많아서 어떤식으로 해석하든 꽤 그럴듯하게 퍼즐이 맞춰지는 면이 있는거같음. 이런것도 재미라면 재미고 아니라면 아닌거겠지만.. 결국 직접 곱씹어서 스스로만의 결론을 내는게 베스트 감상법이라고 생각..
사요나라.. 에반게리온..!
두번이나 봤는데 두시간반짜리 세번은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