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장 2천 년, 쓰여진 소원
각본 : 하세가와 케이이치
감독 : 이시다 히데노리
마스터 로고스가 장절한 최후를 맞이하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났다.
새로운 이야기를 맡는 것은 스토리우스가 되었다.
그 스토리우스의 앞에 나타난 데자스트.
그리고, 루나를 보호한 태슬은 드디어 토우마 일행 앞에 나타난다.
인간이 아닌 자의 이야기. 전지전능의 서, 원더 월드란 무엇인가.
그리고, 힘을 손에 넣음으로 시작된 현재로 이어지는 이야기.
과거가 지금으로 이어져,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그 선택이 미래가 된다.
과연 누가 이야기의 결말을 정하는 것인가?
거기에 버스터 이도류!!!!!!!!!!!
거기에 버스터 이도류!!!!!!!!!!!
슬래시도 이도류
디노버거
그러고 보니 변신아이템이 변신용 슈트액터액션용 따로 있는건 원래부터 그래왔던것같은데 이번엔 그냥 보여주네요 ㅎㅎ
마스터 로고스의 최후는 추하면 추했지 장절하진 않았는데
아 이번 3권 폼 너무 좋았네요 3명의 우정의 힘... 진짜 최종폼을 기본폼베이스로 한건 정답인것같아요 크로스세이버 폼 자체가 스토리랑 계속 연동되서 진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