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포녹 최신작≫『다락방의 루거』(원작 표기) 특보 【2022년 여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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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소년과
《상상들》의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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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마녀의 꽃>의 스튜디오 포녹이 전 세계로 쏘아올리는,
새로운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탄생!
사랑을 잃은 소녀는 상상의 소년 루거를 낳았다.
두 사람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누비며 둘도 없는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어느 날, 루거를 노리는 수수께끼의 남자가 나타나 "상상"의 세계가 사라지려고 하고 있었다--.
세계 150여 개국에서 상영돼 대박을 터뜨린 메리와 마녀의 꽃 이후 5년 만의 스튜디오 포녹의 장편 최신작 다락방의 루거.원작은, 세계의 문학상을 석권한 걸작 소설, A.F 해롤드 저 「상상친구 The Imaginary」. 감독은, 오랜 세월 스튜디오 지브리에 재적하며, 고·타카하타 이사오의 오른팔로서 활약한 귀재, 모모세 요시유키.
인간의 상상이 먹혀 버리는 세계를 무대로, 소중한 사람의 미래와 운명을 건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전쟁》을 그리는 감동 판타지 초대작이, 여기에 탄생한다.
<작품 개요>
일본 제목 '다락방의 루거'
감독:모모세 요시유키
프로듀서:니시무라 요시아키
제작 : "다락방의 루거" 제작위원회
좋게 봐서 양산형 지브리인데 이번에는 어떨지….
작은 영웅들에서 단편 연출한거 봤는데 작화는 정말 이사오 감독 느낌도 나고 좋았지만, 내용이나 완성도 측면에서는 솔직히 비교 대상으로 삼기도 뭐할 정도로 떨어지셔서 약간 걱정되네요
마녀의 꽃은 이야기가 좀 심심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작은 잘 다듬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게 봐서 양산형 지브리인데 이번에는 어떨지….
양산형 ㅋㅋ
메리와 마녀의 꽃은 다른건 몰라도 주제곡 세카이노오와리의 Rain은 정말 좋은 곡이었는데
마녀의 꽃 국내블루레이 안나와서 아쉽다.
작은 영웅들에서 단편 연출한거 봤는데 작화는 정말 이사오 감독 느낌도 나고 좋았지만, 내용이나 완성도 측면에서는 솔직히 비교 대상으로 삼기도 뭐할 정도로 떨어지셔서 약간 걱정되네요
아무리 번역기라지만 롸져를 루저라고 써버리는 건 너무한데ㅋㅋ
지브리 느낌나서 나쁘진 않은 회사인데.. 그것뿐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