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시사회와 4월 21일 개봉 이후 현재 더빙판 누적 관객 수: 32205명
*추가*
참고로 다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재개봉 더빙판의 관객 수 순위 (관객 수는 kobis.or.kr 참조)
1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32205명) (계속 진행 중)
2위: 하이큐 극장판: 끝과 시작 (24004명)
3위: 날씨의 아이 (20515명)
4위: 하이큐 극장판: 땅 vs 하늘 (19372명)
5위: 너의 이름은. (17662명)
6위: 하이큐 극장판: 승자와 패자 (15692명)
7위: 킹 오브 프리즘 by Pretty Rhythm (10199명)
8위: 킹 오브 프리즘 프라이드 더 히로 (7429명)
9위: 하이큐 극장판: 재능과 센스 (6881명)
10위: 하이큐 극장판: 콘셉트의 싸움 (4942명)
11위: 초속 5센티미터 (794명)
12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547명)
13위: 시간을 달리는 소녀 (72명)
이제 모레에 개봉할 닥스2 때문에 그건 힘들 듯.
이미 볼 사람은 다 봐서 더빙을 진짜 보고 싶거나 그런게 아니면 팍팍 오르긴 힘들어보이는군요.
특전 뿌리면 금방 달려들텐데
기본만 잘 지켜도 괜찮게 나온다의 예시
더빙판 재개봉으로 3만명 돌파한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본편 개봉할 때만 해도 관객수 만명은 커녕 5천명도 안 될 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기본만 잘 지켜도 괜찮게 나온다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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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겟타
이제 모레에 개봉할 닥스2 때문에 그건 힘들 듯.
네오겟타
TVA는 애니맥스인데 여긴 정부지원금 사업쪽에서 지원받는 경우에나…
그거 애맥도 정부지원 받을 수 없는 내용이라 무리라고 말했습니다. 코노스바 더빙한 것처럼 딴 데서 홍보차원으로 더빙지원금 주는 거 아닌 이상에야...
넹 그런 경우에나 되는 거니까 극장판 흥행과 상관없다는 이야기죠
이미 볼 사람은 다 봐서 더빙을 진짜 보고 싶거나 그런게 아니면 팍팍 오르긴 힘들어보이는군요.
특전 뿌리면 금방 달려들텐데
어제 보고왔는데 특전 주긴 주더라고요
넷플릭스로 풀린거 만원넘게 주고 다시볼 정도의 영향력이라니..대단하다
더빙판 포함해서 5편이나 보니 솔직히 지루하더라군요. 더빙판은 1회차만 가능하더라고요.
더빙판 낼거면 백만 넘긴 시점에서 바로 했어야했는데 지금은 많이 늦었지;;;
더빙판 이노스케랑 아카자 빼면 다들 더빙 열연했으니 넘길만도 하지
넷플릭스로 한번은 본 작품이나 더빙판이니 또 보고는 싶으면서도, 영화관 값이 부담됨
아이맥스 사이즈라면 한 번 더 보러가줄 수 있습니다. 그 무한열차의 웅장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지라.
솔직히 실망이 너무컷음 기대안하고봤는데도 번역부분에 한가지로 통일하든가 한사람이 번역했다 생각안들정도 렌고쿠 젠이츠 이노스케는 나름 오 꽤 괜찮게 나왔네했는데 주인공인 탄지로가 너무 약하고 너무 미형 남자처럼느껴졌고 하현1도 원작은 변태끼에 귀살대를 가지고논다로 시작해서 점점 빡침으로 가야했는데 처음부터 목소리에서 전투태세임해서 진짜 아쉬웠음 개인적감상
우마이를 얼마나 살려서 말하려나
다들 개인차가 있을텐데 나는 오히려 원작보다 더빙이 보기는 편하다고 느껴졌음 확실히 자막에서 자유로워 지니깐 영상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음 ㅎ 게다가 그동안 나왔던 우리나라 성우들의 일본애니 더빙 중에서 가장(?) 은 모르겠고 나름 잘 해준 축에 속해서 나름 만족하면서 봤음 ㅋ 우마이도 생각보다 잘 살렸고 ㅎ 하지만, 이미 원작을 보고와서 기억에 이미 박혀 있는 상태에서 더빙을 들으니 조금 적응시간이 살짝 필요하긴 하더라공
맞아요 같이간 동생도 그부분을 넘청 높게치더라구요 자막을 안보니까 잡중하기가 더 좋다던
더빙판 재개봉으로 3만명 돌파한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본편 개봉할 때만 해도 관객수 만명은 커녕 5천명도 안 될 거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상영시간이 오전에 하나밖에없어서...넘슬프다
5만명도 닥스2땜에 겨우 턱걸이 할 기세